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골' 이름부터가 어딘가 모르게 땡기지 않으세요??
ㅋㅋㅋ 아주머니의 풍성한 외모와 몸매로 음식이 기깔납니다...ㅋㅋㅋ
밥도 많이 주고... 어디 지방쪽 음식들이라는데 암튼 매운탕이 기깔납니다...
완전 강추강추....
거기 어디야... 거기 부평시장역 3번출구에서 무슨 스포츠용품있는 곳 골목에서 바로보이는데
완전 강추에요... 아놔~ 일단 소주는 거기에서 먹어야 이야 소주안주가 기가 막히는 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겁니다...ㅋㅋㅋ
그동안 활동이 밋밋해서 인천갔을때 생각나는 집이 이거 하나네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들어갈때는 완전 말짱했는데.. 나올땐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다음에 인천갈때 다시가서 메뉴도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무슨 초등학교 옆입니다...ㅋㅋㅋ
진짜 매운탕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모듬 생선구이는 아...막걸리랑 완전 맛납니다...
이거 쓰면서 생각나서 자꾸 침 고이고 아주 죽겠습니다...ㅋㅋㅋ
첫댓글 설명이 아주 지대 ^^;; 정말 가고 싶게 만드는군요*^^);
꼭 가봐야지.. 좋은 정보 고마워요..
제 기억으로는 약간 허름했던것 같은데 일단 맛만봐보세요... 기가막힙니다... 기똥차요 아주 그냥... 그리고 인천에 짜장면 맛있는데도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ㅜ
오.. 어딘지 꼭 가보고 싶네요~
아마도 부평 동(아니면 서;;) 초등학교 옆인듯 싶네요. 부평살면서 이런 맛집을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