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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 리듬과
죽음의 리듬인..
테 크노 리듬과 뉴에이지 리듬
이젠 많이 알리려고 이리저리 낑겨넣지 않해도 되니 간단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나아가 보리다.
아래의 동영상들의 음악들을 들으려고 하니 조용한 공간에 볼륨도 크게하여 감상해 보시길...
이왕이면 컴퓨터에 싸구려 스피커라도 연결하여 들으면 더 좋다우...
일단 마음을 비우시고 들어보시길...
잘 들으셨소들?
음... 샤머니즘이라...
새삼스럽고 낯설게 느껴졌을거외다.
다 잘 아시듯...
고대 때부터 모든 사람들은 그들만의 수단과 방법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것을 위해 소통하였잖소.
자연의 정령에게 같이 상생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말이오.
한마디로 말해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파장하고 인간의 에너지 파장을 자연의 소재로 만든 악기들을 통하여 나누고자 했던 것이라오...
그것을 쉽게 얘기하자면
"인내천" 사상이고 "홍익인간"의 사상이고 "천지인"이 되는 것이라오. (위에 그림들이 잘 설명해주고 있으니 다시 참조하시길...)
누구처럼 컨테이너로 산성 쌓지 않고 말이오.
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않는다는 것은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고 주어진 만큼 만족하면서 산다는 것이니...
동이족에겐 아마도
요, 순 시대가 아니였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고나...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철저히 유린하고 파괴해버린 인간말종들이 바로 저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인데...
그들은 지구의 정령(에너지)하고 소통과 상생을 하는 인간들에겐 쉽게 접근 할 수 없으니...
철저히 샤머니즘을 파괴하려고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선교사를 투입해서 태초부터 내려온 전통문화들을 미신이나 저급스러운 문화로 만들게하여 망가뜨린 것이라오.
그리고 저들의 종교? 기독교와 천주교를 앞세워 식민지지배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라고나... 헷!
(저들이 심어놓은 종교 기독교와 천주교는 저들의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이지 저들 스스로 믿는다고는 여기있는 님들은 생각안하시겠쥬? 말하자면 사기치는데 필요한 사기 도구 일뿐이니... 헷! 그런데 그 종교들을 맹신하며 믿는 사람들은... 에휴 왜? 그 종교가 파생되어 나에게까지 와서 내가 믿게 되었는가에 대해 알게되면 그리 쉽게 믿을 수 없을텐데... 거기에 자기네 집 아버지 쫓아내고 남에 집 아버지?를 데려와서 지네 아버지라고 우기는 꼴이란...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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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래설라므니... 헷!
정신세계와 영혼이 충만한 사회는 절대로 물질적일 수 없단다.
물질문명이 발달?해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는 정상인들보다 더 변태들과 정신병자들이 즐비할 뿐... 행복지수는 절대로 높을 수 없다는 거...
반대로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사람들은? 물질적으론 풍부하진 않지만 그들의 영혼은 문명사회인들보단 깨끗하고 맑고 행복 할수 밖에 없다오.
단지 저들의 손아귀에서 멀어진 곳에 한하여서... 헷!
물질은 물질일뿐... 물질이 사람의 영혼을 교체 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의 영적승화는 모든 물질의 파장들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창조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절대로 물질에서 답을 찾으면 안돼는 것이다.
"가난한 이들이여... 하늘나라가 바로 당신들 것이외다... "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
성경책에서도 말하듯이 글로 써 놓았듯이...
물질적 부족함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시기를... 그 부족함이 하늘나라에 좀 더 가까이 가게 만들어 줄 것이니...
이 생에 가난하게 태어난 것 또한 축복 받은 것이 아니한가...
"찾으라... 찾아질 것이니... 구하라 구하여 질 것이다..."
부자들은 찾지도 구하지도 않고 재산 더 불릴 생각과 욕심으로 영적승화는 커녕 영원히 물질계로 떨어져 죽음을 맞이 할 것이외다...
그들이 쌓은 부 만큼의 시간과 카르마를 풀어야 하는데...
그게 몇 겁이 걸릴지...
저들은 우리와 반대로 엇갈려만 가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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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디언 이야기로... 쓩~!
