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년 5월 14~15일 (1박2일)
○참석자
총 29명 (성인19명/중학생이상5명/초등4명/유치부1명)
1호차 : 목사님, 전도사님, 신운섭, 이란희, 신혜수, 김진구, 김동연, 김주연, 안태형
2호차 : 박인용, 김인숙, 박하은, 박한열, 김활성, 하지숙, 김로은, 김단, 박성호
3호차 : 정명수, 박연옥, 정성윤, 정채윤, 공은주, 이수정, 곽주나
개별차량 : 홍자선, 이샛별, 이명아, 홍인선
차량 : 12인승 2대, 9인승 1대, 자가용 1대
○ 담당자
- 예배준비 : 목사님(예배 진행 등 일체)
- 운전 : 목사님, 박성호, 정명수, 홍자선
- 음악 : 김활성
- 아이들 담당 : 중등(이신정), 초등(하지숙) - 14일 저녁먹은후, 아이들 프로그램 담당
- 장보기, 재정 : 박연옥
- 외식담당 : 박성호(14일 점심, 15일 점심)
- 차량 담당 : 박인용
- 숙소 청소, 짐정리담당 : 신운섭, 이란희
- 14일 올레길 담당 : 안태형
- 14일 저녁준비 : 김진구, 홍인선
- 14일 저녁설겆이 : 이샛별, 이명아, 곽주나
- 15일 아침 산책, 스트레칭 : 이수정
- 15일 아침준비 : 이란희, 안태형, 홍자선
- 15일 아침설겆이 : 김인숙, 공은주, 이수정
○숙소배정
- 가동(방1,거실겸방) 목사님방및싱글여자방(이수정,홍자선,이샛별,이명아,공은주,곽주나)
- 나동(방1,거실겸방) 여자방(엄마, 여자아이들방)
- 다동(방2, 거실겸방) 남자방(모든 남성분들)
○비용
- 숙박비 : 370,000원
- 유류비 및 통행료 : 400,000원
- 음료/술/물/과일/간식 : 240,000원
- 14일 점심 : 170,000원(1인 6000원)
- 14일 저녁 : 90,000원(김치찌개)
- 15일 아침 : 80,000원(순두부찌개)
- 15일 점심 : 140,000원(1인 5000원)
- 예비비 : 70,000원
총합계 : 1,560,000원
○ 회 비
성인 19명 70,000원 ( 1,330,000원)
중학교이상 5명 30,000원(150,000원)
초등학교 4명 20,000( 80,000원)
합계 : 1,560,000원
○ 일 정
14일(토)
09:00 양재, 인천출발
12:00-12:30 숙소(가마골)도착
12:30-13:30 점심
13:30-16:30 담양올레길(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관방제림)걷기
16:30-18:00 휴식
18:00-21:00 저녁 및 약간의 음주
21:00-23:00 이야기 나눔(진행자:미정)
23:00 취침
15일(일)
새벽 금성산성 등산(약 2시간코스로 참석희망자만)
08:00-09:00 아침준비(김치찌개) 담당, 나머지 모두 산책 or 가벼운 스트레칭
09:00-10:00 식사 후 숙소정리
11:00 5.18예배(망월동 구묘지)
12:00 출발 후 점심
첫댓글 펜션, 휴양림 단체방들이 예약이 끝난 상태라, 어쩔수 없이 펜션 3동을 빌렸습니다. 더 저렴한 방을 구하실수 있는분 좀더 알아봐 주시기 바라고, 담당별로 바꿀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숙소 때문에 고민이군요. 지금으로서는 이 곳이 최선인 거겠죠? 회비가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될텐데, (3인 이상 가족이면 거의 20만원 가까이 부담해야 하니..) 식사 때 밑반찬 같은 건 각 가정에서 좀 가져오고 먹을 것도 좀 싸 오는 방향으로 해서 식비를 알뜰하게 쓰면 어케 회비를 좀 줄일 수 있을까나요. 어려울래나..^^ 저녁 때 진행할 프로그램은 주일에 만나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겠네요. 그밖에는.. 중요한 일정은 다 나왔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우야튼 며칠 내내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순종! 아이들은 별다른 프로그램 준비하는 거 보다는 족구장도 있는 거 같던데 저녁 식사 후 정리 시간 이용해서 잠깐 운동하고, 전도사님께서 미리 달걀꼬리 시간에 광주항쟁에 대한 배경을 미리 좀 알려주시면 아이들은 그냥 자유놀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광주예배때는 이왕 먼 길 움직였으니까 다같이 이야기 나눔에 참여하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중간 중간에 아이들도 챙기고 그럴게요.
성인회비 6만원, 개인준비물 쌀+밑반찬 준비하고, 알뜰하게 장봐서 최대한 경비를 줄여도 되고, 또 마을회관, 폐교등 알아본곳이 있는데 그곳은 1인 5천원정도입니다. 란희씨가 식비는 줄여도 숙소는 편한곳으로 정하는게 어떻게냐는 의견이 있어서, 펜션으로 정했는데, 아니면 모두가 동의하면 마을회관도 있습니다. 또 명수씨는 더 줄이는 방법으로 점심외식하지 말고 김밥한줄에 라면 끓여먹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만인이 원하신다면 고무줄 팬티처럼 재정부장의 명예를 걸구 36인치를, 10인치로 팍 줄일수 있습니다.ㅋㅋ
마을회관이나 폐교 알아본 곳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마골팬션은 입금하신건가요? 이번주일까지 결정을 미루는 건 늦어요. 정보 얼른 올려주세요.
나비님 마음대로 훨훨날으세요. 적극찬성합니다. 좋은뜻과 좋은사람이있는데 라면이면 어떻고 마루바닥이면 어떠리요. . . 나비님 맘대로 줄이세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