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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CC 국내 3인방과 양동근 대략적인 스탯
브렛 추천 0 조회 2,561 16.02.15 17: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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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17:09

    첫댓글 이렇게 선수 VS 선수 기록 비교해서 투표했다면 그동안 우승팀 선수에게 몰아주듯이 MVP가 안 나왔겠죠.

  • 작성자 16.02.15 17:14

    그래도 스탯이 얼추 받쳐줘야죠 웨르보님이 생각하시기에 그동안 우승팀 MVP중에 저 스탯가지고 될까 싶었던 사례 있으신지요

  • 16.02.15 17:16

    작년 문태영 16.9점 6.3리바 2.3어시 양동근 11.8점 2.8리바 4.9어시... 근데 mvp는 양동근이 받았으니 하승진이나 전태풍이 받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 16.02.15 17:17

    우승팀 이외에서 나왔던 mvp는 준우승팀 허재, 6강 주희정인데, 정말 그 둘은 미친 활약과 임팩트를 보였죠. 양동근 잘 하는 선수지만, 우승팀이 아니면서 mvp를 받을 임팩트는 없었다고 봅니다.

  • 16.02.15 17:27

    KCC가 우승한다는 가정하에 딱히 MVP 줄만한 임팩트를 준선수가 없다는게 변수죠. KCC는 철저하게 에밋의 팀이라서.. 건강하게 골밑을 지켜준 하승진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고, 전태풍은 작년보다도 못한 스탯으로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고 예전같은 디시전메이커로써의 역할도 안보이구요, 김효범은 캐치슈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 16.02.15 17:30

    반면에 모비스는 올시즌 시작할때 플옵 간당간당한 전력으로 평가 받고 거기다 리오 라이온스까지 나가리 됐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선두권을 달렸고 그 공은 철저하게 양동근에게 있습니다. 리그에서 몇명 없는(이정현, 김선형정도..) 국내선수 에이스구요.

  • 16.02.15 17:32

    @KOBE_KYRIE 반대로 생각하셔야죠. 우승팀에서 mvp가 나오는 게 관례이니 우승팀 이외의 소속 선수가 미칠듯한 임팩트를 보인 선수가 있느냐가 우승팀 이외에서 mvp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경우입니다. kcc, 모비스, 오리온스 뿐만 아니라 모든 팀을 통틀어도 국내선수 중에서 우승팀 프리미엄을 꺽고 mvp를 차지할 선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 16.02.15 17:36

    @KOBE_KYRIE KBL 역사상 쓰리픽을 한 팀인 모비스가 플옵 간당간당한 전력이라는 평가도 말이 안되지만 그렇게 따지만 KCC 작년 승율 2할 9위팀입니다. 그리고 전태풍 이번에 고향팀으로 돌아온 선수구요.그냥 복잡하게 생각할것이 없이 매번 하던대로 MVP는 우승팀에 주면 됩니다..KCC가 우승하면 KCC가 모비스가 우승하면 모비스가

  • 16.02.15 17:37

    @마도천하 KCC는 작년 승율 2할 9위의 팀이었지만, 시즌전 평가에서 전태풍의 가세, 에밋이라는 최고수준 메인용병으로. 하승진만 건강하다면 최하 플옵권에 상위권 도약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반면에 모비스는 3연패의 리그 최강팀이었지만 문태영, 라틀리프를 잃었기 때문에 당장 리빌딩으로 가야하나 얘기가 나올정도로 시즌 전 전망이 좋지 않았던건 명백한 사실 아닌가요?

  • 16.02.15 17:41

    그리고 허재옹은 챔결에서 준우승 해서 챔스 MVP를 받으신거구요 시즌 MVP랑은 다르죠.

