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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갈비사자 '바람이'...흙 밟으며 적응 중
청주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바람이’가 새로운 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바람이’는 비가 그친 오늘(8) 오전에도 야외 사육장으로 나와 많은 활동을 보였습니다. 청주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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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동물원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방치되어 있었던 사자가 청주 동물원으로 옮겨간 모양이야!
참고로 청주동물원은 주로 장애가 있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동물원이래사자 외에 웅담 채취 농장에서 구조된 곰들도 살고있어https://youtu.be/87yW9yOrnqI
첫댓글 바람아 행복하자
행복해
잘 적응하기를...
바람아 건강해
바람아 아프지 말고 행복해
유튜브 보니까 아픈동물 위주로 하고 자연사망이나 다른 이유로 개체수 줄어도 더 안 채워넣는대 2014년도부턴가 뭐 허가받았댔는데 뭐더라 여튼 관람용 동물원 아니고 동물복지 우선시하는 곳같음
첫댓글 바람아 행복하자
행복해
잘 적응하기를...
바람아 건강해
바람아 아프지 말고 행복해
유튜브 보니까 아픈동물 위주로 하고 자연사망이나 다른 이유로 개체수 줄어도 더 안 채워넣는대 2014년도부턴가 뭐 허가받았댔는데 뭐더라 여튼 관람용 동물원 아니고 동물복지 우선시하는 곳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