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문소영 기자의 미술관 속 비밀도서관>에서 캡쳐해 온 글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라 허락없이 캡쳐해 왔는데,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goldsunriver
첫댓글 마지막그림은 캐리커쳐도 이런작품으로 만들고픈생각이 드네요.
세잔과 더불어 입체파의 주축이었던 피카소도 새로운 장르로의 진입당시 캐리커처드로잉을 연구하는 우리들의 변혁과도 같은 생각이었겠지요?...덕분에 잘 보았습니다..클라우드님^^
첫댓글 마지막그림은 캐리커쳐도 이런작품으로 만들고픈생각이 드네요.
세잔과 더불어 입체파의 주축이었던 피카소도 새로운 장르로의 진입당시 캐리커처드로잉을 연구하는 우리들의 변혁과도 같은 생각이었겠지요?...덕분에 잘 보았습니다..클라우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