  • 16.02.15 17:42

    비우승팀의 MVP는 18시즌 중에 4회입니다. 99-00 서장훈 00-01 조성원 05-06 서장훈 08-09 주희정.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단정하듯 말하지 말아주세요~

  • 16.02.15 17:43

    22% 가량 비우승팀에서 MVP가 나왔다면 우승팀에 주는게 관례다 할정도의 확률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16.02.15 17:52

    @KOBE_KYRIE 78%의 확률이면, 우승팀에 주는 게 관례라고 보아도 무방하겠죠. 말씀하신 99-00 서장훈 00-01 조성원 05-06 서장훈 08-09 주희정은 매우 특별한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의 양동근은 훌륭했지만, 저기에 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16.02.15 18:11

    @KOBE_KYRIE 명백한 사실이라..무엇이 명백한 사실인지 모르겠네요..상식적으로 승률 2할팀에 몇가지 IF로 전력을 평가한다는것 불확실성입니다..후자는 다소간에 전력이 이탈했다해도 10년을 책임진 그 팀의 양대 코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여전히 검증된 확실성이고요..누군가 모비스에서 유재학,양동근,함지훈을 빼놓고 전력을 평가하는것 모비스에 대해서 젼혀 모르는거죠.

  • 16.02.15 18:27

    @마도천하 2할의 팀에 IF로 전력 평가는 물론 불확실성이긴 하죠. 다만 후자도 다소간에 전력이탈은 절대 아닙니다.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나갔는데요..ㅎㅎㅎ.....어마어마한 이탈이죠. 아무리 우승팀이고 모비스라고 한들 리그 넘버원 용병, 인사이드의 지배자와, 국내선수 최고의 득점 머신을 잃었습니다.함지훈은 수비자 3초 사라진 후 확실히 위력이 감소했고, 양동근이 한살 더 먹었으니. 팀입장에서 올시즌부터 리빌딩에 돌입해야한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꾸준히 모비스를 응원해온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 16.02.15 20:26

    @KOBE_KYRIE 하승진은 식물에 신인 감독인 추승균이 뭘 할수 있겠냐가 국농게 중론이었죠... 시즌전에 kcc 우승후보로 밀었으면 미친 놈 소리 들었을걸요...

  • 16.02.16 12:04

    @제이미 라니스터 'KBL 3연패를 한 유재학(52) 모비스 감독도 “(하)승진이가 완전하다면, KCC가 무조건 우승이다. 나머지 4명이 모두 농구를 할 줄 안다. 상대가 정말 골치 아플 것”이라고 말했다.'

  • 16.02.16 12:05

    @제이미 라니스터 http://www.basketkorea.com/2015/09/136411.htm

  • 16.02.16 12:07

    @제이미 라니스터 김태환 '외국선수들의 플레이를 다 보지 못 했기 때문에 예측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모비스, 동부, KCC, SK, 오리온스의 선수 구성이 우승에 가까운 전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삼성이 관건인데,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조각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 16.02.16 12:07

    @제이미 라니스터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5&aid=0000112093

  • 16.02.16 12:09

    @제이미 라니스터 이 기사만 봐도 김태환, 정태균, 조성원, 현주엽, 이재범 다섯명의 전문가가 KCC를 우승후보로 꼽습니다..(6명중에 5명, 박수교 해설위원 제외 전부)-_-;;;;;;;시즌전 기사구요.. 해설위원들 다 미쳤나봐요....

  • 16.02.16 23:03

    @KOBE_KYRIE 시즌 전 국농게 다수 여론은 실제로 그랬어요... 특히 국농게는 하승진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과소평가하니깐요...

  • 16.02.16 23:52

    @제이미 라니스터 그럼 국농게 중론이 전문가 소견보다 시즌예상에있어서 더 나은 데이터라는건가요? 전문가 6인중 5인이 KCC를 상위권 혹은 우승후보로 꼽았는데...-_-

  • 16.02.17 01:30

    @KOBE_KYRIE 저는 전문가 의견 말한적 없는데요....;;;;;;;;; 시즌전 국농게에서 여론이 이랬다는거고요... 전문가들도 보니깐 틀릴까봐 여러가지 전제조건이나 무려 10팀중에 다섯팀을 우승후보로 뽑는 피해가는 예상인데 kcc를 대단히 평가한것도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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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2.15 17:31

    전태풍보다는 오히려 하승진쪽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태풍이 스탯은 그럭저럭 예전 수준 유지했지만 김태술과 역할 구분때문에 디시전 메이커로써 역량은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공격에서 거의 에밋에서 맡겨놓고 돌아나오는 공을 슛위주로 플레이해서요.. 임팩트가 예전보다 굉장히 떨어졌습니다. 실경기 보시면 확연히 느끼실거고 어시스트 스탯만봐도 팀공격에 있어서 전태풍의 기여도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어요

