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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한라산 산행기 1편]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
이사빛 추천 0 조회 237 10.03.08 15: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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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8 18:59

    첫댓글 우중 산행이지만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이될 듯....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08 20:01

    저는 비를 무척 좋아해서 우중산행도 좋았답니다. 재미난 추억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이 추억을 먹고 잘 살 것 같아요.. ^^

  • 10.03.08 19:19

    비오는날..여러일들 생겼네요~기억에 더 많이 남겠어요~~정상인증확인..ㅎㅎ녹음안해와도 계곡 맑은물소리 들려옵니다..골골골..^^좀전에 아바타보고 사진보니 그런것같아요~^^산에가면 누구나 가까워지나봐요~감상 잘했구만요~^^

  • 작성자 10.03.08 20:03

    계곡물소리가 너무 맑고 시원하고 상쾌해서 힘든 것이 쏴악 사라지더라구요... 안개로 인해 한라산의 일부분만 보고 온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답니다. 백록담 봐야지요.. ㅎㅎ

  • 10.03.08 19:35

    잘 대단한 산행이였군요....그바쁜 와중에 기록은 제대로 하고 잃었든 돈도 찻고 백록담을 보지못한것이 아쉽네요..

  • 작성자 10.03.08 20:04

    대부분 산행이 성판악에서 등산하고 관음사쪽으로 하산하는 관계인 것도 돈 찾는 것에 도움을 준 것 같아요. 내려가는 등산객이었다면..찾지 못했을텐데..... ^^

  • 10.03.08 20:20

    잘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글과 그림을 보니 제가 다녀온 듯싶은 시원한 기분입니다.

  • 작성자 10.03.08 21:33

    한라산에는 곰은 없고 까마귀들만 많았어요... ^^ 가족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도 가지 못했을꺼예요... 제가 산행하던 토요일에 우리 딸이 가게를 봐주었답니다.

  • 10.03.08 20:54

    추억 가득한 산행이셨네요

  • 작성자 10.03.08 21:34

    네.... 추억 많이 쌓고 왔어요... 부산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산행하는 내내 부산사투리 무지무지 들었답니다. ㅎ

  • 10.03.08 21:34

    우비 삼형제하고 잡풀 언덕 눈여겨보고 갑니다. 글은 나중에 볼게요..

  • 작성자 10.03.08 21:34

    언제요? 꼭 보세요.. ^^

  • 10.03.08 21:37

    같이 산행한 기분 ~~!!!

  • 작성자 10.03.08 22:29

    즐겁게 산행하신거죠? ^^*

  • 10.03.08 22:25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3.08 22:29

    네..감사합니다. 한라산 멋진 산입니다. ^^

  • 10.03.08 22:51

    우리 주인장 님이 있으니 돈 안들이고 자세히도 봤습니다 ...~! 빛님 !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0.03.09 07:01

    종아리..땡기죠?? 저도 지금까지 종아리가 땡긴답니다.

  • 10.03.09 01:33

    한달에 한번 쯤은 가는 길이지만 빛님의 글솜씨에 함께 따라가다보니 같이 산행한 기분입니다. 제주까지 오셨는데 뵙질 못해 미안했습니다. 산철쭉이 피는 유월경이면 돈네코 코스로 해서 영실로 내려오는 산행도 환상적일 겁니다. 담엔 함께 산행 기약해 볼랍니다....

  • 작성자 10.03.09 07:07

    같이 산행하는 줄 알고 좋아했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기전에 한라산에 대한 정보를 흝어보면서...돈네코코스가 참 멋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음에 꼭 안내해주세요. ㅎㅎ 한라산 산행은 종아리 근육운동에 좋은가봅니다..아직도 땡깁니다.

  • 10.03.09 07:25

    ~~~~~ 존데는 혼자 다 댕기궁 ~~ -ㅁ- -ㅁ- ㅋㅋㅋ

  • 작성자 10.03.09 07:42

    안그래도 같이가자고 전화했는데 받지 않으시더라구요...(믿거나 말거나..) 옵빠는 못가셨지만 비는 쫓아왔더구만요..... ㅎㅎ

  • 결혼 하든해 백록담 갓는데 그 후로 갈 생각이 안나 무셔~~ 즐건 산행에 푹 빠진 사빛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3.09 11:17

    와~~ 언니가 백록담까지?? 이거 신문에 날 일이네.... 언니도 짝짝짝~!

  • 10.03.09 10:15

    정말 아름답네요~~~~~~~~~~~~~~~~~~~~~~~꼭 가봐야징

  • 작성자 10.03.09 11:18

    포포님은 산행하기 좋을꺼예요...진달래 대피소까지는 숲속의 바람과 향기를 맡으면서 완만한 길을 올라가면 됩니다.

  • 10.03.09 10:40

    멋지다..! 한라산.. 큭. 시어머니가 시키면 안갈거예요ㅎ ..쭈그리고 먹는 주먹밥맛 꿀맛이었지요?. 산에서 먹는것은 다 맛나죠..언젠가는 나도 가볼끄.. 좋은친구들과 즐건산행으로 행복하시죠?.. 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10.03.09 11:19

    김치볶음밥으로 만든 주먹밥이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지요....모카님도 꼭 가보세요.

  • 10.03.10 08:55

    이제 한라산까지, 장족의 발전이...이러다 곧 마나슬루로 향할 듯...

  • 작성자 10.03.10 10:00

    감사합니다..늘 지켜봐주셔서~~ *^^*

  • 10.03.10 23:52

    성판악코스, 어찌나 오래 걸리던지. 백록담을 못보셨다니 저도 아쉽네요. 그런곳은 미련이 많이 남던데 다음에 한번 더 올라보시길.

  • 작성자 10.03.11 07:51

    실로 26년만에 제주도에 갔는데 이제 테잎 끊었으니 자주가야지요. ㅎㅎㅎ 한라산코스별로 다 가보고 싶어요... 올레길도 가야하고..관광도 해야하고... 돈 모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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