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구 공동설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갖고 있으실지....
지구 공동설 : 지구의 속이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 & 북극)에 그 비어있는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
19세기 부터 20세기 초에 유행. 각종 SF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
음... 네이버에서 지구 공동설을 검색해 보니 이러한 의미가 나왔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구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지구 속은 핵을 태양으로 삼아 겨울이 없는 곳. = 그 외의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믿기에는 너무 만화같은 이야기 이고,
안믿기에는 지금 제가 알아본 이야기들이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웃어 넘길까요?!!
만약 지구 속이 정말 비어있다면,
그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는 다른 문명이 존재하고 있다면..
정말 신비스럽기만 하네요.
지구 공동설에 관한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 상에서 떠돌고 있는데요.
우선 위 사진은, 나사가 찍은 위성사진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논란과 함께 지구 공동설에 관한 설만 더욱 많아지게 하는 자료 인것 같습니다.
사진 을 보면 알수 있듯이, 무언가 커다란 구멍이 보이는데요.
나사는 이것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고, 결국 이 사진의 진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구 공동설에 의하면 어떤 특정시기에 빙하가 갈라져
지구 속으로 가는 통로가 생긴다고 합니다.
즉. 지구 내부로 가는 출입구는 남극과 북극에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은 북극 사진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저 커다란 구멍이 정말 출입구인걸까요?
위의 사진은 지구 공동설을 설명하는 그림.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지구 공동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그려진 상상도 같은데요.
우리와 같은 지상인?! 들은 태양을 근원으로 살아가는데요.
지구 공동설 속에 존재하는 지하인?! 들은 생성당시 아주 무거운 것들이 인력의 영향으로
가운데로 모여들어 불타오르게 되어 만들어진 '핵' 을 제2의 태양으로 삼아 살아간다고;;;
과거 빙하 지역에서 발견된 매머드.
이 매머드 또한 이러한 지하에 살았으며, 길을 잃음 매머드가 헤매다가
밖으로 나와 얼은 것이라고 하네요.
핵을 태양으로 삼으면 지하인들은 지상인들과는 다르게
밤이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
지구 공동설을 주장하는 또 다른 근거들..
** 북극에 동물들은 겨울철이 오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북쪽으로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근거를 들수 있는 것이
북쪽 어딘가에 따뜻한 지역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주장.
**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던 사람들이 붉은색, 노란색 등의 눈이 내리는 것을 보았다고!!
이 눈 색이 그러한 이유가 바로 꽃가루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남극과 북극에는 대량의 꽃가루가 날릴 수 없으니 지구내부에서 날라온 것이다!!
최근 지구 공동설에 관한 논란이 다시 한번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지구 속 공간에 대한 의문을 들게 한 '과테말라 싱크홀 현상' 때문.
-- 싱크홀 : 지형의 변화나 지하수가 순간적으로 빠져나가며 암반이 무너지며 생기는 구멍.
실제로 사진이 나돌고 있는 이 싱크홀의 모습은
정말 무섭기 까지 하는데요. 갑자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끝을 알수 없는 구멍이 생겨버리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정말 그 끝에는 또다른 세계가 있는 것일까요?
싱크홀이 정말 지구 공동설을 근거로 하는 현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무시무시하네요 ~ ;;;;;
지구 공동설에 관해 사실적으로 그려낸 소설 - 베른 소설의 "지구 속 여행"
실제로 이 소설가가 경험한 것처럼.. 쓰여진 이 책으로 인해서.
진짜로 이 내용을 믿는 사람들까지 생격났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이름은 베로니안(이 소설로 인해서 지구 공동설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
실제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보질 않아서;;;
평을 보니깐 너무 허무맹랑하게 줄거리가 짜여져 있어 지구 공동설에 대한 의문을
오히려 바닥으로 떨어트리게 한 영화라고도 하네요.
