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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조선 호황인데, 도시는 불황...
다이소만 북적
'거제의 역설'
[산업 도시가 무너진다]
K조선 이끄는 거제의 두 얼굴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있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앞. 퇴근 시간이 되자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탄 근로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퇴근 길에 만난 근로자 10명 중 8명이
외국인 단기 근로자였다.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주문이
밀려들면서 조선소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그러나 거제시내는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장기 불황으로 K조선의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과거 작동했던 ‘낙수효과
(대기업에서 하도급업체, 지역으로 돈이
흐르는 현상)’는 사라지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월급 대부분을 본국으로
송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 김동환 기자 >
코로나 이후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의 주문이 밀려들면서 경남 거제에
있는 양대 조선소는 다시 활기를 찾았다.
삼성중공업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3279억원. 올해 7000억원을 넘어설
기세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올 상반기 6303억원 영업이익을
올렸다.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K조선이 ‘수퍼사이클(초호황)’에
올라탔다”
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 ‘마스가
(MASGA·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도 높다.
그러나 지난 7일 찾은 거제시내는 철강
산업 위기로 불황에 빠진 경북 포항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소(옛 옥포조선소)
앞 거리는 가게 3곳 중 1곳꼴로
공실이었다.
상인들은
“K조선은 호황이지만 거제 경기는 여전히
얼음골”
이라고 했다.
거제의 올 2분기 상가 공실률은
35.1%로 전국에서 둘째로 높았다.
포항(34.9%)이나 여수(28.1%)보다도
상황이 나쁘다.
아주동의 한 식당은 점심시간에도
테이블 15개 중 14개가 비어 있었다.
사장 안모(42)씨는
“예전엔 점심·저녁 조선소 손님들로
북적였는데 언제 회식 예약을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난다”
며
“요즘 조선소에는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들뿐이라 지역에 돈이 돌지
않는다”
고 했다.
거제 시민들은
“10년 전 작동했던 ‘낙수효과(대기업에서
하도급 업체, 지역으로 돈이 흐르는 현상)’
가 사라졌다”
고 했다.
조선업이 호황을 달리던 2010년대 초
거제는 ‘부자 도시’ 소리를 들었다.
아파트 값은 서울 못지않게 뛰었고
조선소 월급날엔 시내에 현금이 넘쳤다.
2010년대 후반 중국의 저가 공세로
조선업이 장기 침체에 빠지며 거제
경제도 불황에 허덕였다.
< 그래픽=박상훈 >
삼성중공업 출신인 A씨는
“강도 높은 구조 조정과 노사 분규
이후 K조선의 핵심 동력인 경쟁력 있는
하도급 업체들은 줄도산하고
기술자들은 수도권 등으로 떠났다”
고 했다.
거제시 인구는 2016년 25만7000명을
찍은 후 매년 감소해 올 8월 23만1000명
까지 줄었다.
청년 유출은 특히 심각하다.
같은 기간 20·30대 인구는 7만7489
명에서 4만1937명으로 46% 감소
했다.
10년 새 반 토막이 난 것이다.
◇조선소 월급날에도 동네 썰렁…
외국 근로자의 ‘핫플’
다이소만 북적
조선업계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조선소들은 쏟아지는
물량을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해외에 하도급 주는 방식으로
쳐내고 있다”
고 했다.
거제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2년
5410명에서 올 8월 1만5790명으로
3년 새 약 3배가 됐다.
거제에 남아 있는 하도급 업체
근로자들은 쓸 돈이 없다고 했다.
하도급 업체에 다니는 이준권(40)씨는
“대기업 직원과 소수 엔지니어들만
최근 특수를 누리고 있다”
며
“하도급 업체 근로자들은 몸 갈아 일해도
월 300만~400만원 겨우 번다”
고 했다.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은 지금도
원도급 업체 대비 50~70% 수준이라고
한다.