아래의 저들 렙틸리언 블러드라인에 보면 재미있는 사진이 있다오.
그것은 바로?
"포카혼타스"
신기하지 않소? 아메리카 인디언에 저들 렙틸리언 혈육인 포카혼타스가 있다니??
저들에게 어디 국경이 있겠소...
어디든지 원한다면야... 헷!
위에 동영상에 아메리칸 네이티브 인디언들... 저들도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 계통이였고 궁뎅짝에 몽고 반점이 있고 자연을 숭배하고 거스르지 않는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쳐 죽일 놈들이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을 죽인 숫자가 600?만명인지 6천만명인지... 살아남아 생존자가 단 5000명 정도 만 남기고 싸그리 죽였다고나...
그 살아남은 이들도 수용소 같은 곳에서 강제로 두둘겨 때리면서 영어교육을 시켜 철저히 인디언 문화를 말살 했단다.
인디언 말살정책으로 인해 거의 모든 씨를 말렸다고 해도... 헷! 아니 그렇게 잔인한 살육으로 땅도 다 뺐았으면 됐지... 인종말살까지 몰고 갈 이유가 있었냐구! 이 잔인한 쓰레기들아! 헷!
포카혼타스도 있는데 왠 말살정책? ㅎㅎ
포카혼타스는 뭐겠냐구... 저들이 심어 논 각국 정상들처럼 렙틸리언 하이브리드인거지... 헷! 내글 첨부터 안 읽은 이들은 이해를 못할 것이구먼... 허허!
그리고
인디언들의 주거지역들이 지구의 자기장 형성이 잘 이루어지는 포인트여서 더 철저히 뺏으려고 했던 것도 있었던 것이고...
말하자면
인디언들이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모태신앙과 같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런 자연숭배 신앙을 따르게되면 땅의 기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게 되는지라... 한마디로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는 명당을 찾는다는 것이지...
풍수지리설 같은 거지...
그래서
전 세계의 피라미드가 있는 자리가 바로?
지구의 자기장이 가장 왕성하고 활발하게 작용하는 곳!이였기도 했던거구...
그런 지역들에다가 인디언들의 주거 형식이 바로 뭐다?
Casa Rinconada. Anasazi. AD 1020 - 1100.
바로
"피라밋"이다...
피라미드에 대해 내가 여러차례 다루어서 무슨 의미인지는 짐작들 하실 거구먼... 허허!
몽고인들도 아메리칸 인디언들도 주거 형태가 비슷한데... 말여...
피라밋에서 살면 얼마나 많은 상승하는 우주에너지를 받겠냐구!
몽고인들이 세계를 제패한 원동력도 바로 저런 피라밋 주거형태에서오는 에너지파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당께로... 왜!? 내 맘이여!
고대 동이족이 왜 그렇게 용감했었는지 또한 나는 피라미드라는 주거 형태에서도 찾을 수 있지 아닐까 생각하거든...
인디언의 전사와 같은 용맹함에 놀란 엘리트들은 저들의 힘에 대한 근원을 찾으려고 했을 것이고... 첨에 인디언들에게 무자게 깨지자너...
아래 사진의 "크레이지 호스" 같은 전설의 영웅들이 나타나닌까...
그러니 원인을 연구하지 않겠어?
저들의 용맹함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알았을테니깐... 그래서 더 철저히 말살하려고 했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당께로...
그 원인이 계절에 따라 순리대로 이동하는 특정지역과 피라미드형식의 주거형태에서도 찾았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혀...
좋은 에너지파장의 상승 속에서 생명이 잉태를 하고 아이들을 낳게 되면 말이지... 어떤 일이 생기냐면... 저런 벌판인데도 세계를 제패하는?
"징기스칸"
같은 영웅이 나온다는 것이여...
서양 놈들은 징기스칸에게 당한 쓰라린 역사적 기억들이 있을진데...
어떻게 생각 했을려나...
마치 헤롯왕이 메시아가 태어난다고 하니 자기 왕자리 뺏길까봐 온 나라의 아이들을 싸그리 죽였던 것처럼 말이지...
간난아이도 두려워 죽이는 판에 얼마나 인디언들이 얼마나 두려웠겠냐... 그 용맹함에..
