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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159차 답사지 포천
요시 추천 0 조회 377 16.01.27 15: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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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27 15:47

    첫댓글 ...포장된 심술을 어제 선물용 가방에 옮기느라 열어보았더니 술이 새어 반으로 줄어있었다.
    병도 깨지지 않았는데...뚜껑을 보니 허름하다.
    새로 출시된 심술이 이리도 심술맞아서야. ㅠ
    두 병 사 온 선물은 한 병이 되고 말았다는..ㅎ
    지금이라도 확인했으니 다행이다.

    함께 추운길 걸었던 모놀가족 여러분 간만에 잘먹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답사길에서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 16.01.27 18:35

    아고~ 왜그리 허술하게 만들었디야 ㅠ
    품질관리팀에 얘기 해 줘야는거 아님?

  • 16.01.27 17:13

    요시님 반갑습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덕분에 답사를 안가고도 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6.01.27 18:34

    토깡이님 뵈온지도
    멀고 먼 쏭바강~~~ ㅠ

  • 작성자 16.01.27 17:25

    토깡이 님 반갑습니다
    이번 답사길에서 남해대교 님에게
    두루두루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예전 증도 숙소에서 바베큐 해주신 거
    기억에 생생합니다
    2월 답사는 남쪽으로 간다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세요

  • 16.01.27 18:01

    아이구~~~
    황송하게도 기억을 해 주시네요
    남쪽 답사 때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 16.01.27 18:19

    모처럼
    요시님의 멋진 후기 오랫만에 만나봅니다..
    앞으로
    명품 산행기도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6.01.27 18:28

    제가 추위에 약해 카메라를 안가져 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스마폰으로 나마 몇 장 찍게 되었는데
    이젠 카페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 고생했습니다.
    쓰면 날라가고 써놓으면 날라가고.ㅠㅠ
    힘이 다 빠져서 글도 사진도 줄여 겨우 몇 장 올려 놓았습니다.
    요 씨 가문에서 나마 위로받고 싶습니다.ㅋ

  • 16.01.27 18:51

    @요시 역시 요시님 후기를 보면 공부가 됩니다..
    일본 시음에서 만점을 맞은것은 運이 아니라~ 요시님의 감춰진 酒力같습니다.
    공감하는 글은 ~ 저도 막걸리를 밥처럼 먹습니다.
    그리고 술을 德이 되게 마시라는 말씀은 배상면복음의 말씀인가요? ㅎㅎ
    산정호수 뒤에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겨울 명성산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 16.01.27 18:54

    얼마만에 보는 요시언니표 후기던고~~~!!!
    모놀 후기방을 한결 돋보이게 하는
    요시언니 후기가 연타로 올라오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 있어지라~~
    다시한번 꽃피우라~~~!!!

  • 작성자 16.01.27 18:40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ㅋ 그냥 아나로그 시절로 기억할라요.ㅎ
    전시되어있던 사기그릇을 보고 은제 참새가 이곳에 갔다놨댜?
    한참 웃었다오.ㅋㅋ

  • 16.01.27 18:52

    @요시 참새님이 시댁이 아니라~ 그곳에서 쌔벼간듯~~ ㅎㅎ

  • 16.01.27 18:55

    쉿~~~~
    나으 비밀을 발설치 말라~~~~

  • 16.01.27 20:23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국가지질공원에서 한파를 만나 독감으로 고생중... ^^*

  • 작성자 16.01.28 11:04

    대교 님,
    그 멀리서 기침하며 답사에 참여한 모습을 뵙고 감동했어요.
    어서 나으셔서 다음 답사에 참여하셔야지요.
    더운 물 많이 드시고 영양보충하시길요.

  • 16.01.28 13:03

    요시님, 어제 박초시 한테 연락이 왔습디다, 그간 유럽 여행 중이었다고~^^*

  • 16.01.28 17:22

    후기 멋져요. 사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간략하지만 멋진 후기를 분만 했네요.
    마음으로 담근 심술 ! 그중에서 7은 과실주맛 이어서 홀짝 거리다보니 기분 up !
    오랜만에 같이 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16.01.28 19:01

    시음 한 것 중 심술이 가장 인기가 좋았죠‥
    간만에 만나 무척 반가웠어요.
    그동안 산드라 님의 살을 내가 뺏어간듯 ㅎㅎ

  • 16.01.28 17:56

    얼마만에 등장한 요시언니 후긴가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 작성자 16.01.28 19:03

    반디 님 얼마만인교?~~
    그렇찮아도 무척 궁금했다오
    건강하고 무사하면 더욱 반가울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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