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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자 : 미키왕자 (표지수)
2. 연락처 : 010-6831-1671
3. 물품명 : Audi TT Coupe
4. 사용기간 : 2006년 4월부터 (12개월 소유)
5. 정식 및 그레이 여부 : 정식
6. 가격 : 2500
안녕하세요^^*
아우디 TT 1.8 터보를 소개합니다..
본 차량은 키로수 짧고 깨끗한 특A 급 TT 입니다.
그럼 소개 하겠습니다.
1. 실질적으로 기스나 흠집 하나도 없는 외관 특 A급입니다.
(기스, 흠집, 미세한 한 조각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2. 짧은 키로수를 자랑합니다.
(년식에 비해 아주 짧은 키로수이며, 국내에서 보기드문 짧은 키로수입니다)
3. 가장 중요한 무사고입니다.
아우디는, 일일이 해당 본사 지정점에서 모델별로, 관리를 해 줍니다.
대구 아우디 매장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사고 유무, 부품 교환 순정 유무, 등.. 전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우디 차량은 전자식 트립 인공지능 계기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계기판 키로수 조작은 아예 불가능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 인공지능 계기판에 대해 아는곳도 없고 만지는 곳도 취급하는 곳도 없으며, 해당 키로수에 대한 진실성과 투명한은 대구 아우디 매장에서 전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100% 무사고입니다.
4. 차량 외부 소모 부품 전부 매장 정품 순정으로 교환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교환이라 함은,
부서지거나, 마모되어 교환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새차느낌 이라는 기분(?)을 내기위해
외관상, 미적 아름다움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외관 양 좌측 우측 사이드 라이트, 좌측 우측 방향 깜빡이, 뒷 브레이크 등, 좌측 우측, 템보 미등, 안개등, 전부 새걸로 교환 했습니다.
작업은 대구 수성구 아우디 매장에서 하였으며, 외부 순정 부속품만, 약 5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5. 이제, 내부.. 로 갑니다.
외관이 깨끗해도 내부가 개판이면 그 역시 탈락,
차량 내부에서는,
계기판, 기어봉, 양 사이드 손잡이, 계기판 버튼, 사이드 손잡이, 미등 버튼, 에어콘 분출 매탈 캡, 사이드 브레이크.. 까지 전부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
내부는 그냥 전부 보이는 버튼 하나까지도 전부 새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교환이라 함은,
부서지거나, 마모되어 교환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새차느낌 이라는 기분(?)을 내기위해
외관상, 미적 아름다움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내부 작업도 대구 수성구 아우디 매장 에서 하였으며, 부품값만 600 정도 들었습니다..
(내부 소모 부품은 전부 손잡이, 버튼, 스위치가 대부분이라 전부 예전것 스폐어로 가지고 있으며, 매매시 같이 드릴 생각입니다)
6. 새 KEY SET 교환.
TT 차량은 열쇠도 원본 키 열쇠가 아니면 시동조차 걸리지 않습니다.
제가 차량을 인도 당시, 키가 완전 걸레(?)처럼 보기가 민망하고 안쓰러웠습니다.
키 뭉치가 헐어 찍히고 긁히고, 닭아서, 차는 좋은데, 키가 영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작동은 되었지만, 앞으로를 위해 새 키로 주문 제작의뢰하고 키패드와, 키 센스, 리미콘 컨트럴 박스 통째로 교환 하였습니다.
(여기서 교환이라 함은,
부서지거나, 마모되어 교환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새차느낌 이라는 기분(?)을 내기위해
외관상, 미적 아름다움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키가 특수키라, 주문하고, 교환, 장착하는데 한달이 더 걸렸습니다.
키는, 97만원정도 들었습니다.
7. 타이어는 어떤걸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명품 메이커 별로 가장 비싸고 좋은걸 바꿔 달아 탔습니다.
타본 결과,
국산, 금호, 한국 타이어 장착시, 7개월 정도 타고,
던롭, 미셀린, 요코하마 장착시, 약 10월개 정도 탑니다.
가격대는 국산이 15만 - 20만 대이며, 외산은 20만 - 38만 정도 합니다.
(요즘은 타이어 행사가 많아 짝당, 5만원 정도 더 깍아준다 합니다. 현금구매시)
국산 타이어 보다는 외제 타이어가 조금 더 마모가 덜되고 안정감이 있는듯 합니다.