어느 전투나 싸움의 끝은 다 비슷한데 땅을 뺏고 침략을 한 경우에는 더 욱더 보복이 두려워 근본 씨앗을 말리려고 하지...
일본 놈들도 후대에 보복이 두려워 우리나라의 명산에 정기를 끊으려고 철심을 박은 것과 조선조의 당파싸움에서도 정적의 씨를 말리려고 삼족은 물론 10족까지 말살 하자너... 그 씨앗이 살아남아 언젠가 보복을 할까 두려워서 말이지... 그게 피를 부르고 뺏은 놈들의 기본 심리라는 것이여...
자라에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말이지...
헷!
부부의 몸이 진정한 사랑의 에너지로 충만 할 때... 때와 장소 시와 어우려진 진정한 사랑의 교감으로 인한 상승 시너지 파장이 우주의 높은 차원의 영적인 영혼을 들어 오게 한다는 것이여!!!
술 처먹고 싸질러 놓거나 천둥 번개 칠때라든지 심적으로 불안하고 정신이 타락했을 때 아이가 임신이 되어지면?
그 아이가 온전 하겠어?
그래서
우리 선조들도 좋은아이를 낳기 위해 날짜를 따지고 합방을 정하고 언어순화를 통해서 좋은 기운의 영혼들을 얻으려고 했었던 것이구...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가야 할 주거 형태도 저렇게 피라미드식의 구조 형태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당께...
난 저런 형식의 틀로 자연 속의 집을 만들려고 하는데 에휴... 언제가 될련지... 헷!
그라구...
인디언 구역 대부분들에서 금광이나 광물이 발견 된다던지 오일이 나오는 바람에 수 많은 인디언들이 개 죽음을 한 것이구... 헷!
그리고
20년 전에 알라스카에도 잠시 있었을 때, 미 정부에서는 에스키모인들에게 매달 아이 한명 당 800불씩 주더라구...
그거 참 좋네... 생각 했었지...
그래서 미국인들은 에스키모인들하고 결혼하려고 안달이라고 하드라고... 애만 많이 나면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살수 있으니깐 말이지... 헷!
그런데 정작 엘리트들이 원한 것은 뭐겠어?
미 정부에서 공짜로 돈을 주니 에스키모인들은 일도 안하고 자각을 안하게 될 거 아냐? 그러니 맨날 술마시고 흥청망청하다가 망가져 버리게 되고... 바로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것이지... 그리고 에스키모인들의 언어는 문자가 없고 구전으로만 전해져서 더 빨리 사라지게 되었던 것이고말야...
헷!
다시 인디언으로 돌아오면
인디언 보호구역?이라고 가두리를 처 놓고 몰아넣고시리...
"정크음식" 들만 주기 시작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인디언들은 온갖 성인병에 넘치는 살로 인하여 거동도 하기 힘든 상황으로 변하게 되는데...
저들은?
음식으로도 인종축소를 시작한지가 이미 오래전 부터 란다.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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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인디언의 비극 엉엉 울며 떼를 쓰던 기억. 이젠 먼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이제는 그럴 시간도, 그렇게 같이 놀 친구들도 없어진 시대. 냉장고에는 통닭집, 피자집의 마그네틱이 붙어 있어 보너스를 받기 위해 스티커를 붙여가며 전화로 이들을 주문해 먹는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은 피마인디언의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 1950년대 미국정부의 대규모 식량지원이 시작된 후 이들의 생활은 극적으로 변하였다. 초원에서 말을 타고 사냥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소파에서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며 TV를 보는 것만이 일상이 되었다. 1990년대 45세 이상 피마인디언의 70%가 당뇨병환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당뇨로 발가락이 잘리고 비만으로 인한 온갖 합병증에 시달리게 된 이들에게 이때쯤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식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가 비만이나 당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의사들이 몰려든 것. 피마인디언의 비극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산업화에 이은 IT사회로의 진입으로 신체활동은 과거 농경사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소하였다. 여기에 전화 한 통이면 배달되어오는 피자와 통닭, 햄버거, 콜라. 각종 식품첨가물로 범벅이 된 과자와 인스턴트식품들. 컴퓨터 대신 오징어놀이를 피자와 통닭 대신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얼마나 맛있는가를 가르쳐주는 건 어떨까. 진정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면 말이다. ---------------------------------------------------------------------
저들이 왜!