또 다른 하도급 업체 근로자 B씨는
“돈은 대기업이 벌고 하도급 업체
형편은 변한 게 없다”
며
“지역에 돈이 돌지 않는 건 대기업의
하도급 업체 쥐어짜기도 원인”
이라고 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조선업 생태계가 망가지면서 호황
속에도 지역과 주민은 빈곤한 역설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고 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문 앞. 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탄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 김명진 기자 >
지난 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정문 앞.
퇴근 시간이 되자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탄 근로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근로자 10명 중
8명은 외국인이었다.
히잡을 쓰거나 턱수염을 길게 길렀다.
가슴팍에 ‘루스탄’ ‘반민찌엔’ ‘진수르’ 등
이름표를 달았다.
거제에서 가장 붐비는 ‘핫플’은
장평동에 있는 ‘다이소’였다.
이날 저녁 찾은 다이소에선 손님
32명이 1000원짜리 양말, 마스크
등을 고르고 있었다.
이들 중 28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
----지난 7일 오후 5시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
다이소의 모습. 외국인 노동자들로 붐볐다----
< 김명진 기자 >
근처 식자재마트도 퇴근한 외국인
근로자들로 북적였다.
마트 직원 김진호(48)씨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점심은 조선소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직접
해 먹는다”
며
“닭볶음탕을 만드는지 당근, 감자,
생닭을 제일 많이 사간다”
고 했다.
이날 만난 외국인 근로자들은
“여기 근로자 대부분이 취업 중개
수수료를 대느라 1000만원씩 빚을
지고 있다”
며
“극단적으로 돈을 아낄 수밖에 없다”
고 했다.
네팔에서 온 비카시(30)씨는
“월급 250만원 중 200만원을 고향에
부친다”
며
“고향에 있는 가족이 11명”
이라고 했다.
거제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최근 10년
새(2015~2025년) 49% 떨어졌다.
살 사람은 자꾸만 주는데 호황 때 지은
아파트는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10.3% 상승했다.
서울은 33.6% 올랐다.
거제시 일운면의 한 아파트는 767가구
중 147가구가 비어 있었다.
공인중개사 C씨는
“2018년 입주했는데 아직도 미분양이
저렇게 쌓여 있다”
고 했다.
아파트 상가는 22개 중 18개가 공실이었다.
----지난 7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 CU편의점 앞.
삼성중공업 퇴근길 외국인 노동자들 모습----
< 김명진 기자 >
주민들은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주민 이모(65)씨는
“예전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며
“10년 전 전국에서 제일 잘살던 동네가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다”
고 했다.
박모(61)씨는
“조선소 월급날에도 동네가 썰렁하다”
며
“서울 사람들은 ‘마스가’ 효과를 기대하지만
정작 우리한테는 꿈같은 얘기”
라고 했다.
지역에선 양대 조선소가 지역 인재를
더 채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 시의원은
“1500억달러 규모의 ‘마스가’와
미 해군 군함 정비 사업 수주 등으로
거제가 글로벌 조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충분히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
며
“지역 인재의 정규직 채용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고 했다.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위치한 주택가
분리수거함의 모습. 분리수거가 안내가
외국어로 되어 있다----
< 이민경 기자 >
조선업 특성화고인 거제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오션이나 삼성중공업에
취업한 졸업생은 1명뿐이었다.
10년 전에는 한 해 7~8명씩 들어갔는데
취업 문이 ‘바늘구멍’이 됐다.
이 학교 변모(17)군은
“특성화고까지 왔는데 언제 잘릴지
모르는 하도급 업체에 들어갈 순 없지
않으냐”
며
“일자리를 찾아 거제를 떠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고 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수퍼사이클이 ‘라스트(마지막)사이클’
이 되지 않으려면 조선업의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며
“숙련 근로자를 다시 모으고 청년 인재를
키워야 한다”
고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양대 조선소에 1500억원 규모의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며
“기금을 활용해 지역 인재를 기르고
하도급 업체의 근로 환경도 개선하려고
한다”
고 했다.
거제=김명진 기자
거제=김준호 기자
거제=이민경 기자
거제=최하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싹쓸어가는남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대한민국 국민들로 뽑아놓으면
뭐하나 양대 강성노조의 달콤한 혀놀림에 속아
단체에 가입해 기업과 일자리 소중하고 귀중한지
모르고 천날 만날 파업으로 브레이크 걸고 자빠지는데.
