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합격한걸 보고 도움많이 받은 아이티버팀목에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1,2차때는 액셀 액세스가 60점대이거나 액셀은 합격했지만 액세스는 불합격하는등 사실 간당간당한 점수가 계속 나왔습니다. 연습할때보다 시험볼때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는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보면 시험장에서의 환경에 대한 미적응(집에서는 살짝만 눌러도 눌리는 키보드인 로지텍 mx keys를 쓰지만 시험장은 엄청 푹 눌러야 눌리는 키보드때문에 강아지발에 신발신긴것처럼 타자치는게 너무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또한 듀얼모니터 설정이 이상해서 마우스가 다른쪽 모니터로 잘 안넘어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너무 긴장되다보니 손이 발발 떨려서 타이핑을 도저히 빠르게 칠 수 없던것도 컸습니다. 외적인 상황으로는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게 나와 첫시험 치고 다음 날 ct를 찍어야했는데 암에라도 걸린걸까봐 두려움이 커서 집중도 안되고 심적으로 많이 흔들렸습니다.
첫시험을 치고나서 다이소에서 키보드를 사서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장에서도 훨씬 익숙해진 것 같아요 시험장에 dell모니터 쓰던데 dell자가 쓰여진 부분 아래로 마우스를 넘기면 정상적으로 마우스가 왔다갔다 넘어가더라구요 또 서울에서 시험보시는경우 시험장에 에어컨을 안틀어줘서(최대로.틀었다고 하는데 바람이 느껴지지도 않고 찜질방 같습니다.)굉장히 지치더라구요 이런한 부분에 적응하시면 좋을 것같구요 시험치면 칠수록 긴장도가 좀 덜어지는 건 맞는것 같아요 손은 3번내내 떨렸지만 그냥 합격은 다음에 하고 시간내에 푸는것만 집중하자고 마음먹은 회차에 합격했어요 사실 연습할때도 시간을.재고 풀지는 않았고 풀이능력, 사고력 정도만 키우는데 집중했었고 3단계특강을 반복하는 3회차이후부터 시간단축을 하려고 했는데 2회독까지 마친 3번째 시험에서 합격하게 되어 3회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컴활시험은 글자 하나, 띄어쓰기, 쉼표하나 잘못해도 통으로 10점이 날아갈 수도 있는 시험이라 더 천천히 풀게 되고 그래서 시간관리가 안됐던것 같아요 연습때는 그렇게 글자하나하나 집중해서 풀고, 시험때는 평소숙달된 자신의.실력, 습관을 믿고 좀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봐야 할 것같습니다. 액셀은 체감상 특강보다는 쉬운 느낌이 들고 액세스는 특강보다 살짝 어렵거나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결과가 나오는 2주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합격한것같다는 기쁨에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갑자기 문뜩 아 그부분 실수한거 아니야? 싶기도 하고.. 다만 그동안 믿고 기다리는 것밖에는 방도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컴활을 2년전쯤에 도전했었는데 실패했었습니다. 찻번째는 컴활 그거 1달이면 그냥따는 거 아닌가? 하고 방심, 자만때문에 두번째로는 조급한 마음으로 다른 강사님것 강의를 듣고(커리큘럼이 더 짧았기 때문에) 시험도 많이 치지 않고 포기해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 다시 도전하게 되었고 아이티버팀목에서 질문게시판도 이용하고 다른사람들의 질문도 보며 확실히 개념을 정립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방법은 1단계 강의 수강을 한 이후 1단계를 1번~2번 정도 풀고나서 3단계 특강을 들으며 대강 적으로 필기하고 암기후에 2번정도 특강을 풀었습니다. 2회차 풀이가 다 되어갈 무렵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때 합격후기를 보고나서 수강을 결정했던것 같습니다. 합격률 6~8%를 오가는 이 시험을 해낼 수 있을까 싶은 컴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합격후기 볼때 이거 써보고 싶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unload me(액세스는 docmd.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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