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인덕원 아이티벨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사업장 이전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을 두고 몇몇의 지관과 수맥탐사가들을 불러 감정을 받아본 의뢰인은 각각이 다른 그들의 주장을 두고 진실을 알고 싶다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결국엔 수맥차단제를 판매 하고자 5백만원을 요구하였고 또 다른 누군가도 수맥차단제를 판매하고자 하는 목적이였으며 누군가는 바둑판처럼 수맥이 이뤄져 있다며 책상이 놓이는 지점에만 수맥차단을 하면 된다고 하였다.
그런 고민속에 오기가 난 의뢰자는 필자와의 만남을 원했다.
어떤 이유에서 수맥이 차단이 되지 않느냐는 필자의 주장을 알고 싶었고 사무실 어느곳에 수맥이 흐르는지 또 이 사무실 터는 어떤 곳인지를 자세히 알고 싶어했다.
사무실의 수맥의 위치를 보기 이전에 정작 더 중요한 이 사무실과 의뢰자가 맞는지? 이곳에 들어와서 일을 해도 되는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그리고 수맥의 위치를 감정하였는데 이 사무실은 크게 명당도 아니고 그저 무난한 곳으로 감정이 되어 이곳으로 이전을 하여도 된다고 감정을 하였다.
또한 현재 의뢰자의 운의 흐름이 오르는 형국인지라 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수맥의 위치와 흐름이 이 사무실의 길흉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시켜 주었다.
수맥밖에 모르는 이들은 수맥이 흐르는 사무실과터는 흉당이니 흉지니 흉가라고 칭하지만 수맥의 상태 하나만을 두고 그 터의 길흉을 절대 논할 수 없음인데 그것만을 주장하고 모르니 그것이 전부일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릇 터 속에 수맥이 존재 하는 것이지 수맥속에 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터의 기운을 먼저 알지 못하고서는 터의 길흉을 절대 논할 수 없다.
하여 집을 이사하거나 가게나 사무실,공장을 세우고 이전하기 이전에는 반드시 옮겨도 되는지에 대한 시기와 옮길장소의 상태를 살펴 들어오고 나감을 살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수맥탐사와 업체들이 정작 중요한 것에는 기준을 두지 않고 오직 차단제만 팔고보자는 상술에만 치우쳐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무엇이 선(先)인지 후(後)인지 조차도 모른채 궁지에 몰려 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은 이들의 마음을 악이용 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
필자는 종종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필자의 연락처를 잊지 않은채 이사를 하거나 묘지를 손보고자 할때 또 다시 찾는 의뢰자들을 만날때면 과거 그들이 필자를 만난던 그때의 솔직한 인상이 떠올라 찾고자 했다 한다.
당장 눈앞의 것이 먼저가 아니라 좋은것은 좋고 나쁜것은 나쁜것이며 옮고 그름을 솔직하게 일러줄때 그들은 나를 기억한다.
난 그들에게 물건을 팔고자 한 것도 없었고 그이상의 금전도 원하지 않았다.
의뢰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난 모두 일러주었을 뿐이다.
수맥 그 이상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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