하지만, 반면에 이 영화를 보게 됨으로써 더욱
지구 공동설에 대한 상상이 커진 듯 하다고도 하는 이야기도 있고요 ~
지구 공동설에 관한 또 다른 주장
50년 동안의 금기문서 리차드버 드 해군 제독의 비행일지를 들수 있는데요.
북극 탐험 중, 지구 속 2,720km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또 다른 대륙과 접했다는 이야기.
사실일까... 설마....!!!
그리고 또 한사람. 1829년 스코틀랜드 탐험가 얀센 부자!!
얀센 부자는 2년간 지구 속을 탐험했다고 주장.
이 두사람 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책을 통해서 지구 공동설에 의한 사실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지구 공동설.. 진실 혹은 거짓.. !!! 여러분은 생각은?!!
태그 : 지구 공동설
출처 - NASA, AP, http://kr.blog.yahoo.com/liketo77/47님의 블로그
지구 내에 있는 인물들은 키가 3m를 넘는다고 하네요.
이건, 음, 3m를 훨씬 뛰어넘는 크기지만...
아무튼 신기하네요.
혹시 이런거 안 되면 쪽지주세욧!
첫댓글 아.....신기해....이런거좋아영...............
지구 속에서 살고싶다.
2.. 저안에도 여기처럼 저럴까
신기해요 ㅠㅠ 저 구멍에 한번 들어가 보고 싶어요 꼭 !
우와..뼈진짜크다
아 지구는 알면알수록 신기하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저거 합성이라고 판정 났음
제 글을 봐주시다니 ㅎㅎㅎㅎ 제가 가면 전 ㅋ..ㅋㅋ... 꼬꼬마 난장이인가요..
그렇다면,,, 그 많은 바닷물들은 어디로 갈까요..?-ㅁ-
어???????????우와 뼈저거뭐에요?????????
헐 저기 뼈 진짜예요???????????????????
우와...저 지구공동설이 진짜라고 밝혀지면 진짜지구를 한번 여행해보고싶어요!
신기하닷,,,,,,,,
헐 왠지 진짜같아........................................
지구 속 지구 유치원에는 최홍만이 한가득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듯...
오늘서프라이즈에나왔던거!!!!
아 근데 님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옛날에 만화방에서 올라오던 만화 남주이름이에요 ㅋㅋㅋㅋ
지구 속에서 살려면 키가 커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 음...
싱크홀 사진 무섭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난 지상에서 살고싶으다...지구속은 답답할꺼 같음 ㅋㅋㅋㅋ
싱크홀은 꼭 예전에 일본만화 토코에 나오는 그 구멍같다 'ㅅ' ;;;;;;;;;
근데 중력이있는데 지구안쪽표면에 붙어살수 있나요; 그럼 싱크홀 뚫릴때 찌꺼기가 막 핵을향해 솟는걸 볼수있겠네영; 솔직히 말도안되보임 지금까지알려진 과학적상식이 전부 구라가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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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우리 생각보다 확실한건 아니예요
다 구라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빵꾸들은 다 인간들때문에 생긴거임...
우리가 저렇게 땅이 확 빠져버리면 그럼 밑에서는 갑자기 하늘이 무너진거네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예전에 왠지 저런 상상했었어옄ㅋㅋ 막 왠지 알고보면 내핵이 아니라 또 다른 지구가 아닐까이러긬ㅋㅋㅋㅋ
그럼 그속에사는사람들은 이쪽으로 나올정도에 기술이아직없는건가요...
나사가 찍은 위성사진이라는게, 나사가 찍은 게 아니고 만약 냉전 때 전쟁을 저 곳에서 했으면 저렇게 뻥 뚤리고 구멍이 났을 것이라는 예측을 한 사진 아닐까요!!!!!!!!!!!!!!!!!!!!!!!!!!!!!!!!!
뭐 별로 믿는 건 아니지만 저 싱크홀 안에는 한 번 들어가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