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4000명 혈장 공여,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불 붙었다 !!
우한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지난 2019년 12월 부터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 드러난것은 1월말경부터 서서히 드러났으며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로 재난이라 할 정도로 확산되어 많은 생명을 잃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전염병은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날씨가 바뀌어도 없어지지 않고 전 세계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를 무서워 하는 이유는
바로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서 입니다.
물론 세계에서는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여러가지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완치자의 혈액으로 치료할수 있는 혈장치료에 대해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 완치자의 혈장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는 완치자들의 혈액이 그만큼 많이 필요하지만
공여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185명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턱없이 부족하지요
해서 외국에서는
혈장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해주면서까지 혈장공여를 권유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때 지난 2월 중순에 코로나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안겨주었던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완지차 4천명이 혈장을 공여하였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들에게 수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완치자 4천명의 혈장 공여로 인해 서서히 신천지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는데요.
GC녹십자 에서는 대구교회 4천명의 혈장공여를 두고 구세주라고 까지 표현 할 정도로
이 시점에 아주 귀한 공여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발시점에는 대구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감염되어 무리를 일으켰지만
이것 또한 본의가 아닌 2차감염이었고 이들도 피해자였음을 우리는 다 압니다.
또 그렇게 집단감염이 교회에서 일어났기에
지금에 와서 많은 양의 혈장을 공여할수도 있게 된거라 봅니다.
녹십자 측에서 발표한 바로는 금년 말까지 개발이 완료될것이고
내년 초에 상용화 될것이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상용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물로 해외 수출도 하고 그러므로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어쨋든 신천지 4천명의 혈장 공여로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이 공급되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에 진전이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2차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2차 감염이 이번 혈장 공여로 인해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구할수 있을거 같아 정말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넘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에 신천지교회는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비난을 딛고
전염병과 정신적인 고통을 이긴 대구교회 교인들의 혈장을 공여함으로
신천지교회의 선입견이 바로 잡히고,
빠른 시일 내에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신천지 성도들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며,
코로나가 조기 종식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https://www.youtube.com/watch?v=5CLV2aMxd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