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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고양이 눈에 비친 주인, "그냥 만만한 또다른 동족"
씨리얼은간식 추천 0 조회 5,508 14.12.01 03:5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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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1 04:02

    첫댓글 ㅋㅋ난 그래도 괜찮아 ㅎㅎ 내가 얘한테 해주는것 보다 얘가 나한테 주고있는 관심과 사랑이 더 고맙구 행복하니깐 ㅎㅎ

  • 14.12.01 04:06

    잘때건드렷다고 겁나째려보더니 공격성없는고양이로보엿구나 이짜식

  • 14.12.01 04:16

    하 매력적이얌..ㅠㅠㅠㅠㅠ난 고양이 되게 새침 도도 츤츤거리는게 넘 조아ㅠㅠㅠ흑 독립하면 집사될거라능ㅠㅠㅠ고양이들 넘 매력터짐ㅠㅠ

  • 14.12.01 04:19

    ㅋㅋㅋ그래서 니가 날...그래도 스릉흔드으즈므느

  • 그래도 사랑해 내 새끼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1 07:10

    뭔가 맘에 안드는 곳을 만졌거나하면 살짝 무는 행위로표현하는듯ㅋ

  • 너무좋음 흥분해서 물수도있오 그리고 무는건 아마 장난으로 무는걸꺼야 제대로물면 살파임...ㅎ

  • 14.12.01 07:52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왜 안할까 깨물라고 할때 내가막 야 니 내랑 싸울래!! 이러면서 내혼자 막 으르릉 거리고 그러니까 무시 쩔더라ㅠ 그거보고 친구가 나 고양이랑 존나 잘놀아준데ㅋㅋ 가끔와서 놀아주래ㅋㅋ

  • 14.12.01 07:52

    @내눈을바라방 그런거겠징? 내가 꼴같잖아서 그러는건 아닐거야 그치? ㅋㅋㅋ

  • 고양이는 만져주면 싫어하고 안만져주면 더 싫어한다 그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지가 만져달라고 보챘으면서 만져주면 물기잼

  • 14.12.01 05:52

    그래도 우리쿠키가 좋아 오구오구내새끼♥ 돈많으면 너데려다
    키우고싶다ㅜㅜ

  • 우리 애는 나를 엄마고양이로 생각하는것 같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1 08:14

    아 귀여워ㅠㅠㅠㅠㅠ인형인줄알고 머가 고양이인거징?? 이랬어ㅠㅠㅠㅠㅠ씹덕ㅠㅠㅠㅠ

  • 으잉 귀여웤ㅋㅋㅋㅋ장식품인줄알았엉

  • 14.12.01 07:18

    큰고양이로생각한다던데...후... 두살주제에.....

  • 냥이 색 되게 이쁘다... 매력적이얌

  • 14.12.01 07:20

    우리앤 나 엄마로 알엌ㅋㅋㅋ나한테 가장 순함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업신여김ㅋㅋㅋㅋ 참고로 일년 같이 산 룸메는 아직도 하악질 당함 가까이서 눈 마주쳐서

  • 14.12.01 08:13

    친구네 고양이가 나 앞에서 이러는건 왜그러는걸까? 내가 뱃살 만져주니까 골골송 부르길래 친구가 사진찍어줌...

  • 이아이 품이 낭낭한게 끌어안고 싶다

    스티커
  • 뭐? 배를 허락했어?!!!! 엄청난 대우다 !!

  • 14.12.01 17:25

    @나의신상은소중하지 친구집이 우리집에서 1분도 안되는거리라 고양이보러 한달에 한번은 가거든 힐링받으러... 그래서인지 내가 익숙해졌나봐 ㅋㅋㅋㅋ

  • 14.12.01 09:05

    마자 ㅋㅋㅋ밥잘챙겨주는 공격성없는 동거인ㅋㅋㅋㅋ 흑흑 ... 그래도 넘 예뽀..

  • 14.12.01 09:20

    내새끼는나만졸졸따라댕김ㅇㅅㅇ!

  • 14.12.01 09:43

    우리 니니는 내가 엄마가 아니란걸 알텐데도 의지할 사람이 나밖ㅇ ㅔ 없어서 그런가 매일 내 얼굴옆에서 잠든다 아이구ㅠㅠ

  • 14.12.01 09:57

    존낰ㅋㅋ고양잌ㅋㅋ잔망스러운냔..매력쩔어ㅠㅋㅋ

  • 14.12.01 10:23

    내뚱뚱한 허벅지안고 잘도잔다

  • 14.12.01 15:19

    @헤이요정 귀도부농ㅜㅜㅜ

  • 14.12.01 15:25

    @헤이요정 요깃졍

  • 14.12.01 15:26

    @헤이요정 아가일때♥

  • 14.12.01 15:46

    @헤이요정 여시힘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2.01 10:28

    하등하게 보지않는게 어디야ㅋㅋㅋㅋㅋ동등이라니 이 미천한 집사 감사할따름ㅎㅎㅎㅎ

  • 너 왜 주인은무시하고 남친만좋아하냐?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1 11:32

    귀요워ㅠㅜ상상했네

  • 14.12.01 21:26

    헐ㅠㅠ개귀여워ㅠㅠㅠ내엄마해줘ㅠ

  • 14.12.01 11:25

    우리냥이ㅜ. ㅜ 이틀전에 아는사람한테로 보냇늠데 넘보고싶어ㅜㅜㅜㅜ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1 12:04

    헐 미묘..... 눈빛이 예사롭지않아....

  • 14.12.01 12:33

    아..그래서 그렇게 날..

  • 14.12.01 13:06

    Aㅏ...... 우리하나는 그럴리 없어!! 그냥 날 엄마로 생각하는듯...ㅋㅋ

  • 14.12.01 13:53

    으앙 눈땡그래 귀요워

  • 그래서 언니 베개에 캔 오만상 다 묻혀놓은거야...? 넌 허접이라서 사냥도 못하니까 밥 챙겨먹으라고....? 감덩..........ㅠㅠ

  • 14.12.01 13:39

    우리 첫째는 날 걍 언니로 생각하는듯.. 생명을 구해준 언니.. 작은 애는 놀아주고 밥 주는 대상.. 셋째는... 모르겠다..

  • 14.12.01 16:57

    거주지 파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재 제일 큰 소원은 고양이 기르기ㅠㅠㅠㅠㅠㅠ

  • 14.12.01 17:42

    그래서 난 보스고양이로 인식시킴... 보스고양이와 엄마고양이의 중간인거같음. 사고쳐서 궁디팡팡하면 꼬리 싹말고 잘못했다고 애옹애옹ㅡ 그러다가 눈안마주치고 잠들면 슬그머니 이불속에들어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들이밀고 포풍 꾹꾹이...
    요물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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