일 속도 조금 느리더라도 외국인을 쓰는게
백번 속편한거지...
노조만 없애봐라 기업이 미쳤냐 외국인쓰게.
똑똑하고 일잘하고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한국인쓰지.
성실
대기업들부터 외국인노동자들을 쓰지 말고
자국민을 고용해야 한다.
임금을 50% 더 올려서라도 자국민을 써야 한다.
지금 한국은 기업들 수출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고
임금이 비싼 자국민 대신 수백만 외국 노자들을
끌여들였는데 기업들은 더욱 설비투자를 해서
자동화 비율을 높여서 노동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국민만 고용해야 한다.
외국노자들을 다 내보내야 한다.
그래야 내수가 살고 자살율 이혼율이 감소하고
출생률이 증가한다.
대한민국은 그안에 사는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지 국민들이 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ㅎㅎ아빠
민주당과 민주노총이 손잡고 최저임금을 계속올리고
파업으로 인건비를 급하게 올려놓으니 회사는
가능한 비싸고 효율성없이 파업만 일삼는
한국 근로자를 기피하지.
지족지분
문제는 민노총 같은 강성 노조때문이 아닐까요?
여하튼 상생이 매우 중요한데 지자체와 기업이
상부상조하여 윈윈이 될수 있도록 하되,
발목잡는 정치인들의 개입과 민노총같은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같이 하시길!
okjs
울산 동 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에,하청이 넘치고 동 구 주민들은 hddp
근무하는 비중이 낮기에 소비가 살아나지 않지요,
MJ 동구 지역구 계실 때가 호 시절 이었는데.....,
아,~ 옛날이여,
아,~ MJ 님 돌아 오세요.
Beom Seok
문재인 이재명 같은 ㅇㅇ들을 지지하는
개돼지들 덕분임.
몰라0404
우리나라 애비 어멈이 문제있다
카이사르
대학을 졸업한 NEET족이 5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놀았으면 놀았지 힘든 일은 안하겠다는 젊은층들을
부모들은 집에서 쫓아내야 한다.
굶다 보면 하다못해 도둑질이라도 할 것이다.
자연스레 일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장산아제
민노총 ? 므하냐? 내국인 채용하라고 어거지
부려야잔오 므하냐?
마케팅봇
완전 동남아구나.
하현짱
조선 수주 물량이 역대급 호황이라는데, 정직원과
숙련기술자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숙련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만 넘쳐난다고?
거제 지역 상가와 상권이 처참할 정도로 죽어가고
있다고??
이재명 정부는 비정상적으로 지역경제가 죽어있는
원인을 분석하고 반시장.반기업 법 등 잘못된
정책을 즉시 철회하여 정상화 시켜야 한다.
회원58632356
국가경제, 기업경제, 지역 골목경제 모두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어줘야 우리 국민이 산다.
경제에서 실패하면 죽음이다.
가정도 무너지고 개인도 죽음의 길에 들어선다.
정부가 직접 나서 거제지역 등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의 기업들에선 외국인 근로자들의
급여의 일부는 지역 화폐를 지급하여 지역경제에
도움되게 강제성이 보일만큼 강력하게 이끌기
바랍니다.
그냥 뇌두면 저들 절대 돈을 안씁니다.
그들 급여의 최소 30%는 지역 화폐로 지급하게
정부가 나서주세요.
sanborn
북조선 인민을 산업연수생으로 수용하되 북으로
귀환을 거부하면 mb 한반도 운하에 정착촌
건설해서 남한에 살면서 지원군이나
예비군으로 일하거나 ice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이주노동자 불체자 자국으로 돌려보내면서
돈 벌어서 대북송금 하면 북조건의 경제난 해결이
가능 할수 있을 것이라 볼수 있다.
레이서
노조때문이지... 자승자박~
지말라
진보세력 정책실패로 쓸 돈이 없다
jangi69
뭐? 낙수효과 없다고? 그럼 이전의 낙수효과는
뭔데?
