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얀타...
뭐 사는게 다 그런거 아냠...?
그래두 네가 울 미류카페가 편하니까
그런한거겠공...?
네 글을 읽는 울 칭구들은 조금 놀랄뿐이것쥥.
난 오히려 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어쩜 이렇게 공개하지 않아도될 사생활을
글로 통해 울 친구들께 전하니
한편 네게 많은 응원 보낼게얌... ^^*
이제 50줄 넘은 울 인생,
누구에게나 이런 작은 변화나 일쯤은
이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히라 생각한다.
더불어 새로 만난 사람과 더 멋진 사랑
믿음 쌓아가면 그게 최선이고 최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최소한 한번쯤 그 이상 이혼도
생각했을게고 드문드문 번민의 밤도 보냈을게얌,
남자 여자를 떠나 울 모든 인간들은...
원혜야!
사생활 공개 동기야 난 잘 모르겠지만...
네 곁엔 이성 칭구인 울 코흘리게 동창들이
있으니 항상 힘내고 함께 헤쳐나가장...
축의금은 내꼬라지만큼 할게공...
그보다 난 찍사 담당할게...
큭,
내 경력 그래도 아주 여러번 되거든...
암튼,
네 이야기 의외였지만
에초 내 카페를 만든 동기가
울 모두 서로서로 함께 격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처럼 가고 싶어
만든게얌... ^^&
늘,
힘내공...
항상 씩씩하잣...
나도 부족한점이 많은 넘이얌...
담에 포장마차에서 쓴소주라도 한잔하장,
알쥐...??
ㅋㅋㅋ
띠바,
촐라 답글이 엉망이당...
올핸 울 초딩 산행 추진할께 함 따라오렴,
알았뉘...?
내 칭구 원헤얌...
ㅎㅎㅎ
첫댓글 그래, 내도 조금은 버엉 버엉... 좌우지간 힘찬 출발을 기원하마....
이건 또,,, 증말 뭐밍....? 촐라 쪽팔려부러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