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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전류는 쉬운 이론의 접근과 쉬운 사용 방법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학은 쉬운 전기와 전류의 이론을 뒤집어서 어렵게 일부러 해 놓았다.
그 시작은 교육과정에서 시작을 하고, 이후에는 언론을 통해..어렵게 되어 있는 전기와 전류이론이 뒤짚혀진 상태를 고착화하여서
한국대중들이 전구와 전등하나도 제대로 바꾸지 못하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언론이 항상 전류와 전기 현상의 뒤짚혀진 왜곡을 고착화하도록 쇄뇌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작..권력과 대기업,공기업은 전기와 전류의 산업 제품을 생산하는데...
한국 대중들이 중소 기업으로 참여해야 할 부분을 육성하지 않고..일본과 미국 중소 기업 제품을 수입하여 대기업 제품을 생산하는 얼빠진 구조를 갖고 있다. 한국 대중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중소기업의 영역에 한국 대중들이 아닌 대기업의 수족들이 중소기업을 문어발로 운영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운영하는 것이 고착화되어 있다.
이것은 한국 대중들이 전류와 전기를 알지 못한다는 확신이 이뤄져야 가능한 대기업과 공기업의 편중된 독재 기업 경영에 해당하고..
국가 단위에서 독재 정권에 해당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정권이 4,5년 주기로 바뀔때...일본 하청 정권이냐와...미국 하청 정권이냐를 번갈아가며...바뀔뿐이다.
한국 대중들은 선거에서 선택권이 없다. 선택하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이미 언론에 의해서 결정되어진 선거의 결과물일 뿐이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많은 쪽에 인원이 많으면...기본 사실이 왜곡이 되었든...어쨌든...쪽수가 많으면 이긴다.
이것은 물분자의 원자 구조에서의 기본 특징이기도 하다. 액체의 물에서는 물분자의 원자 구조가 희석이 되어서 기본 구조를 최소화한다. 그렇다고 완전이 물분자 원자 구조를 해소하지도 않는다. 13+29개의 기본 수소결합 구조는 액체의 물에서 항상 기본적으로 유지가 된다.
물이 끓는 상태가 되면 물분자의 기본 원자 구조가 작아지고..대신에 일반 수소결합으로 바뀔뿐이다. 인간이 눈으로 보는 액체의 물은 기본 단위 1388개 기준으로 액체의 물을 보는 것이다. 액체의 물이 정지 상태에서...1388개의 물분자가 메뵈우스 회전을 하면 1388개가 내부에서 회전을 하고 있지만..인간의 눈으로는 정지상태의 물로 기본 착시를 한다.
그동안의 글을 작성하고 물관련 이론들을 검증해 왔기에 이런 기본 구분이 가능하다.
전기와 전류에서...그렇다면 전기로 전류를 컨트롤 할 수가있나? 안된다...영향을 줄수는 있지만...전류의 물분자 자체를 전기만으로..전력을 구성하지 못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정전기로 번역을 해 놨다. 직류전기에도 해당하지만..직류전기는 약간 다른 의미가 있다. 전류의 물분자만으로 전원을 구성할 수있나? 할수있다. 전압이 낮지만...축전기에서 검증되어 있고...그리고 전압을 높여서도 어느정도 절연체의 도움을 받아서 전력 구성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러므로 전류는...주가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가 되고..전기에 해당하는 전압...즉..전류의 물분자의 온도를 올렸다가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전압이고...전기 이론의 전하에 해당하다. 이 전하를 전자로 바꿀수도 있지만..전류이론에서는 전자는 핵융합반응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 한국의 경우 원자핵융합 반응에 의해서 전력을 30%정도 생산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혼란이다.
전력도 생산하고...융합반응을 기초 적으로 이용하는 중성자와 삼중수소를 의료용으로 남용을 하는 산업을 가진 것이 한국과학의 특징중 하나이다. 북한의 핵무기보다 남한의 중성자,삼중수소의 영역이 더 광범위하게 산업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전기와 전류의 기본 정리가 위처럼 간단하게 기본적으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 이론을 뒷바침하는 검증을 필수로 하지만...어쩔수가 없다. 과정을 줄이면 속성은 가능하지만..전기와 전류의 현상에 대한 부분이 축소가 된다. 자연전기와 인간이 사용하는 전기의 전 영역은 인간이 학습을 평생토록 해도...다 알지못할정도로 영역이 넓다. 전류의 물분자에서의 전력의 현상이 마찬가지로 인간이 전력으로 사용하는 것과 자연이 사용하는 방법이 서로 갖기도 하도 다르기도 하기 때문에...전부 알수가 없다.
인간이 움직이는 것은...전류인 물분자 수소결합의 기본 거동에 의해서 움직인다. 세부적인 전기의 인간 신체에서의 사용은 인간의 신경계에서 주로 전기의 전압을 사용한다.
전류의 물분자는 구리선 표면에서 절연체가 있으면..대량 운송이 되고...절연체가 없더라도 기본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전류상태로 구리와이어 표면에서 이동을 한다. 전기가 움직일때는...이 현상이 지속이 되고...이것은 물분자의 원자 구조 특성을 이해해야 ..