지금 저임금 근로자 뿐이라고?
우짜겠나?
기업이 힘들어서 적자여도 놀고 먹는, 시위나
하는 노조 해고도 못 하는데?
위험 부담을 지고 갈 수 없잖은가?
그게 왜 대기업 탓인가?
놀고 먹으며 대기업 돈 뜯어가는 노조탓은 언급도
안 하는 이유가 뭔가?
걍, 해고의 자유권을 부여했다면. 근로 시장의
유연성이 확보되면 저런 꼴 나지 않았을 것 아닌가?
도대체 노조는 뭐 하나? 자신만만하면 지들의
회사 차려서 운영해보던가?
그런 전력이 있던가?
없으면서 시끄럽네.
vanitas911
상생기금 1500억 내라고? ㅋㅋ 미틴 놈들....
그러곤 월급 억대로 올려달라고 데모
할꺼아냐 ?
지나가는행인 예견된 일이었다.
문정부때 소득주도 성장한다면서
내외국인 업종 구별없이 최저임금 대폭올려 결국
임금 자국으로 대부분 송금해 내수경제 도움도
안되고 거꾸로 자동화기계로 젊은이들 일자리도
줄고 젊고힘쎈 외노자들만 선호하니 한국인
장년노년 기술자들도 일자리 채용기피한다.
건설현장 제조업체 외노자 높은 임금으로 결국
인건비 자재값 물가인상. 재건축 분담금조차
문정부 이전 1~2억이 지금 5~6억 한다.
부자동네 아닌 강북이나 지방도시는 이제 재개발
재건축 허가한들 재개발 재건축도 경제력 없으니
불가해 평생 헌집서 사람들 살아야 한다.
신중하지 못한 정책의 후과가 나타나는거다.
양사
조선 강국? 중국이 오버하고 미국의 조선산업
기반이 무너져 우리 조선 사업이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민주노총이 미국 출장 가서 데모 하다가 잡혀가지
않았나?
북한이 보고 있는 와중에 아차 정신 못 차리면 한
순간에 몰락한다는 현실. 국제화 시대. 새만금
군장 산업단지 망할 때도 이랬지요. 남은 것은
현대 중공업 거대 설비 뿐.
회원18378389
아무말 대잔치, 조선일보 기사도 민주당이 정권
들어서면 이렇게 기자들 풀어서 경제가 죽었다고,
국힘이 정권 잡으면 '바르게 살기 운동' 같은
사회운동. 참 거제 경기는 한참됐다.
낙수효과?
조선일보가 늘 외치던 경제이론 아닌가?
데스크 그림으로 만든 기사 꼴이 안나온다.
무슨 기사인지. 조선은 살아 있는데, 거제는
죽었다?
그건 한 십년 넘은 이야기 이제 보이나?
특히 경상도 하동 낙동강 주변 가봐라,
골목상권이 뭐냐?
여행갔다가 호프집 들어갔는데, 일주일 만에 처음
온 손님, 메뉴판 보다가 나갔더니 욕을 막 ,,,
얼마나 불경기인지, 도시가 죽은 게 거제인가?
대구가 지난 10년 동안 제일 많이 인구가 줄었다.
그 다음이 부산이다.
국힘이 권력 잡아서 지역이 죽고 그래도 줄곧 국힘
뽑아주고...
죽어라 죽어라 국힘 만 뽑으면 경상도 지역
다 죽는다.
deneb81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걸 어찌라고?
조선일보야. 옛날에 마부들이 자동차 생긴다고
데모 했다.
그 시절에 마부로 살아라 조선일보야
CS06
거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민노총 더민당 이재명 선태한 일찍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남한 전체의 불황으로 가고 있다.
서울 경기도 손님 붐비던 식당들도 손님 없어
썰렁 하더라.
회원58632356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급여 일부와 급여의 일부는
지역의 골목 상가에서 사용이 가능한 쿠폰이나
지역 화폐로 지급하기 바란다.
바라는 게 아니고 그렇게 강력하게 시행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