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신다.
요한복음 20장
19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들을 닫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평강이 있을찌어다" 말씀하신다.
왜 제자들에게 평강을 맨 먼저 말씀하셨을까?
두려움과 평강은 정 반대의 말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평강은 복음이다.
은혜의 복음은 평강의 복음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걱정과 두려움에 싸여 사는 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각 사람의 속에 들어가 보면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적인 두려움 질병 인간관계 등등 수도 없이 많지만 근본적인 두려움의 원인은 죄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아담 안에서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죽음 앞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불신자들도 천국 지옥 믿지 않아도 죽음 앞에서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간혹 어떤 사람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다.
히브리서 2장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음의 두려움으로 평생 종노릇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다.
이 세상 육적인 근심 걱정과 두려움은 몆가지 문제가 해결이 된다 해도 또 생기며 끝이 없다.
이 세상 걱정거리 해결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죽음 앞에서는 다 소용 없기 때문이다.
참 평강과 평안은 예수님을 만난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로마서14장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의가 있어야 한다.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서 평강을 누린다.
예수 안에서 평강을 얻은 자는 영적으로 이미 아들의 나라로 옮긴 사람이다.
골로새서 1장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평안은 세상에서 재물을 얻고 사업이나 일이 잘 풀리는 평안이 아니라 구원을 얻은 평안함이다.
복음을 믿음으로 평강이 온 사람은 천국이 마음 속에 임한 사람이다.
거듭난 신자들 만이 예수 안에서 최고의 즐거움 희락을 누릴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이시다.
이사야 9장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기묘자" 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경이로운 존재를 말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묘자는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의 섭리를 드러내는 경이로운 존재이다.
베드로후서 1장
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예수님의 "신기한 능력"은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능력이다.
"모사"는 지혜를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이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지혜를 얻은 자이다.
디모데후서 3장
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다.
고린도전서 1장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는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요한복음 5장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이시며 만세 전에 우리를 위하여 감추어 둔 비밀이다.
고린도전서 2장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제 이 지혜를 발견하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은 자는 세상 영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자이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 영 즉 사단의 영을 받지 않고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는 평강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시는 평강의 왕이시다.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수님이 왜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실까?
삼위일체 논쟁이 벌어지면 이 구절을 많이 인용하는데 자칫하면 양태론을 주장하는 것이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구절의 의미는 양태론적인 주장보다 거듭난 신자가 새 피조물이 되는 것은 복음의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1장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믿는 자는 복음의 말씀으로 거듭난다.
말씀은 예수님이시며 거듭난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다시 태어난다.
예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낳으셨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시다.
믿음으로 영원한 속죄함과 의롭다함을 얻어 거듭난 신자의 마음 속에는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에 평강을 누릴 수 있다.
세상 걱정 근심 두려움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두려움을 내가 억지로 몰아 낸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평강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마음 속 깊이 참 평안이 찾아 오는 것이다.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며 그 분 자신이 평강이시다.
예수 안에서 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평안이다.
이사야 32장
17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긍휼과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한다.
유다서1장
2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은 거듭난 자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지키신다.
거듭난 신자는 그 약속을 믿음으로 평강을 얻는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기묘자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주님은 세상에서 결코 얻을 수 없는 참 평강을 주신다.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