구리전선이 절연체가 없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가 잔류하는 것을 설명할 수있고..이해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1+4+8개의 기본 결합에서..구리까지의 결합에 해당하므로...최대 충전량이 1+4+8+16 의 29개 물분자까지의 결합이 전류에서의 보편적인 최대 충전 전력 량이 된다. 이것은 구리 와이어의 표면이 원형의 둥근 매끄러운 표면으로 보이지만...미세화해서..1um나 1nm로 줄이면...한국과학이 국적도 없이 빨아대는 양자역학의 표면이 이 구리전선의 표면을 일컫는 것이고..전류의 물분자수소결합이 전류상태로 어떻게 이동을 하면서..영향influenz를 확인하려고...양자역학인가를 학문화하여서...검증을 하는데...전류의 물분자와 구리는 쏙 빠지고..양자 역학에서의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되어서...쿼크니..레톱이니..하면서...이따위로...과학에 무슨 신세상이 있는 것처럼...한국과학은 해석하고 있다.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은 지금까지 개발된 성능이 아무리 좋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볼수가 없다. 이론상으로 입증이 가능하고..전류와 전기의 전력으로 학인이 가능할 뿐이다. 그런데...전류가 구리원형을 타고 전력이 되므로..이것을 직접적으로 연구를 하면...전력의 속성도 알지만...실제로 전류와 전기를 이용한 모든 기초 기술에 대해..미세화에 의해서..원인을 규명을 할수가 있다.
그래서...물분자 하나 단위와 구리금속 원자 하나가 어떻게 전류와 전기를 이동시키는지를 알게 되면...기존의 모든 알려진 전원관련 현상에 대해서...지금은 확률적으로 안것을...물분자와 구리원자의 전류와 전기 속성이 직접적으로 검증이 되면...물분자 하나와 구리분자 하나의 결합에 대해서...알수가 있다. 여기에..함정은 물분자는 분해를 하면...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이므로..이것이 구리금속과 이온 결합을 하느냐..수소결합을 하느냐...금속 결합을 하느냐...산소원자와 구리원자가 존재하므로...원자의 융합반응도...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양자역학은 결국 시작이 물분자와 구리와이어의 전원의 역할을 구분해내기위한...학문적인 접근에 해당한다.
주제에 맞게..물분자의 전류에서 구리와의 결합및 전류의 현상..전기의 현상을 ..수소원자 2개..산소원자...1개 구리 금속원자 1개...
융합반응이 원자 분리부터 결합까지 해당하므로..구리 자체의 원자를 분리할 수가 있고...물분자의 수소원자 2개를 결합하면 기본 중수소가 되므로...이 중수소를 구리 원자에 결합 시키면 융합 반응이 될테고...결합된 중수소를 다시 빼내면 분해 반응이 될것이다.
구리전선에 철 분자 하나를 부착해서..위와 같은 방법으로..물분자의 수소원자를 철의 전자 중수소가 2개가 되므로..수소 원자..를 철에 이온화시켜서 기본 전류현상을 확인하고...수소원자를 중성자로 바꾸어서..철의 전자 중수소에 결합을 시키면..여기에서는 다시...중성자 결합의 영역이 생기고...니켈..로 변환이 되는것을 기본적으로 확인이 가능해진다. 텅스텐 원자 하나를 옮겨서...실험을 진행하면 텅스텐 필라멘트가 만들어지고...전구를 만드는 기본재료가 된다
그렇군...거대장비 실험 장비가 필요가 없군..
현미경 쓸만한 것 하나 정도가 있으면...거창한 실험실이 필요가 없다. 옛날처럼 샘플로 유리병에 화합물을 하나 만드는 그런 귀찮은 방법도 필요가 없다. 분자 단위의 합성물을...몇개 단위로 해봐야 먼지 크기밖에 아니므로...
그런것이군..
오늘글은 커패시터 전기 영역을 언급하려 했는데...
그동안 개인 실험실을 어떻게 만드나를 고민을 해 왔는데...욕심이었어...그냥 마음 비우면 되는 것을 ..
역시나 물분자는 독점하려고 하면 안되...필요한 만큼만...접근을 하고..필요한 만큼의 이론을 검증을 하는 것이여야 한다.
이해하는 만큼의 영역에서 벗어나지도 말고..그래봐야 물은 전부 지켜보거나..함께 하는데..물없는 세상을 꿈구는 것과 같다.
욕심내지 말자...앞서가지도 말자...있는 그대로만...받아들이고...손가락이 움직이는 동안에만 타이핑을 하고..눈으로 보이는 것이 가시권의 세상이고...두발로 움직이는 공간이 삶의 점유공간이 된다.
오전 10:20
별일이내...날짜 제목에서 제목으로 바꾸었다.