샤머니즘과 영적으로 진화된 인종들을 그렇게 파괴하려고 했는지 한번 쯤 생각을 해보셨는지?
저 것들이 아마존 구석구석까지 처들어가서 깡그리 파괴해 버렸다닝께...
콜럼부스가 누구여? 동인도회사가 누구꺼여? 모든 선교사들이 누구여? 마르코폴로가 누구냐구?
서양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들은 거의 누구다?
거의 대부분이 프리메이슨이여...
프리메이슨이 아니면 역사책에 오르지도 힘들당께...
-Manly P. Hall (A 33rd Degree *Master Mason and "Rosicrucian") from his book "The Secret Destiny Of America" p.9 "HISTORIES are generally written about the men who prominently influence the events that make history; little is written--though it might be of greater interest--about those shadowy figures who seem always to stand behind the men who make history."
위에 "맨리 피. 홀"에 대해서 연구가 많이 되어져야 할 거여... 위에 내용 잘 파악하고 기억해야 한단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내용이니깐... Manly P. Hall은 프리메이슨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거든... 이 사람을 연구하지 않고서는 프리메이슨의 정신적인 핵심을 놓치는 것이여...
그래설라므니... 이어가 보자구...
샤머니즘 속엔...
자연을 숭배할 수 밖에 없는 사상적? 배경인 것이 바로 하늘과 인간과 자연은 하나다라는
천부경의 天 地 人사상이 기본 바탕에 스며 있는 것이여...
그 것이 모태신앙 같이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자연과 인간의 영적승화를 파괴하려고 저들은 일찌감치 무역을 위장해 선교사들을 투입하여 말살 시켜 버린 것이란다.
지금 님들이 믿고 있는 종교들이 저런 배경으로 스며든 것이여... 헷!
그러니
이미 오래 전에
대지와 하늘과 사람의 기의 흐름이 잘려나갔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고 보는 것이지 난...
더 이상
천지인과 인내천이 아닌 것이지...
이젠 전 세계적으로 샤머니즘은? 거의 멸종이라고나... 헷!
아래의 동영상은 아메리칸 네이티브 인디언의 비물질적인 영혼에 대한 간단한 클립인데 그들의 사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거니 보시길...
Indians' Sacred Spirit - Clip
개나 소나 책보고 배웠다고 미신이라고 깔보고 무시하는 종자들이 이 땅을 지배하는 한 참 진실은 비참히 묻혀버리기 마련이라는 거...
그래서
언제나 참 진실은 남들이 무시하고 깔보는 것에서 더 찾을 수 있다!!!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이고
인간은 바로 소우주이자 또 하나에 지구이기도 하다.
인간이 그걸 인지하고 모든 만물과 소통을 한다면
인간은 스스로 깨어나 우주가 될 수 있고 삼라만상의 근원도 될 수가 있는 것이라오.
아래의
영화에 나오는 테크노 리듬과 반복적인 뉴에이지 리듬을 같이 영상과 함께 들어보오.
저들이 샤머니즘을 추잡하게 만들어 얼마나 비하했는지를 볼 수 있을 것이오.
물론 저기 나오는 대부분 배우들은?
렙틸리언들이라오.
볼륨을 키워서 영상과 같이 잘들어보기 바라오.
어떠셨소?
허 허!
위에 동영상과는 달리
보고 들으면서 속이 부담스럽고
가슴이 불편하고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외다.
처음 동영상의 리듬들은 사람의 파동을 상승시키는데 반해
좀 전에 들은 동영상은 기존의 에너지파장을 전자음들이 완전히 절단내어
파괴하는 것을 느꼈을 거외다.
그 음악 심취하여 장시간 듣게되면 바로 살인과 어떤 폭력도 저지를 수 있게 만든다오.
얼마나 무섭고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는지를
이번에 비교하면서 느끼셨으리라...
못 느끼셨다고라??
그럼 다시 시청조건 잘 맞추어 놓고 들어보시구랴...
많은 차이점을 느끼게 될 것이니...
Indian Song - Two I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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