  • 16.02.15 18:06

    @KOBE_KYRIE 하승진은 국대 차출로 1라운드 뛰지 못했구요 작년 하위권팀이 1라운드 기대이상의 성적을 냈을때 핫이슈가 에밋과 전태풍입니다. 오히려 1라운드만 따지면 팀내에서 전태풍 가장 핫했죠..최근 1위를 향한 최다 연승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 16.02.15 17:29

    역대 11점때 MVP 2번인가 3번이가 나왔기 때문에 우승 프리미엄 붙여서 전태풍 받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밑에 주희정급 기록이라도 세우면 모를까.
    사실 KCC가 우승했을시 전태풍 MVP 걸림돌은 양동근이든 기타 다른선수등이 아니라 혼혈 디스카운트 때문.

  • 작성자 16.02.15 17:27

    전태풍 하승진이라면 하승진 아니겠습니까 타이틀 홀더의 가능성도 있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 16.02.15 18:01

    팬심담아서 Kcc우승하면 양동근 안받았음 좋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받았는데 괜히 한번 더 받아서 타팬들에게 실력 외적인걸로 원성 듣는거 보고싶지 않네요. kcc우승하면 전태풍이나 하승진인데 둘다 자격 있다고 봅니다. 비록 한자리득점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하승진이 상징성이나 중요도에서 나은거 같습니다. 물론 전태풍도 최근 클러치때 보면 자격있구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15 18:50

    mvp후보도 아니지만 식스맨도 아니죠. 김태술 전태풍보다도 스타팅출전횟수많구 출전시간도 25분정도 되는데요.

  • 16.02.15 18:32

    전태풍 줬으면 하네요.

  • 16.02.15 19:12

    댓글을 읽다보니 대충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역대 78%는 우승팀에서 MVP가 나왔고 득점이 11점대로 있다고 하니 전태풍이 못 받을 이유가 없고요
    그렇치 않은 경우는 22%인데 과연 양동근이 역대급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 낄 수 있느냐의 문제네요 ^^
    혹시나 올해 양동근의 스탯과 역대급 MVP의 스탯을 비교해 주실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양동근의 기록이 역대급이라면 우승과 상관없이 수여해도 되지 않을까요 ^^

  • 16.02.15 19:55

    그러나 솔직한 제 심정은...
    만약 kcc가 우승한다면 고향으로 돌아와서 우승을 일군 전태풍에게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1라운드의 핫한 플레이 뿐 아니라 최근 9연승의 기로에서 에밋도 에밋이지만 전태풍의 활약도 좋았습니다
    물론 과거의 화려한 플레이에 비하면 기량이 조금 퇴색되었고 mvp 후보로선 조금 떨어지는 스탯이지만요
    아~ 그리고 전년도 9위팀을 우승으로 이끈 코트위의 리더쉽도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고요 !!

  • 16.02.15 19:19

    양동근이 역대 비우승팀 MVP와 견줄만한 스탯은 아닙니다. 위에 제가 직접 적은글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KCC가 우승한다고 해도 모비스와 승차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점, 모비스의 명실상부한 에이스가 양동근이라는 점, 평균 11점대 MVP가 제기억에 11-12 윤호영과 작년 양동근이있는데 윤호영의 경우 동부가 무려 8게임차의 압도적 1위, 팀 수비의 핵이었다는점이 있었고 작년 양동근은 사실 팀동료 문태영과의 경쟁이었는데 문태영이 받았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논란도 많았죠

  • 16.02.15 19:32

    @KOBE_KYRIE 개인적으로 우리 프로농구가 이런 스탯중심의 시상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려면 뭔가 이야기꺼리가 있는 수상자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태풍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후보자가 될겁니다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FA로 이적해 가서 개고생하다가 9위팀으로 돌아왔는데... 바로 우승이다 !!
    솔직하게 이런 스토리텔링이 어느 스포츠에 있겠습니까 ?
    이런 이야기꺼리들을 만들고 이슈화하여 프로농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면
    MVP 수상자로 이보다 더 좋은 선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양동근이 MVP감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 16.02.15 19:36