전하의 일정한 양이 전압이다. 1V=1W=1J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1V는 물 1Kg 의 물분자 갯수를 10^19개라 할때...전하를 가진것이 수소 원자 4개에 해당하고...이것이 물분자 하나에서의 상태이다. 전하는 기본적으로 상태를 정의하기 애매하지만..최근에 정리한 것처럼 햇빛 500nm의 청녹색 파장 약 2.5eV기준으로...이것이 전하 표준의 햇빛 입자 하나의 전하량이 기준이 된다. 햇빛은 6 520 413eV의 500nm의 청녹색 파장이 함께 묶여서 이동하는 상태이고 그 길이가 6.6m 에 해당한다. 뭉쳐 놓으면 6 520413eV가 되는 것이다.
이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 기준 511 000eV이므로...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자는 1개당 1eV가진 상태가 휴식에너지 기준이므로...이 상태를 -259도 기준에서...물의 0도 기준으로 했을때...휴식전자 에너지 511 000eV +(259+511 000eV) 이렇게 하면 물분자의 0도에서 전하량을 기준으로 바꿀수가 있다. 수소 원자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물분자의 산소 원자에 2개가 결합된 형태가 되고...0도에서 수소 원자 녹는점이 발생하고...100도에서 끓는점이 기준이 되므로...기준 전하량...은 전자에서 전하로 충전되는 기본 량이 된다. 휴식에너지의 수소원자 전자는 고정되어 있다. 511 000/259=1972.972 972 x 259 가 성립이 된다. 물분자 기준으로 -259는 이론상 온도이고...전하량을 구하기 위한 편법이므로...얼음의 고체에서..100도의 수증기로 바뀌므로...전하량을 259도 기준으로 했다면..끓는점이 원래는 259도에 끓어야 한다. 그런데 액체의 물에는 10%가 규소와 소금 그리고 철이온이 평균적으로 용해 되어 있는 상태가 되므로..100도에서 끓는점이 생성이 된다. 이때에...구분해야 할 것은...액체의 물은 원래 10%의 불순물이 섞이지 않았다면 -259도에서 액체의 얼음이 기준이 되고...(수소원자 기준) -253도에서 기체가 되어야 한다. 산소 기준으로 바꾸면 -218도에서 고체의 얼음이 되어야 하고..-183도에서 기체의 수증기가 되어야 한다. 순수한 물분자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영도에서 얼고...100도에서 끓는점이 된다.
액체의 물은 보편적인 상태이고...지구표면을 물분자가 점유한 상태가 되므로...액체의 물분자 기준으로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전자 휴식에너지 기준으로 충전된 전하값이 0도에서...기준으로...100도의 충전량을 구하는 방법이 기초가 된다. 이것을 세분화 할수가 있는데 전하 기준으로 양성자까지 전하를 충전할 수가 있다. 전자 511 000eV는 융합반응을 동반하지 않으면..고정된 값이다. 그 나머지는 융합반응까지...전하로 충전이 된다. 즉...수소 원자의 1u 931 494 095eV 에서...전자 511 000eV를 빼면 최대 전하 충전량이 된다. 931 494 095-511000eV= 930 983 095eV가 최대 충전량이 되고...이것은 융합반응에서 융합에너지로 사용이 된다.
931 494 095 - 511 000 =1821. 884 726 02 x 511 000eV 가 최대 충전량이 된다.
그러므로...물분자의 수소 상태에서...전하 충전량을 영도에서 100도의 수증기량을 직접적으로 사용을 해도...전하 충전이 물분자의 상태에서 안정화를 깨뜨리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이 되었으므로.... 결국 전하량은 0도에서 100도까지가 된다.
511 000/100= 5110 x100 ... 이 계산을 해 내기위해서..그동안 계산을 해온것이....몇개인지...글을 찾아보면 알것이다.
물 1도당 전하 충전갯수 5110개이므로...5110eV의 전하량의 이동에 의해서...물의 1도의 온도가 올라가고 내려온다.
물이 1kg이 되었든..물분자 하나이든...상관이 없다. 5110ev 에...영만 바뀔 뿐이다. 이것은 물분자 기준의 전하값도 적용이 되고..수소 원자 하나의 전하값으로..변경이 된다. 물분자의 전하역할을 하는 수소 원자를 4개를 기준하느냐를 따져서 전하값을 곱하면 된다.
그렇다고 본다면...물분자의 임계온도는 평균적으로 만들어지는 임계온도값이라는 것임을 구분할 수가 있다. 즉..대기압의 파스칼까지 엮어서...물분자 전류와 전압인 전하를 보다 복잡하게 이론화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물론 전혀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평균 10%의 규소와 소금..그리고 철등이 포함된 액체의 물의 임계온도를 알아야...평균적인 물의 임계온도를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론상으로 존재하지만..실제 검증을 ...장소를 옮겨서..내 앞에서...374도의 임계온도를 실증해봐라...그리고 물은 검증하는 측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닌..내가 물을 준비한 물로 검증을 해라...이렇게 한다면 임계온도 374도의 검증을 검증자가 할 수가 없다. 즉..유럽과학이 한국과학에게 이래라 저래라를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기본 응용해서 20도의 물분자 수소원자의 전하값는...5110ev x 20=102 200eV 가 되고...10도의 전하값은 5110 eV x10=51 110eV가 된다. 햇빛을 낮에 흡수했다가 밤에 온도가 떨어지는 것이 10도와 20도의 차이를 가진다. 햇빛 평균 6 520 413eV 이므로..
