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동포'라 불리우는 것들은 죄다 dna 검사를 따로 해서 바코드 찍어 관리해야 될 정도로
그 뿌리가 의심스럽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전부 유전자 검사를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을 유일하게 동포로 인정하는게 '혈육' 단 하나에 기초한 것인데, 정말 한민족 혈통인지 아주 기초적인
유전자 검사도 하지 않고 '중공이 찍어준 조선족이라는 증표'만 철썩같이 믿는다는건 완전한 사기극 입니다.
동포라 주장하는 것들은 족보상에 나와있는 북한,남한 사람들의 가계와 유전적 검사를 대조해봐야 합니다.
적어도 3대 이상의 유전자 일치조사를 해야됩니다.
물론 병원측에서 날조해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최소한의 이런 기본적인 조항없이
입으로만 혈통에 기초하여 동포로 인정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조선족'이 6.25때 거의 몰살당했다는 자료도 있고, 문화혁명 당시에도 반 이상이 몰살당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어쩌면 진짜 조선족은 이미 그 존재가 몇 십년전에 인종청소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가짜조선족들을 양성하기 위해 중공에서 일찌기 한국말과 한국역사를 가르쳤을 가능성도
(동북공정의 도구로써 길러진 )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을 동포로 인정하는 것은 매국노들과 자칭민족주의자(단체)들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다민족,다인종화를 앞장서서 추진하거나 침묵하므로써 동조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에 반대한다면서 조선족,한족의 유입에 찬성하는 이들의 이율배반적 모습을 보십시요.
아주 구역질이 나죠.
첫댓글 다문화는 기본적으로 민족을 부정하는데서 시작합니다.....그런데 동포 동포는 더 찿습니다.....동포는 민족에서 나오는 계념인데
민족을 부정하는 다문화를 외치면서 동포는 그 어느때 보다 더 동포를 찿는군요
더 웃기는건 조선족들이 다문화에 더 열올린다는 사실 입니다.....이건 아마 다문화가 자신들이 한국에 체류하고 일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이겠죠
다문화지원정책의 대상자 대부분이 조선족(한족)인게 이를 증명하는 셈이죠.
동포라면서 외국인혜택은 다 받아가잖습니까... 동포의 탈을 쓰고 들어온 외국인임을 그들 스스로 시인하고
있으며, 매국노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유전자 검사 필요하리라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 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동포로 인정받는 부분이 혈통입니다. 저들은 우리와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있지 않죠. 뼈속깊은 중국인인데, 그걸 상쇄시키려는 명분이 단지 혈통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과연 한민족 혈통인지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됐다는 말입니다.
조선족은 본인들 스스로가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족속들인데, 이들이 어찌 한민족이란 말입니까? 민족이라는 것을 단지 혈통에만 찾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저 조선족의 예이며, 그마저도 그 혈통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증명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간도참변 당시 일본군이 조선 남자들의 씨를 말리다시피 했다는 역사강의를 들은 거 같기도 하고...
암튼...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돈벌때만 동포고 응원할땐 중국응원 기회주의자들만 양산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