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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유리의 성
유 재천 추천 1 조회 137 15.03.20 10: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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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0 11:01

    첫댓글 유리성이 있는
    마법의 성을 관람하시고
    유리 공예의
    다양한 모습을 보니
    사진으로는
    실물과 똑같이
    비교하기가 쉽지 않았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되십시오~♡♡

  • 작성자 15.03.20 12:00

    건물 2층에 유리로된 상품을 파는곳이 있는데
    다양하더군요.
    값도 그리 높은 편도 아니고
    유리의 색상이
    아름답더군요.
    고맙습니다.

  • 15.03.20 11:40

    제주에 유리의 성이란곳도 있군요
    마법의 숲길을 걸으면
    바법에 걸리는건 아니지요?ㅎㅎ
    아기자기 참 예쁘게 꾸며놓았군요
    여행을 많이 하시니
    부럽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20 12:02

    숲속인데
    나무에 오색 유리 풍선을 걸어 놨고
    짐승이며 열매들을
    유리로 만들어
    설치 했더군요.
    고맙습니다.

  • 15.03.20 11:59

    유재천님의 기행문과
    많은 사진을 올려 주신 덕분으로
    제주도 유리의 성까지
    다녀 온 듯 싶네요..

    사진촬영도 잘 하시나 봅니다
    근사한 풍광을~~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3.20 12:06

    사진 찍는 것은 취미 랍니다.
    HTML로 편집도 하고
    카페에 올리지요.
    글은 써서
    신춘 문예 작품 공모전에
    내보긴 했지만
    입상된적은 없구요...
    요즘 누가 책을 읽습니까?
    인터넷이 있는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15.03.20 12:32

    후아..
    그라스 아트
    예술에 극치입니다
    좋은정보 주시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20 23:47

    유리 색갈도 맑고 이쁘더군요.
    짐승이든 과일이든
    뭐든 다 만들어져 있었지요.
    우리 민족의 기능과 기술은
    사실은 세계 최고라 합니다.
    국제 기능 올림픽에서
    10연패를 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15.03.20 15:21

    와우
    대단해요

    유리로
    저케 예쁜 작품들을
    만들수 있다니~^^

  • 작성자 15.03.20 23:53

    60년대 초
    우리 동네에
    유리 공장이 있었지요.
    긴 파이프 끝에 녹은 유리를
    붙이고
    자연스럽게
    다루며
    예쁜 화병을 만들던 이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유리에대한 역사는 오래된듯 싶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 15.03.20 15:21

    ^^

  • 15.03.20 15:22

    커피로 그린 그림이랍니다

  • 15.03.20 15:22

    ^^

  • 15.03.20 18:07

    그래요 몾가봤는데 다음엔...꼭

  • 작성자 15.03.20 23:57

    회갑 기념 여행때도
    관람 했었지요.
    아마도 지금보담
    규모가 작았던것 같았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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