20도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의 전하 충전을 하면 6 520 413 / 102 200 = 63.800 518 5909 이므로 수소 원자 64개를 충전할 수가 있다. 햇빛 청녹색 파장 500nm에 물분자가 1388개가 자리하고..여기에 물분자에 전하 수소역할을 하는 것이 4개이므로...13 88 x 4=5552개의 수소 원자가 된다. 수소 원자가 물분자상태에서 1도의 상승에 햇빛 전하 5110개를 흡수할 수있으므로...20도의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의 햇빛 파장 500nm에서 충전하는 수소원자는...결국 (1388 x4) x 5110 = 28 370 720eV 가 되어서...지표면의 물분자 기본 물방울 단위개 1388개가 1도의 온도를 올리기위해 햇빛으로 흡수해야 하는 총 전하량이 된다.
이런식의 기본 계산을 하면 태양상수 1367W 가 구해지게 된다.
511 000eV/5110= 100...는 결국 전자 볼트로 계산한 물분자에서의 전하 이동인한 온도 변화의 기본 계산식이 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숨기기 위해서...왜곡을 밥먹듯이 한것이다.
ㅇ오후 12:10분
물분자의 전하는 햇빛을 흡수한 준 안정화된 전자에 속한다. 이전에 이것을 중력전자로 부르기도 했다. 이 카페글에 언급한 것이다.
액체의 물은 물분자 원자 궤도형태의 1+4+8+16+32+62~의 형태로 물분자 소결합으로 연결을 하면...좋은 전류의 상태가 만들어진다. 즉.전류에서는 물분자 수소결합만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이것의 개수가 평균 13개와 29개의 두가지 상태 기준에서...규소가 결합하는 13개 단위와 29개가 결합하는 철의 이온상태이므로..전류상태에서는 29개의 철이온등이 수소결합으로 연결된 상태로 전류가 된다면..구리선에서의 전도 기능을 줄이게 된다. 즉...저항이 이렇게 기본적으로 발생을 한다. 기본적인 물분자와 구리에서의 저항으로 구분하는 것은 절연체가 어느정도 막아주지만...물분자 수소결합의 원자 구조에 포함된 금속 이온은 어쩔수가 없다. 이것을 정류로 해서..최대한 전류상태로 합류하지 못하게 각가지 장치를 덧붙이는 것이 현대적인 전기 발전기의 설비이다. 즉...금속 원자를 물부자 29개의 이내 입자에서 걸러내는 것인데...29개의 물분자 개수 단윌ㄹ 1nm로 한다면...이 구조는 수소결합이라 하더라도 전류상태이므로...1m길이에 철이 하니씩만 포함되어 있다해도...1m에 철이온의 갯수가 1000 000 000개가 되어버린다. 1억개에서 10억개의 사이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저항이라고 정리를 할 수밖에 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분자 단위 29개를 1um로 줄여야 철이온의 갯수가 1 000 000 개로 줄어든다. 1m 길이에서의 철이온의 갯수가 된다. 결국 전류의 물분자에서 최대의 송전효율은 금속이온을 물분자에서 걸러내는데 모든 노력이 집중이 된다. 그래서..전류이론이 개발되고 가장 먼저 보급된 것이 상수도 기술이다. 물에서 금속과 비금속을 일정하게 제거하여서..수돗물로 제공하는 정확한 데이타를 추출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구리선을 회전으로 감아서...권선을 하는 모터가 1830년대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전기발전기와 전기모터가 만들어진것이 1890년이라 할 때..이것보다 먼저 만들어지는 것이 방정식기계와 재봉틀이 된다. 구리의 회전감기의 기술을 개발하다가 보니..시장성이 더 큰 천을 기워주는 재봉틀을 개발한 것이다.즉..전기 코일에 의한 권선으로 가전제품을 만들기도 하지만...기본 산업에서는 재봉틀로...조용히 의류의 대량 생산을 이룩한 것이다.
이것이 1830~1890년대에 전신과 더불어서.의류혁명이 일어나고..여기에 면을 사용하는 의류가공에서 플라스틱을 얇게 합성하여 인조 실을 만드는...즉...구리전선을 1mm에서 1um로 금속선을 만들고...1nm까지 최종적으로 얇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다보니..탄소도 인위적으로 금속선처럼 만들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미 면직물로 조재하고..누에의 실이 얇게 존재하지만...이것을 인공 합성인 탄소화합물로 실을 대체하는 기술이 구체적으로 구리와이어를 얇게 만드는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다. 역으로 이론을 검증하면...탄소 실을 모방해서..구리선을 얇게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었다...이렇게도 표현이 된다.
