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선수들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다. 6경기에서 8골을 넣은 지소연 선수와 이현영 선수, 김진영 선수 등은 이날 녹화장을 찾아 월드컵 뒷이야기와 가족사를 들려줄 예정.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00805131309695&clusterid=193269&clusternewsid=20100805135204003&p=ned
첫댓글 여유만만이 뭐더라?
좋아좋아~ 방송도 이번 기회에 많이 타서 팬들도 많이 확보하고 CF까지 찍으면 금상첨화~ 경제적 지원이 충분치 않은 여축선수들에겐 CF촬영같은게 도움이 될듯~
이런 건 언제 찍었대..... 잠깐이겠지만 한 번이라도 언론과 방송의 주목을 받는 건 긍정적으로 보이네 ㅎㅎ
첫댓글 여유만만이 뭐더라?
좋아좋아~ 방송도 이번 기회에 많이 타서 팬들도 많이 확보하고 CF까지 찍으면 금상첨화~ 경제적 지원이 충분치 않은 여축선수들에겐 CF촬영같은게 도움이 될듯~
이런 건 언제 찍었대..... 잠깐이겠지만 한 번이라도 언론과 방송의 주목을 받는 건 긍정적으로 보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