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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돈 안들이는 화초 가꾸기~
짱똘이찌니 추천 0 조회 1,921 06.12.11 13: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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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14:13

    첫댓글 군데군데 초록이들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어 부럽네요.. 전 행운목이 뿌리가 안내리던데 방법좀 전수해주세요~~

  • 작성자 06.12.11 16:00

    따듯한 곳에서 환기 잘 시켜 줌서 키움 되용~~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구요.. 처음 사서 바로 뿌리 내리는 것은 아니구요.. 뿌리 내리는데 6개원 걸렸어요.. 처음에 하나 뾰족 튀어 나오더니... 어느 순간 보니 엄청 나더라구요..인내심이 중요 한 것 같아요.

  • 06.12.11 14:54

    어쩜 화초를 그리 저렴하게 구입하셨어요 전 늘 비싸게 주고 사는데 ~~

  • 작성자 06.12.11 16:01

    집 근처 단골 화원에서 늘 싸게 사고 있어요.. 전주는 꽃값이 싼데 다른 지역은 좀 비싼가봐요.. 전 늘 2000원 3000원 주고 사는데.

  • 06.12.11 14:56

    좋아요...근데...새로산 초롱이들도..예쁜 화분에 옮겨 주면 더좋겠네요......

  • 작성자 06.12.11 16:01

    저건 작년에 산거랍니다.. 이미 집 찾아서 다 떠났죠.. 다들 커서 옮겨 준 상태랍니다. 특히 산데리아는 사 올 때 키를 세배나 뛰어 넘었죠.

  • 06.12.11 15:00

    전 화초를 잘 못키웁니다. 쉬운것 부터 차차 배워야 겠네요.

  • 작성자 06.12.11 16:02

    화초를 못 키우는 분이라면 수경식물 추천해요.. 물만 잘 넣어주면 건강하게 잘 자라거든요.

  • 06.12.11 15:43

    마자요..작은 화분 사서 크는거 보는 재미 정말 좋죠

  • 작성자 06.12.11 16:02

    ㅎㅎ 이 기분에 키우죠.. ^^

  • 06.12.11 15:46

    결혼하면서...구입한 화초들이 다 죽어가요ㅡ,.ㅡ 열씨~미 배워야 겠어요..

  • 작성자 06.12.11 16:03

    조금만 신경 써주면 넘 예쁘게 잘 자란답니다.. 혹시 뿌리가 썩은 것은 아닌지... 분갈이를 한번 해보세요..

  • 06.12.16 07:46

    와~~ 대단하시다.. 분갈이도 하고... 화분두 잘자라고..

  • 06.12.11 16:17

    고무나무는 어떻게 잘라왔어요...? 울 사무실에도 고무나무가 있긴한데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 06.12.11 21:05

    울집 꺽어온 고무나무도 뿌리를 내려 몇일전 화분에 옮겨줬지욤..^^;; 남천도 새 줄기, 새 잎...막 보여주고 싶네요...것들 쳐다보고 있음...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06.12.11 22:53

    작은 화초 사 와서 키우는 재미란....저도 그 재미 정말루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 06.12.12 00:39

    전 게을러서 맨날 죽이는데 미안하다 화초들아;;

  • 06.12.12 04:03

    와~ 정말 예쁘게 잘해놓으셨네요1@

  • 06.12.12 08:11

    저희도 행운목 뿌리가 났었는데 이제 흙에 옮겨 심어야겠네요... 밑에 구멍 뚫린 화분에 그냥 흙 떠와서 심으면 되나요? (무식...) 그리곤 물은 어떻게 주지요?

  • 06.12.12 10:38

    집도 깔끔하고 화초도 잘 배치해놓으시고,,,,,

  • 06.12.12 10:49

    집이 넘 깔끔해요..초록이들도 이쁘공..

  • 06.12.12 12:15

    저희 사무실에도 행운목을 키우는데~ 쫌 잘라서 집에 가져가야지 ㅋㅋㅋ

  • 06.12.12 13:00

    저같이 쉬운식물도 잘 죽이는사람도...저런거 키울수 있을까요??부럽당...

  • 06.12.12 13:21

    왜 전 행운목을 물에 담궈놨는데도 . 뿌리가 안나올까요?? 입은 많이 자랐는데 ....ㅠㅠ 나도 초록이들이랑 친해지고 싶땅 ~ 왜케 재주가 없는지 . 헐~

  • 06.12.12 13:28

    화초가 싱싱해보여서 마음까지 상쾌해지는것 같네요

  • 06.12.12 13:29

    알뜰도 하셔라..ㅎㅎ

  • 06.12.12 23:08

    저와 같은 생각을 같고 계시네요

  • 06.12.13 02:00

    ㅋㅋ 넘 잘키우시네요~~전 반은 성공 반은 실패했어요^^ 저두 2천원짜리 애호가거든요^^

  • 06.12.13 18:45

    예뻐요 ㅎㅎ

  • 06.12.13 18:50

    알뜰하시네요

  • 06.12.13 21:18

    이쁘네요

  • 06.12.14 15:02

    알뜰 살뜰 살림 솜씨가 좋으시네요~

  • 06.12.14 20:39

    울언니가 화초잘기르는 사람은 아이들도 잘키운다던데..그렇담 다복하시겠어요

  • 06.12.14 22:40

    행운목이나 개운죽같은 나무들 다시 심어봐야겠네여.

  • 06.12.14 22:52

    화초 키우는 재미를 아시는 분인것같아요 저도 몇천원하는것 사다 몇만원짜리로 키우거든요 우리집에도 화초가 엄청 많아서 물주려면 장난이 아니죠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 06.12.15 05:45

    짱똘이네집 블로그 다녀왔는데, 정말 센스녀에 솜씨녀이십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랑스런 당신이네요...

  • 06.12.16 20:38

    알뜰하고 이쁘게 잘키우셨네요 ^^

  • 06.12.20 14:36

    맨-위에 행운목은 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집에 빈 항아리가 있답니다^^ㅎ

  • 06.12.22 00:39

    신혼집이라 화분 많이 필요한데 경제적으로...ㅋㅋ 사고싶은거 다 사려면 ...ㅋㅋㅋ 뭘 사야 하는지 모르게오~~

  • 06.12.22 11:01

    알뜰 살림박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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