이런 기초 이론들이 물분자가 원자 구조를 갖고 13개와 29개의 상태가 1nm라 할때..이것을 실로 만들어서...1000개를 꼬아 놓으면 1um의 실이 된다. ....즉..실을 미분화해보니...남는 것이 물분자 13개와 29개의 기본 구조를 가지고 탄소,질소등을 5개에 물분자에 포함하고...13개에 규소 미네랄이 주로 분포를 하고...29개의 물분자 원자 구조에 철이온등이 주로 결합되어 있더라...그러니..결국...
물분자의 핵을 다시 분리해보니...물분자 수소결합으로 연결된 탄소의 비금속입자들이 5개의 수소결합을 이루듯...원자 주기 궤도를 물분자 원자 궤도처럼...하나하나 짜 맞춘것이다. 원자론은 수소원자와 전자 기준이므로...
물분자의 수소결합을 변경하면 된다. hoh에서 ho를 수소 원자의 원자와 전자로 구분했듯이 물분자를 oh만으로 해서...oh궤도론을 만들면...원자론이 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산소 원자 하나에 수소 원자 두개에서 수소 원자 하나를 제거하면 oh가 되므로..원자론으로 볼때..물분자는 삼중수소의 형태가 된다. 물분자의 소소원자를 제거하면 oh의 수산화물이 원자 핵이 되는데...이 상태가 원자론에서는 중수소의 상태가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를 제거한 산소 원자는 원자론에서...양성자와 중성자의 상태를 갖는다.
즉...미세화된 초등학교 입자가 확인이 된것이 ....위처럼 물분자에서 산소가 양성자..중성자인줄 알았고..이것이 원자인줄 알았는데..
따지고 보니..산소 원자처럼 원자론의 원자인 양성자와 중성자도 이런 구조를 갖고 있더라...원자론의 수소원자와 전자의 질량비가
1836:1이므로...물분자의 oh를 적용하게 된다면...원자론의 원자의 질량이 비대한 상태가 된다. 산소와 수소원자의 질량비가 16:1이므로...결국은...1836:1의 원자론도 사실은 뻥치는 이론이라 할 수있다. 태양의 수소에서나 존재하는 융합상태의 원자와 전자의 질량비를 사용한다고 볼수가 있다.
1836x 511 000의 바닥상태부터는...전하 하나가 결손이 되면 1836x1 의 원자 질량 감소가 일어나는 수소원자의 방사능의 상태가 주어진다. 이때 방출한 1836x 1eV가 방사선의 상태가 되다. 1000개의 전자가 수소원자에서 질량 결소이 되는 방사능의 상태가 되면...
1836x 1000eV=1 836 000eV= 1. 826 MeV의 방사선을 생성하고..수소원자는 방사능의 상태인....원자와 전자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수소 원자에서 방사능의 상태가 되었다고 해서...이상태로 대기압에서 존재한다면..주변으로 부터 ...원자와 전자의 결손된 에너지인 햇빛전하를 흡수하는것이 된다. 방출하는 시간은 순식간이지만...원자량과 전자를 충전하는 것은..시간이 오래도록 걸린다.
그래서...전자를 전하로 번역하여 한국과학은 전자를 전기의 모든 현상으로 몰빵하는 것은 기본 전기이론을 방사선과 방사능의 상태에서...어줍잖게...왜곡된 이론을 상식화하여 사용하는 세계의 호구 기초과학을 하고 있다....원자력의 전력을 보편화하기 원전 마피아라 불리는 이들의 전략이다...어차피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원자력 위원회와 원자력 관련을 독점하고 있으므로...
한국이론이야...잘못되든 말든...한국에서의 금수저를 독점하고 있으므로...신경쓰지 않고...한국의 금수저에 권력을 누리면 되는 것이다. 대신에 한국과학은 ...기초과학이 전기이론의 전자에 의한 전기라는 이 단순한 표현으로 인해...기초과학이 없는 한국과학으로 매도를 당해버리는 것이다.
전하와 전자의 구분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어제 글내용에 포함되었어야 하는 내용인데...날짜 글이라 오늘은 제목은 붙인것인데...서로 엇나갔다. 커패시터 이론이 중간에 끼어들어서..어쩔수가 없다. 커패 시터 이론은..전기이론의 시작과 끝이다.
전하를 개별적으로 직접적으로 머므르게 할 수없으므로 물분자를 이용해서..전하 단위개를 전자볼트 단위로...컬트롤 할 수있게 해주는 도구가 커패시터가 된다. 물분자 갯수를 제어하므로서...햇빛전하의 갯수를 비록 전자 볼트 단위로 직접 제어를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 제어를 하게 된다. 이기술을 개발시켜서..전하 단위 1도 기준의 5110eV를 현대적으로 전하 갯수를 줄여서..결국은 1eV단위로 컨트롤을 하게 되고..이것은 아마 반도체 기업들이 이루고자 하는 마지막 전하의 1eV영역이 될것이다.
전하 5110eV개가 일정하게 구리선에서 이동할때..이것을 전압...즉..전하의 개수가 5110개로 측정하는 단위로 일정할때...이것을 볼트 단위로 사용한다. 1V는 쿨롱 단위에 대한 직접적인 정의가 아니라 물 1kg을 1초에 1m이동하는 힘인 전하의 갯수를 찾아내어서..계산한 값이 상수가 된다. 전위차이니...이런 헛지랄...용어로 ...한국과학을 왜곡하는 것은 더이상 그만둬라..
