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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주제별 수기 1. 렌트카편 (by man for man)
팽우 추천 0 조회 1,215 10.06.11 21: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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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1 22:19

    첫댓글 오.. 팽우님 글솜씨가 장난 아니십니다. 남자 아닌 사람이 읽어도 귀에 쏙쏙.... 좋아여...전 장농 면허라... 공감은 못하지만... 완전 좋은데요.. 다른편 기대할게요...
    글을 보니 재원이 틀림 없습니다. ^^

  • 작성자 10.06.11 23:52

    남자 아닌 사람이시군요..^^
    사실.. 장농면허가 최고입니다..

  • 10.06.11 22:51

    ㅎㅎ 남자에, 남자를 위한 수기.. 재밌어요 ^__^

  • 작성자 10.06.11 23:52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10.06.11 23:28

    깔끔하게 정리된게., 혹시 혈액형이 0형이신가요? 쌩뚱맞은질문이지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6.11 23:53

    헉~! O형 맞는데요.. 왠지 좀 무섭..

  • 10.06.12 06:16

    저두 o형이랍니다 캬캬

  • 작성자 10.06.12 09:51

    주변에 O형 남자, B형 여자가 많네요.
    B형 여자는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ㅎㅎ

  • 10.06.12 01:07

    내가 남편땜에... 우리도 집 랭글러 빌려놓고(컨버터블 거의 새차보다 가격 훨씬 비쌈.. ㅜ.ㅜ) 뚜껑 한번 못 열었다우.. 다시 닫는게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서...
    학벌과 무관한... ㅡ.ㅡ
    우리 남편이 오죽하면 지나가는 파란색 머스탱까지 눈여겨 보구 그랬겠어요... 자기 좋아하는차 길에서보면 따라갈 정도 라우.. 하아.. 너무 남자 다워서 이건...

  • 작성자 10.06.12 09:55

    함 봐주세요.. 남자의 로망~!!
    밥 님은 생기신 것도 남자 다우시던데요.ㅋㅋ
    수염은 안기르시나요?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

  • 10.06.12 07:40

    헉.....그게 그렇게 비싼 차 였나요? 예전에 갔을때 이코노미 빌렸는데 차들이 없다고 집을 주더라구요. 신형은 아니었는데, 랭글러 였거든요.....혼자서 그거 타고 댕기는데.....정말 고등 교육도 필요 없더라구요...혼자서 뚜꼉 열라고 발버둥 치다가 아~~ 이거 여는건 열겠는데 닫을때 생고생 할 거 같아서 포기했죵.......디따 복잡했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0.06.12 09:57

    바가지를 쓴 걸까요?ㅋㅋㅋ
    이번 여행 준비에서 벅지님 후기가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따님 돌 축하드려요~! 저희 아들2호도 곧 돌이네요..

  • 10.06.12 09:58

    한마디로 렌트카 업글 되신거죠.. ^^

  • 10.06.12 09:49

    지금 영수증이 없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요, 오하우에서 집랭글러 4일 빌리고 480불인가? (보험 포함) 했구요, 마우이에서 세브링6일 빌리고 450불인가 했어요. 이틀이나 적은데도 더 비쌌으니..

  • 작성자 10.06.12 09:57

    세브링은 어떻던가요??

  • 10.06.12 10:00

    마침 우리가 빌린차가 1000마일도 안돼는 920몇마일인가? 완전 새차 였어요.. 결국 남편이 세브링이 더 낫다고.. ㅡ.ㅡ 그리고 뚜껑 열고 닫는게 아무래도 편해서요... 아주 좋았답니다.. 집랭글러 특히 그 Trifty ,Dollor 같이 하는데서 빌린거 노노... 냄새나구 더럽구.. 실망..

  • 10.06.13 18:42

    랭글러 어디가서 타보겠습니까.남자들의로망이죠. 그런때나한번 기분내는것이죠.미국인들은 자동차 수리하는 비용때문에 창문여닫는것도 수동을 선호하는 분들이제법있다고하더군요.그리고 하와이는 법으로 자동차시동을걸면 헤드라이트가 켜지게 되어있습니다 신경쓰실일없습니다.

  • 10.06.14 17:00

    정말 머스탱이 훨~ 좋았던 듯~ ㅎㅎ

  • 10.06.21 12:40

    오~ 완전 귀에 팍팍 박히는 글솜씨! 감사합니다~ 특히 주유구 화살표 표시.. 첨 알았어요^^ 그리고 짚 랭글러.. 꼭 타고 싶었는데 흠흠,, 다시생각해 봐야겠어요~

  • 10.06.24 11:15

    저는 마우이에서 트레블직쏘에서 아반테급으로 예약하고갔는데 현장에서 머스탱으로 주더라구요~~그땐 완젼 아싸를 외쳤고
    네비에는 주소지가 기록된게없어서 그걸로는 한참 고생하고~ 번지수는 정말 정확히 적어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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