저렴한 타이어도 있고, 좋은 비싼 타이어도 있습니다.
아깝다 생각지 마시고, 타이어는 좋은 거 사용하시는게 차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는 4월 22일 어제, 브레지 스톤 380km, 280만원 새 타이어 교체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약 1년 정도는 타기만 하면 됩니다)
8. 에어 튜닝(벨로우 벨브+압출진공튜닝)
순간, 가속력을 높여주고, 악셀을 세게 밝는 순간 튀어 나갑니다.
어느정도 가속력이 붙었을때, 에어를 사용해주면 국내차종에서는 따라붙을 차가 없습니다.
에어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왜 큰 버스들 보면 한번씩 칙~ 거리면서 내뿜자나요?
그거를 터보엔진에다 진공 흡, 튜닝으로 물려놨습니다.
스피드 하난 짱입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1시간 40분에 주파합니다.
9. 트렁크에, 히포델탑, 20000 W 짜리 슈퍼 진공관과, 초대형 앰프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 희소식(?)입니다.
음악은 저도 잘 몰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CD 틀어보면 사운드 하난 끝내 줍니다.
붕붕 울려서, 어떨땐, 아무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걍 멍~ 합니다.
진공으로 작동되는 스피커인데, 제가 설치한건 아니고요, 제가 차 받을때부터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리모콘 컨트롤도 있습니다.
10. 에어빽..
운전석과 조수석에 에어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왠만한 충격에는 TT 자체 슬림형 디자인으로 인해 운전자와 조수석은 촬과상 하나 안 입는다고 유명합니다.
11. 전자식 인공지능 주행 안정성 프로그램 ESP 따로 내장 되어 있습니다.
즉, 고속주행이나, 급커브 길에서는 차가 알아서 같이 따라가 줍니다.
즉, 운전자가 80%, 차가 20% 운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속 200넘어도 걍, 일반 100조금 넘는것 같이, 자유자재로 차량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아주 쉽게...
이 느낌(?)은, 이렇게 차를 타 보고 느껴보신 매니아님들만 아실겁니다.
12. 저는 다른 이것저것 붙이고 설치 하는거 싫어해서요.
다른거 특별히 붙이거나 작업, 설치 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에 보시다 싶이, 외관 부품 새것으로 순정 교환하고, 내부, 순정 새 부품 교환 하였습니다.
연로는, 항상 고급유 주유 하였고요.
고급유 옥탄 만땅 넣으면, 7.5만원정도, 일반 휘발유는, 6만원정도 들어 갑니다.
외제 터보 스포츠카 치고는, 기름 정말 적게 먹습니다..
연료값은 국내 중형차(뉴NF소나타, 뉴SM5) 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리도 관리지만, 이미 잘 길들여 져 있고, 국내에서 좋다는 첨가제와,
차량에 사용할수 있는 좋다는 비타민제(?)는 전부 일일이 시험후에 장착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신중하게 비교, 분석 해 가며, 어렵게 어렵게 구해 관리 했습니다.
(이제 그냥 관리 잘 하시면서 타기만 하시면 됩니다)
13. 도난 경보 장치 내장 되어 있으며, 전부 초음파 센서로 따로 작동 됩니다..
즉, 실내와 실외, 엔진, 점화, 타이어 테일, 타이어, 라디오 이렇게 전부 따로 작동 됩니다.
14. 에어콘 빵빵하며, 추워 죽습니다.
히터도 바로 가속, 1분안에 뜨거워 죽습니다.
에어콘과 히터는 전부 인공지능 전자식으로 작동 됩니다.
(외부 기온, 햇빛의 세기등에도 스스로 적응, 최적의 상태로 자동 설정 조절)
의자 자체에 전열이 내장되어 운행이 바로 엉덩이 뜨끈뜨끈 해 집니다.
(조수석도 마찬가지^^&)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예열 이런거 필요없고, 바로 출발합니다..
(바로 출발해도 되도록 처음부터 안전 설계 되어 있으며, 에어콘 사용하며 언덕이나, 엑셀 가속이 붙을시, 오너가 마음놓고 레이스 되도록, 에어콘이 순간, 자동으로 꺼졌다가 최고 가속 능력이 발휘되고 난 후, 작동 됩니다)
15. 5단 트립 수동으로서, 5단 가속의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터보 입니다..