본래의 기능을 철저하게 왜곡에 앞장선 한국과학이 가증스럽기는 하지만...먼저 이것을 이해하고...한국과학에 왜곡까지 한것을 보면 그 능력을 한국과학의 왜곡이 아닌 대기업의 자기 개발을 했다면.지금의 100조의 대기업에서...10배의 성장을 더했다면 1000조의 한국기업이 될수도 있엇는데..한국과학을 왜곡하느라 100조의 대기업밖에 못하는 것이다. 제발등을 찍으면서..대기업들은 희희락락 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유업에서나 미국에서는 한국의 대기업을 쳐주지 않는다. 자국의 한국과학읠 앞장서서 왜곡하는 대기업이..
상품을 유럽이나 미국에 수출할때..기본적으로..인저을 해주지 않는것이다. 한국에서 왜곡을 했으면..한국 제품 자체도...수작을 부려서..미국이나 유럽에 수출을 하고 있다...즉..한국정부가 뒷돈으로 대기업에 수출 상품값을 낮추고 있으므로..고율의 수출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물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 과학은 독점하려 하면...멀어진다. ..물분자와 물분자는 서로 밀어내는 것이 2개이고..당기는 것은 하나밖에 되지 않는다. 이 기본 구조가 있으므로...자연의 규칙이 시작규칙이므로..물분자를 독점을 하려 하면..2배의 독재가 되어야 한다.
서로 상생을 하면...서로 밀어내는 것을 회전운동으로 바뀌어서...동력의 회전에너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국 대중이 산소원자에 해당하고...대기업과 공기업이 각각의 수소원자에 해당한다.
어떻게 한국대중들과 융합할 것인지...대기업과 공기업은 그 선택을 해야 한다.
ㅇ오후 8:56분...
가변 축전기는 현재의 가전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기초 기술들이라 자료 량이 많다.
물분자 하나에 수소원자 4개의 전하량을 511 000eV x 4 를 1eV단위까지 나누어서 사용하는 영역의 산업까지 개발되다보니..
이론 검증을 하면서 학습을 해야 하는 청소년들은 그냥말로 날밤을지새워야 한다. 특정 분야로 범위를 줄여도 마찬가지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의 검증만으로도 벌써 7년째인데...무엇을 위해서..이것을 계속하는지를 어느정도 따져봐야 할 싯점이다.
한국과학의 학습과정에만 이론이 빠져 있을 뿐...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등은 물분자 과학을 대부분 산업에 적용을 하였다.
오후 자료에서 올렸듯이 가변 축전기 때문에 그동안 모아온 자료를 첨부하여...태블릿으로 자료를 올리고 추가 글을 조금 작성해봤지만..하루 하루에 모으는 자료량이 꽤 됨에도 이정도의 진척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자 에너지량인 511 000eV는 지구 직경과 연관이 깊다. 6400km정도 되니간..m로 바꾸면 6 400 000m가 된다. 이것은...하루에 지구가 한바퀴를 회전을 한다.한바퀴 회전을 하면서...다시 마하 90의 속도로...태양의 둘레를 돈다.
이것을 하루종일 연결된 해빛이 밀어내는 힘과...지구 자기장으로 방출되는 두가지 힘에 의해서.. 지구가 1회전을 하면서..90 마하의 속도로...이동을 한다. 그런데 이것의 숫자를 줄여서...생각하면 결국은 물분자 수소원자를 기준으로 산소 둘레를 회전하는 큰 태양과 지구에 해당하는 상태가 된다. 즉..중력은 단순히 질량을 가진 원자들이 서로 당기는 것도 포함이 되지만...지구의 중력 기준은..지구가 회전하면서..공전을 하는 속도에...인간 기준으로 지표면에 서있는 것은 전자기의 힘에 의해서...땅과 접촉해 있는 것이다. 전자기의 힘은 지구 중력의 40배의 힘에 해당한다. 이런식으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이동에 의해서 생성되는 힘과 수소 원자의 양성자와 전자가 서로 당기는 힘...을 계산해서...이것을 힘으로 규정을 했는데...이 계산을 하기 위해서.검증해야 할 이론은 암산만으로 되지 않는다. 이처럼 전기 발전기 기초 이론은 종합과학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
물분자에서 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척력의 힘은 물분자 구조에서 시작을 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전자간에...밀어내는 힘과 당기는 힘이 자체적으로 존재는 하지만...수소 원자와 수소원자가 기본적으로 물분자의 구성을 해야만이 이 힘이 작용을 한다. 수소 원자의 양성자와 전자간의 인력과 척력이 직접 작용할때는 제한적인 융합반응에 의할때 한에서 이다. 그런데 핵분열을 원자력 발전으로 이미 사용을 하는 상태라 ...이것까지 검증을 마져 해야 하는 현실이다. 한국과학은 그래서..교과서의 촛점을 이 원자의 융합반응에 촛점을 맞춘 첨단 과학 기술 교과서에 해당한다. 기초이론은 주어지지 않고...융합반응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므로...학습에 의해서..가능은 하지만..이것은 기본적으로 중성자 이상을 다루기때문에 ...한국인의 질병이 암등의 양성자 치료를 요하는 방사선 질병들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첨단 산업을 하는 만큼..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몸으로 방사선과 방사능을 다루는 것이다. 안전하다고 하지만...알기 쉽게 용접은 방사선에 해당한다. 그래서 장비들이 기본적으로 방사선 방호 장비들인 것이다. 선진국들에서..철강업이 쇄퇴하는 이유가 철강 노동자의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방사선 피폭을 무릅쓰고...제강과 용접을 전문으로 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이다.
