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이 있어 머리도
하고 해서 신나게 멋부리고
안 쓰던 디자인 모자도 쓰고
나왔는데 오늘 소나기 예보가
있네요.
딸에게 창문좀 닫아 달라는
톡을 보내고 지하철 타니
넘 춥네요.
미리 준비한 가디건 꺼내
입으니 온도가 맞아요.
여름엔 버스나 지하철이
저는 넘 추워요.
어제는 종일 소이 봐주는데
운동이 따로 필요없어요.
딸이 집에 가기전 시어머니께
쇼담골 야채를 가져다 드렸어요.
오이를 일부러 늙은 오이로 더
키워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남편이 자랑하고 싶어 마늘도
몇개 넣은게 보이네요.
지난번 상추가 많아 물김치로
담그셨다고 해서 그 맛이 궁금해
조금만 얻어오리고 했더니
보내주셨네요.
상추로 물김치도 담그다니
처음 봤어요.
오이지도 맛있게 먹었다니
또 보내주시네요.
저도 오이지 담가는데 또 주시니
맛있게 무쳐 먹어야지요.
주말에 소이가 있다 가면
월요일 아침은 더 고요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이런 고요함도 좋아요.
조용히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운동하고 아침먹고
나왔어요.
어디든 갈데가 있어 이렇게
외출하니 행복한 월요일
이네요.^^
첫댓글 이쁜 소이도 보내고 오늘은 파란여우님 을위해서 월요일 을 시작 하시는 게 참 좋으네요~^^
이쁘게 헤어 케어도 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레시피 보니까는
상추로도 물김치 담그는법을 보여주더군요
상추를 쏭쏭. 썰어서
계란옷 입혀서
부침게도 하더군요
네
상추로 짱아찌를
한걸 먹어봤는데
의외로 아삭한게
맛이 있었어요.^^
보리가루 넣고 상추김치도 담근다는데
물김치도 담그네요.
해봐야겠어요.
저는 사돈댁에서
얻어 먹네요.^^
상추 장아찌
식초
간장
매실액
설탕
버무려 두고 먹으면
아삭아삭 명이장아찌 처럼
맛있고 보관을 오래두고
먹으니 좋아요.
네
먹어보니 맛있더군요.^^
파란여우님이 제일 행복한 사람같네요
겉보기만 그래요.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죠.^^
파란여우님만의 시간을
가지시려고 외출하셨군요.
오늘 하루도 맘껏 즐기세요.^^
조기... 노각이 눈에 띄네요.
노각을 무침서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노각을 남편이 좋아해
본인 먹을려고 열심히
키우고있네요.^^
먹거리가 생기는게
제일 좋지요
더군다나 좋아하는걸로
맛까지 보장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사돈 한번 빌리고
싶네요~ㅎ
농사짓면 다 먹지를
못해 나눔하는데
이왕이면 사돈께 드릴 수
있으니 더 보람이 있네요.^^
농사짓는 사람은
그렇게 넉넉히 나눌수 있음에
흐믓 합니다 ㅎ
여우님의고우신 마음도
가정에 평안함이 되지 싶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