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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외교관을 꿈꾸는 친구들
 
 
 
카페 게시글
외시관련 고민상담실 안녕하세요 저는 1982년생 작은가계를하는사람입니다.
8th rest 추천 0 조회 291 14.02.11 1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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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14:59

    첫댓글 동영상 강의를 먼저 들어보고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해볼만하겠다하면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14.02.11 15:06

    물론 다른 분들은 희망섞인 말씀을 드릴지 모르겟으나, 현실적인 조언을 드린다면 늦었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때 안 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2.12 12:55

    안녕하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 14.02.28 23:18

    그게 진정한 꿈인지 아닌지 본인이 안다면 그런 질물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꼭 해봐야 겠다면 늦은 나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어린거죠. 그리고 그런 꿈은 3~4년 공부하면 시들어버립니다. 1~2년을 목표로 바짝 하셔야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가능한지 아닌지 판단해 보세요. 나이 문제로 남의 눈치 보지 말구요.

  • 15.01.18 02:29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한 때 외교관의 꿈을 꾸었던 사람인데요 서른 살 넘었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합격하더라도 그 이후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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