수소 원자에서의 방사능 기준을 정리햇다...511 000eV의 휴식에서 상태에서..추가적인 전자의 방출이 일어날때...방사선 방출을 하게 되고...이것은 철의 금속 이상의 중금속에서..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상태에 해당하고..탄소에서 방사선이 일어나면 감마 방사선에 파장이 낮은 고온 감마선이고...어차피 1fm감마선은 물분자의 수소 원소를 중성자화 시키면서 시작이 된다.
이론 확장의 범위가 너무 넓어졌다..범위를 줄일 필요성이 있다. 역시 영어 자료는 요즘 편집 분위기가 바귀어서...말장난의 대부분을 걷어 내기는 햇지만...대신에 핵심이론을 덮어쓰기하는 이론들이 너무 많다. 핵심이론을 감추기 위해서..이미 준비해둔 것이지만...
물분자 전류를 그렇게 해서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알아도..개인의 영역에서 넓은 범위의 검증은 한계를 쉽게 만나게 된다.
학습자들이 자율선택을 하도록 독일 자료처럼 절제할 필요가 있다.
일단 물분자 하나크기까지가 물분자 분자 원자궤도를 가지고 지표면의 물질의 대부분의 핵을 구성하면서...고체화시킨다. 이 부분까지가 대부분의 화학결합에 해당하고...원자 구조가 원소들의 결합이 아닌 물분자 기본 결합 1+4+8~의 기본 결합으로 물질들이 물질화가 진행된다.
우선은 가변 축전기 중심으로 검증하는 것이 낫겠다. 이제 발진기와 송신기가 가시권에 들어와 있으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다. 라이덴병에서 볼타 전지로 넘어가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검증을 해야 할 듯 싶다. 인간의 음식의 대부분이 가열되는 부분이 석유의 합성과 같은 과정이고...밥과 된장국이 성분만 석유에서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바뀐것일 뿐이고...인간이 밥을 지어서...식사를 하는 것은...전해질...을 충전하는 것에 해당한다. 입에서 침으로 섞는 것이 기본 전극에 해당하는 이빨이 마이크로 단위로 분쇄를 하고...이때..침의 성분이 전해질의 성분...즉...배추에 소금을 뿌려두면...소금이 곧바로..na+cl-로 이온 결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금 1mm가 1nm의 최소 단위로..나뉘는 과정이 배추에 소금을 뿌려서..절이는 과정이 된다. 졀여진 배추는 소금의 분자가 이온화가 아직 준비중이고...소금의 크기가 1nm이하의 크기로 줄어들어서..이온화 준비단계가 된것이다. 물질의 상 경계면에 해당하는 배추 표면에 소금이 미세화도어서 존재하는 상태에서...찹쌀풀...젓갈..간장등을 버무려서...즉..전해질을 섞어서..전극에 해당하는 절인 배추에 전해질을 양념으로 버무리게 되면...김치...가 된다. 즉..축전지에서 전류가 흐르게 된다. 김치가 바로 축전기 기술을 뒤섞어 놓은 것에 해당한다.끓이지 않고...김치로 숙성을 해서...익는 과정을 통해서...즉...축전기의 기본 방전이 된 상태가 된다. 이것을 여름에 김치를 먹으면 체내의 체온 에너지를 흡수하여서...비로소 소금의 na+cl-의 직접적인 이온화가 소화기관에서 이뤄지게 된다.겨울에 먹는 김치와 여름에 먹는 김치의 차이는 여름에 먹는 김치는 물김치...즉..전해질이 많은 상태로 만들어서...김치를 먹게 되고...겨울에 먹는 김장 김치는 김치 국물이 자작자작한 상태...즉.배추의 양보다 김치국물이 적은 상태..음전하 상태의 김치라 비유할 수있다. 여름의 물김치는 양전하 김치에 해당한다.
그래서..한국인이 밥을 먹을때...생 야채를 겉저리 할때는...기초적으로 소금간을 먼저 해야...기본 살균을 하고...이후에 간을 맞출때 간장으로 해야 한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는 현대인들은...소금간의 기초를 빼먹게 되면...몸을 소독하는 역할을 하는 소금의 염소 이온의 공급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기본 식품에서 가공식품들은 소금에서 일부러..염소를 빼내여서..나트륨만으로 제품을 만든다.
