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전쟁이 눈앞에 있습니다 우리도 다짐의 뜻으로 남의 탓 없이 ㆍ기다리지 말고 열심히 하자는 뜻으로 出師表를 출사표 出死表-3라고 호칭 합시다(중국단어 는 틀렸더라도 약간의 의지만 읽혀저도 좋겠소) 그렇기는한데,집에서 편히 쉬기로 했던 야타가 무삼일로 월권을 하려고 무슨 욕심으로 글을 올리는가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야타는 그리운 산 신임 회장과 인사를 정식으로 나누지 못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취임후 두번을 전화로 간단히 용건을 여쭙고 , 인재난을 벗어나는 방법 을 의논 드렸습니다
우리 협회의 인재는 쉽게 만나기 쉬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특수한 환경인 협회에서 돈 한푼도 바축한적 없이 4,5,6,7대 회장들이 무사히 임무를 끝넀다는 것은 기적이나 마술을 아는 사람 만이 할 수 있었지만, 일단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전에서 이겨낼 수있는 경험을 겪었다
그 와중에 선거를 통하여,선출하였으니 철저히 만주적운영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으리라 아는 것이 과다하게 많은 회원들은 협회 내부 사정을 정확히 알기 보다는 협회장을 압박(감독)하는 일에 관심이 있어을 뿐 합치를 해서 자기 능력 껏 일하자는 무드는 초기 선거전에서 이미 깨져 있었던 것이다 상호 믿음을 회복하는것이 불가능한 상항에서는 ,상호간에 난무하는 fakenews와 유언비어로 증오의 폭이
넓어졌으리라
그리하여 7대 회장의 고민 도 위에 기술한 것처럼, 강력한 의사 결정권과 집행력을 주고 ,응원하여 주는 것이 초기 민주주의 의사 결정방법이라고 생각되어 모금등 과감하게 시도 하였으나 이사회 의 토의 의사 결정방법과 과도의 검증 절차에 인간적 비애를 느겼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였습니다.특히 동해천사의 기부금 의 움직임음 (현ㄷ=금)은 선임 6대에서 완결된사항 이어서 7대 회장으로서 세부사항을 설명하기 어려워 했는데 이것도 공연한 부담이 되었구요,,
아타는 확신 합니다- 운산 회장이 중심을 잡고 대내 사업 .대외 사업 그리고 연구 홍보사업을 관리하되 모든 업무는회사를 대표한는 회장의 권리와 책임으로 하면 자금도 장ㄴ히 해결됩니다
회장이 주도하는 찬위 구데타거 와형적 형태입나다
늙은니가 컴 앞에서 쩔 매고 있는데 자칭 청춘군이 좋은 글을 올렸군요 협회일을 그렇게 어렵게 만 보지 말자는것이 야타의 권고 사항입니다
오늘도 변두리만 돌고 계속
##늙으면 헛게 보인다 그말이 맞나보다.몇알전부터 신구 경영진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기능력도 평가 하여 적절히 협업하는 것 만이 유일하게 살 길이다.그러기 위헤서는 상호 믿음을 다시 쌓아야 하는데 그 첫번째는 바로 양성동 후보와 신임화장의 양심적 이해 입니다. 벌써 3번이상 부탁했고 9월14일에 정식으로 사고 보고서(부정선거 관련 제소 장 과 탄원서) 접수 시켜는데 조사위는 구성하셨나요) 적절치 못햇던 여작원은 이미 톼직헀으나 한표에 대한 신임 당선자의 입장 표현은 전체 화합의 균형추였다 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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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르신의 고심이 전해옵니다.
집행부의 한사람으로 염려하시게 하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야타님 안녕하세요.
제가 도저히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를 할수 없게 만드시는 글을 올리시는군요.
적절치 못했던 여직원이 사고를 내서 제소장과 부정선거 관련이라는뇨?
누가 부정선거를 하고 누가 사고를 쳤는데요? ㅎㅎ 현재 근무하고 있는 실장을 선관위의 당연직으로 올려놓으신체..제가 하는 일의 주 업무인 회원관리 프로그램에서 투표권을 현재 근무하는 실장을 통해 뽑게 만들고..그로 인해 실수를 한 당사자가 저의 아이피가 나왔다는 변명 아닌 핑계를 되며 본인의 실수를 저에게 뒤바꿔놓은체 그것을 저의 잘못처럼 일을 꾸미시는가요?도대체 야타님 이러시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네요.부정은 그당시 선관위를 맡으셨던 분들이 눈감아 주고 어느 한 특정후보쪽으로 선거 판을 만들어 내려는 정황이 있었으며..저를 선거 끝날때까지 출근도 못하게 만들고..제가 쓰는 컴퓨터도 쓰지 말라는 권고를 윗분이 내리셨고..(야타님은 선거때 7대회장님과 커뮤티케이션을 하고 있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계속 이상한 유언비어로..끊임없이 이야기를 하시는 야타님을 도저히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오는군요.
도대체 야타님은 협회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시는건가요?협회가 잘되길 바라시는건가요.
아무리 어르신이라도 한계가 오는군요.
정황을 제대로 짚으시고 제대로 상황판단을 하셔야죠. 한쪽말에 치우쳐서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고만 끕끕하게 변명하고..
이 책임의 선상에 계셔야 하실 분들이 저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기에 급급하고..
일처리를 했던 사람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셔야 될분이 되려 어르신으로써 체통도 없이 저에게 계속 같은말 되풀이 하시며 저의 잘못으로 떠넘기려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제발 이젠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