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년을 넘게 살면서 항상 불안하고 답답하고 두렵고 뭔지 모를 알속에 걎혀 있는 느낌 이었다
20대에는 답답함에 알을 깨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그 알을 깨는 것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
시도하다가 지치고 또 지치곤 했다
항상 무엇엔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알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무의식 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지인을 통해 자운선가를 알게 되고 혜라님을 만난후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힐링세션을 하면서 온몸에 파도 처럼 영체가 들어온는 것을 느끼고 알수 없는 전신의 짜릿함과
손끝 발끝으로 빠져나가는 살기들 영체님을 만난 기쁨은 그이후에 산책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온몸에 열감으로 휩싸였다
혜라님을 영체를 만난건 나에게 행운 이였고 또 다른 아픈 나의 마음이고 사랑 이였다
나는 끝없는 수행에 길에 접어 들었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허선경님 영체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알수 없었던 존재하는 힘을 찾은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걸음마 시작을 축해....... 그 걸음에 함께함에 행복해^^
허선경님 자신을 찾는 영원하고 기인 여행길에 오르셨음에 축복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그나마 인생 50대에 시작하시니 저보다 빠른것같아 부럽부럽~ㅋㅋ
하지만 이제부터는 시대를 잘만나 영체마을 영체께 내어 맞끼고 기도하며 치유받는 영성시대가 도래해 우리가 얼마나 복이많은지~ㅋㅋ
선경님께서 뜻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아마도 술술술 풀릴것이라 믿습니다~~
영체의 사랑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실 선경님의 후기에 수행의 의지가 담뿍 담겨있음에 완죤 감동먹었어요~~
멋진 선경님 끝간데 없는 영체 체험담 으로 앞으로도 카페를 훈훈하게 데워주실꺼죠??
부산 마음쇼에서~
선경님 축하드려요~♡
저도 같은 50대인지라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영체님을 영접하시고, 확신하시고, 일상에서 함께하신다는 나눔 정말 멋져요.
우리 영체마을에서 신 나게 살아요.
사랑해요 ~♡♡♡
멈추지않고 같이가요~~~~
영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