소금의 염소 이온은 자체적으로 대량 섭취하면..몸에 탈이 나지만..소금의 상태에서 섭취를 하면 나트륨 하나에 염소의 1;1비율이 정확히 지켜지게 되므로...몸에 건강의 기초 균형을 이 소금이 담당하게 된다.
그래서...한국과학은 기본 음식 재료에서 소금을 가장 안좋은 대상으로 묘사를 한다. 실제로는 건강은 소금에서 시작을 함에도...말이다. 몸에 밸런스가 틀어지면 소금이 몸의 전하 밸런스를 잡아 준다. 이것을 멱역이라 한 것 같은데...
작년까지..뇌졸증..초기 증상이 서너번..겪고나서..음식을 직접 챙겨 먹는 것으로 바뀌었고...그리고...기본 반찬을 소금간을 해서...정말 맛이 없을 것 같은...식단으로 밥을 먹는데...
저번주에...나름의 놀라운 실험을 해봤다. 부추를 물에 살짝만 데쳐서...다른 양념 일절 없이...굵은 소금을 간이 맞을 정도로..간해서..먹어보니...이것은 ..왠걸...어릴대 먹었던...할머니의 음식솜씨가...바로 이것이었다. 생 야채에 기본 양념인 마늘과 간장 ..멸치액젓..이런 종류로 간을 하고 맛을 내는 줄 알았는데...부추에 소금간이...전부였던 것이다.
그래서..어제 다시...도전을 내친김에 하나 더 해봤다. 남자지만 김치는 담글줄 알앗는데....겉저리에 도전을 한것이다.
그동안 이론을 적용해서...소금간을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해서...기본 간장을 두 스픈에 고추가루 한스픈...마늘 3~4쪽..김장김치에 넣는 찹살풀은 넣지 않고..배추 겉저리이므로....배추를 먼저 물로 씻고 난 후에 소금간으로 배추에 뿌려...멸치액젓..한스픈..간장 한스픈..고춧가루..한숟가락...마늘...그리고..대파 한개...정도를 기존에는 고추가루를 빨갛게 했던 것을 소금간을 한 이후에 다시 물에 씻지 않았으므로...고추가루를 물김치 담는다 생각을 하면서...약간만 넣고..손을 사용하지도 않고..젓가락만으로 몇번 휘져어서...맛을 보았더니....어...이것도 역시 고향에서 어릴쩍에 먹었던 겉저리 맛이네?
그동안에...음식은 내가 젓가락질을 할 것이라고는 거의 김치와 ..약간의 고기종류...그리고 한달에 두세번 올라오는 카레등이라서..
차라리 물말아 먹고...고기 몇점 더 짚어 먹었는데..이제는 기본 김치에 간단한 소금간을 한 겉저리를 오분만에 뚝닥 만들어서..먹을 수있게 되었다. 이젠 눈치 볼 필요도 없이...야체식단만으로 방상을 챙길수가있게 된것이다.
예전에는 느낄수가 없었던...몸이 따뜻해진다. 뇌졸증이 일년에 한두번.발현이 되던 작년 이전의 상태는 언젠가부터...즉..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체온이 떨어졌던 것을 방치를 한것이다. 그만큼 음식이 아이의 식단에 맞춰져서..무감각하게 ..방치를 한 것이다. 노년의 몸을 바뀔때는 기본 음식물을 섭취를 해야 하는데..그것을 못하니...뇌졸증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작년부터 늘리기 시작한...기본 야채인..부추..오이..겉저리 김치..이런 것들이..이제서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을 한것이다.
비과학적인 음식의 식단이..공산품의 식품들에 해당하였던 것이다. 라면을 한달에 한번정도 끓여 먹던 것을 이제는...두세달에 한두번 끓여 먹나? 기본 야채를...데쳐서..소금간은...어제 밤에 다시 놀란 것이..막걸리 한잔 정도에는 안주가 마땅치가 않은데...
소금간을 한 부추 한 젓가락이 막걸리 한사발의 기본 안주로 아주 적당하다는 사실이다.
기초과학을 해서 무엇에 적용할까를 고민했는데...음식에 적용을 이렇게 하고 있다. 요즘 텔레비젼에 나오는 음식 프로는...
몸을 망치라는 광고에 해당한다.음식의 조리순서나..사용하는 조리도구가 대부분...몸을 망치는 도구들에 해당한다.
기초과학에 반대되는 것들로 음식 방송의 대부분이 만들어졌는데...그리고 보니..왜 음식 방송을 이리 많이 편성을 했나?
못먹어 걸신들려서..음식 방송을 만드나?
기본 조리법도 모르는 방송들이..무슨...
아참...전라도의 기본 반찬이 많은 이유가 겉저리가 많아서 이고..이겉저리는 ...조리 시간이 길지가않다.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되는 겉저리나 기본 데친 무침이 기본 반찬의 종류이므로...기본 야채에 소금이 주 재료인데..음식값이 비쌀턱이 있나....?겉저리나 기본 무침에 기름종류를 쓰는 것은...음식의 기본을 알지 못하는......야채를 데치면 소금의 양에 의해서...맛이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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