    @원봉샘 ~ 전태풍이 올시즌이 좋은 스토리를 가진건 사실입니다만...그렇게 따지면 양동근도 라틀리프,문태영 차포 다 잃고 리그에서 최약 수준의 용병들을 이끌면서 기어이 팀을 우승권으로 이끌었다는 것 (프로선수로써 꽤 많은 나이임에도 무려 37분의 출장시간을 소화한것까지) 스토리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 16.02.15 19:53

    @KOBE_KYRIE ^^ 양동근 선수를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어쩌면 모비스의 힘은 님과 같은 왕팬들의 끊임없는 성원때문이겠지요
    위에서 쓴것처럼 저의 전태풍 수상 바램은 역시 왕팬심이 작용한 탓입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6.02.22 17:39

    @원봉샘 결국 KCC가 1위했는데도 기자투표 한표차이로 양동근이 받았네요ㅎㅎㅎ

  • 16.02.15 19:41

    kcc팬인 저도 양동근이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mvp라는게 연속성이나 많이받은선수에게는 후하지 않다고봅니다. 기자투표인지라
    만약 kcc가12연승에 우승확정지을경우 16년만에 정규리그우승인지라
    mvp는 전태풍에게 주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 16.02.15 20:11

    걍 모비스우승에 양댕이 타는게 깔끔하겠네요

  • 16.02.15 21:55

    좀 기분이 나쁘네요.. 모비스 팬으로써 말하지만.. 모비스 팬임을 자청하는 어떤누구도 양동근 mvp운운하지 않는데... 벌써부터 양동근이 받아야 하네 아니네 이런논의하고 있으니.. 참...
    1위팀이 받든 아니든... 상관없긴 하는데... 공론화 되지 않는 양동근 선수 들먹여서 자격운운 하는거 좀 보기 않좋네요... 간만에 외국인인 에밋이 받든 하승진선수가 받든... 논의 하는건 상관없지만..
    제발 양동근 자격운운 하는 논의는 하지 말아주세요.... 나름 낮은 평가임에도 좋은 성적 내주어서 즐기면서 보고 있는데... 다른곳에서 감내라 배내라 해서 좀 그렇네요...

  • 16.02.15 22:01

    몇몇 분들이 양동근 언급해주시는게 보이는데.. 저분들이 지속적으로 자게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아니라서 무시하시면 될꺼 같고.. (사실 실제 자게에 모비스 팬이심을 아시는 분들은 몇분 안계시기도 하구요) 상대전적에서 우위인 kcc에서 나오는게 자연스럽고.. 다들 그럴만한 자격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모비스는 지금의 성적에 충분히 만족하고.. 리빌딩이나 성공했으면 ㅋ!!!!!

  • 16.02.22 18:07

    꾸준히 모비스팬이라고 글안올렸으면 모비스 팬 티도 내지말라는것처럼 보이네요.. 여기가 친목게시판도 아니고~ 네임드 아니면 활동도 못하나요? 무시하면된다구요?ㅎㅎㅎ같은팀 팬이라도 다 입장이 다른거지 거참....

  • 16.02.15 23:39

    김효범.... 나름 슛터인데 자유투 성공률이 저게 뭔지...? 하승진보다 5% 높네요....;;;

  • 16.02.16 06:47

    언급한 5% 차이는 승진이의 필드골 야유율과 효범이는 자유투율을 비교한 것 같습니다 ^^

  • 16.02.16 08:45

    @원봉샘 그러네요... 제가 제대로 안보고 썼군요;;;;
    찾아보니 50.35%네요! 60이면 생각보다 높은데 했네요ㅎㅎ
    김효범뿐 아니라 크블 전체적으로 자유투 성공율이 처참하네요 휴.....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16 21:30

    흠 이렇게 스탯을 보니 kcc가 우승하면 전태풍이 받아도 무방하겠네요. 하지만 하승진은 스탯외에 공수에서 역할이 크다보니 하승진이 받을수도 있겠구요,
    에밋이 하승진떄문에 국내선수와 매치업되는 부분이 많고, 국내선수보다 외국인선수끼리 매치업됐을때 성공률이나 에러등이 더 안좋은거 같습니다.

    뭐,,,, 누구 한명이 특출나지 않기때문에 양동근,전태풍,하승진 누가 받아도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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