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로
주님 앞에 이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나는 그동안
사람들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마다
늘 나의 연약함이 드러났고
문제 속에 눌리고,
상처 속에 갇히고,
고통 속에서 허덕이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람의 말 한마디,
환경의 작은 흔들림에도
나는 쉽게 무너졌고
내 삶은 늘
무거움과 눌림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깨닫습니다.
모든 문제와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주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내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주님께 맡길 때
내 마음은 자유해지고
주님께 시선을 둘 때
내 영혼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이번
40일의 마지막 시간,
치유의 자리에서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마지막 치유영성토요집회에서
선포와 치유기도가 시작될 때
내 몸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심하게 굳어있던 목과
틀어져 있던 뼈들이
마치 주님의 손에 의해
하나하나 맞추어지는 것처럼
움직이며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
허리의 심한 측만으로 인한 고통,
그 모든 눌림들이
그 순간 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식수술을 했던 다리 주변이
어둡고 죽어 있는 듯 보였던 그 부분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색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검게 굳어 있던 부분이
점점 밝아지며
살아나는 것처럼
흰색으로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막혀 있던 순환이 열리고
굳어 있던 신경이 살아나며
내 몸 전체에
생명이 흐르는 것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그 순간 나는 알았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만지신 치유라는 것을…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직접 찾아오셔서
나의 몸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셨다는 것을…
나는 더 이상
고통 속에 묶여 있는 자가 아니라
치유받고 회복된 자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고백합니다.
사람을 바라보면
여전히 나는 연약할 수 있지만
주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나는 행복한 자입니다.
문제 속에 있던 내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살아나는 내가 되었습니다.
나의 삶은 이제
고통의 연속이 아니라
은혜와 기쁨이 흐르는
회복의 삶입니다.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직접 만져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신랑 되신 예수님…
오늘도 나는 주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
첫댓글 이제는 고통에 묶인 자가 아니라 주님의 손길로 빚어진 '치유된 신부'로서, 사람이나 환경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생명 되신 주님 안에서 날마다 기쁨의 춤을 추는 복된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놀라운 회복의 간증이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생수의 강이 될 줄 믿으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주님
주사랑전도사님
일지 고백들으시 지요 선포되로
이루워 진,줄 믿습니다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