1800cc의 작은 엔진이지만 터보엔진으로 180마력의 놀라운 고성능을 발휘하는 대단한 놈 입니다. 작다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악셀을 밟은후에는 마치 비행기가 이륙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른 로드스터와는 느낄수 없는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직진안정성과 접지력으로 와인딩 로드시 TT의 참맛을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아우디만의 절제된 미와 묵직함이 오너로 하여금 지켜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듬직함을 주는 차량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칩니다.
지금 올리면서도 솔직히 마음은 반반 입니다.
다시 이런 차를 구하기 어렵다는것은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또 개인적으로 너무 공을 들인 차라, 솔직히 아깝습니다.
잘 길들여진, 깨끗한 특 AAA 급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구입시 4100(당시, 40400km)에 인수하여, 2001년 8월식이며 - 정식 수입 출고 된 차량입니다.
사고는 무사고 입니다.
사고유무는 대구 수성구 아우디 매장에 가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운행거리는 자가이며, 현재 55712km 입니다.
그냥 타고 싶을때(?) 한번식 운행합니다.
뭐 일주일씩 세워 둔 날이 많고요, 운행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시세 감안하여, 가격은 절충가능 합니다만,
저는 개인이라, 뭐 카드, 할부, 캐피탈 이런거 안 됩니다. (잘 모르고 할 생각 없습니다).
딜러분들, 상사 사절입니다, 유학때문에, 부득이하게 너무 애지중지하던 애마를 처분하는거라,
개인 현금 거래 깔끔하게 가능 하신분, 보유 능력이 되시고, 유지 능력이 되시는 분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5월에 출국하기 때문에, 급하게 넘겨야 할 상황이라, 큰 욕심없고 어느정도 가격절충되면 판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연식이 좋고, 길로수가 짧은데도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구매 후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사고차(?) 사고 싶진 않으시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승은 대구 수성구 아우디 매장 근처로 오시면 바로 가능합니다.
궁금한것이 있거나, 관리, 노하우, 가격 등, 부담 가지지 말고 전화나 문자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착한 가격입니다.
먼저 사면 임자 입니다.
이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지금 못 사면 평생 못 삽니다.
600년만에 찾아온다는 황금 복돼지 해 입니다.
오신 매니아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p.s 안녕하세요, 까페 매니아님들~ 4월초에 2900에 매물 올렸다가 출국날짜도 다가오고, 기다리다 지쳐서 파격가에 마지막으로 까페 매니아님들께 소개 합니다. 가격은 정말 파격가 2500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2600-2700사이 보고 가신 지방분들 많이 계시는데, 전부 현금은 없다고 하셔서..
엔카나 보배드림의 매물 TT 둘러보시면 키로수나, 튜닝, 광택, 기스나 흠집, 오디오나 여러가지 매리트에 비해 얼마나 파격적인지 아실수 있습니다. 구비서류 전부 완료된 상태이며, 바로 가져가셔서, 등록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이젠 큰 욕심 없고, 현금 딱 2500, 먼저 연락 주시는 분한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모든 매물은 싸게 팔때 사면 장땡 입니다. 지금이 TT를 살 절호의 찬스입니다. 까페에 매물 비싸게 받아 한탕할 생각 전혀 없고, 그래도 제가 아꼈던 애마, 까페 매니아님들한테 먼저 소개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렴하게 올려봅니다. 정말 착한 가격의 A급 TT 입니다.
연락처 : 010 6831 1671 이메일 pyojisu@hanmail.net
첫댓글 신상명세에는 표지수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도 다릅니다. 왜 다른지요? 그리고 오토갤러리 정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정식차량이면 국내 딜러를 표기해주세요. 오후 6시까지 수정되지 않으면 휴지통으로 갑니다.
수정 했습니다.
참 아까우시겠네여...오디오튜닝도 꽤 하셨는데 10년전만 하더라도 파이오니아p1, 사운드스트림타란큐라앰프.포칼 유토피아 미드스피커,키커우퍼 음음!! 2500이면 좋은 가격이네여~
저분딜러인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