출처 : https://v.daum.net/v/20240807205049901
센강서 수영 후 기권한 벨기에 선수 "대장균 아닌 바이러스 때문"[파리 2024]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수영한 뒤 경기에 기권한 벨기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선수가 바이러스 때문에 몸이 아팠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트라이애슬론 선수 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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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센강에서 검출되는 박테리아가 선수들이 수영하기에 안전하다고 고려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사람마다 면역력이 다르고 장 내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모르는데 도대체 뭔기준으로 안전하다고 하는건지 실험 데이터를 좀 보여주든가~~
첫댓글 사람마다 면역력이 다르고 장 내에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모르는데 도대체 뭔기준으로 안전하다고 하는건지 실험 데이터를 좀 보여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