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럭셔링 캠프힐...
민이숑[송성민] 추천 0 조회 1,684 11.05.17 17:3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7 17:57

    첫댓글 민이숑님~~ 짱이님이랑 반가웠어요.
    다정하게 한분한분 불러주시네요...

    참 모닝고기는 낭만전기&후기님과 물고기자리님의 작품임다.
    황소네는 곁다리고요.. 황소아빤 모닝맥주였을뿐....덕분에 포식 *^^*

  • 작성자 11.05.17 18:46

    저두 부상의 투혼까지 발휘하신 황소엄마님..~~ 뵈서 넘 좋았구요..^^
    황소아빠님께 전해주세요.. 꼬냑 또 먹구 싶다고... ^^;;;

  • 11.05.17 18:07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기자기. 재밌는 사진들이고 양념글들도..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5.17 18:47

    에궁.. 양념이 좀 시원치 안쵸..?^;;
    분위기메이커 같은 냄새가 묻어나는 정우야님... 자주자주 뵈요...^^*

  • 11.05.17 18:19

    한분한분 그날의 이야기를 민이숑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 같아요. 멋진 민이숑/짱님 뵈서 반가왔어요. 이번 정모에서도 또~~~

  • 작성자 11.05.17 18:48

    네네.. 스페샬 과찬이시구용..~^^
    이번 정모에선 함께 마이 아니 적당것 달려보아욤...^^*

  • 11.05.17 18:22

    숑님!! 같은 자리 할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가까운 시일 내에 또 봅시다.

    [태그] 너그들끼리만 쏘가리매운탕 먹으러 가지 마세요. 뒤늦게 알고 배아파 죽을뻔 했어요^^

  • 작성자 11.05.17 18:50

    간만에 오캠의 담백신사 저스티스님 뵈서 쪼오쪼아 했구요..~
    으흐흐... [태그]글에 마음 한곳 쓰라 내립니당...
    담엔 끝까지 함께해서.. 태클걸지 마세욤...^^;;

  • 11.05.17 18:25

    이런~ 성의 부족한 후기를..!! @@ 말도 안되고요..^^
    성의 넘치는 후기 최고예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이 말해주잖아요..
    근데..아래동네는 배를 주리는 동안 윗동네는 먹을게 넘쳐나다니..담부턴 불우(?)이웃도 살펴주시고요..^^ㅎ

  • 작성자 11.05.17 18:55

    푸른항해 소녀뉨..~~~ 아시면서 누구누구 옆예 계시면 배부르고 따스울수 있는겅..^^;;
    늘 뵐때마다... 거꾸로... 나이를 거슬러 올라가시는 비결이 몰까염...? ^^*

  • 11.05.17 18:31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ㅎ 장터 기억하고 있을께요..

  • 작성자 11.05.17 18:56

    자아작나무님..~~ 이번에 곡주한잔도 못따라 드렸네요..^^;;
    담엔 꼬오옥~!! 그리고 장터 기억 꼬오옥(2) 해주세욤..~^^*

  • 11.05.17 18:59

    오지캠핑이여~~.. 여~~어~~엉~~~ 우어~언~~하라~~~
    허리춤 허리춤춤.. 허리춤 허리춤춤.. 허리춤 도사가 맞나요... (뭐여?? 이게??)

  • 작성자 11.05.17 19:11

    바람실땅뉨~
    앞으론 태그 안드러오게 해주세욤..^^*
    실땅님 없으면 오캠에 뭔재미...? ㅋ


    ps: 주영이 달라니깐.....

  • 11.05.17 19:52

    민이숑님,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1.05.17 20:55

    저두 겁나게 반가왔슴니덩..^^*
    오캠의 분위기 메이커에 한표 던집니당...ㅎㅎ
    자주뵈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7 20:56

    으흐흐.. 드됴... 이번주에 만세님을 필드에서 으미으미 간만에 뵐수 있다죠..?^^*
    많은 회포 풀어 VOA요..^^
    바람실장님은 욕심장이라네요.. 고기도 키우고 수박두 키우고.... ==3 ==3 ==3

  • 11.05.17 21:09

    하다못해.....카누안에 떠 있는 ..수박과 참외 마저 평화로워 보입니다..^^

  • 작성자 11.05.17 22:32

    글쵸 베낭님?^^;;
    베낭님표 불고기도 먹구잡아여...으흐흐..~~

  • 11.05.17 22:08

    후기가 영화 한편을 보는 거같아요.. 어쩜 이렇게 사진들을 잘찍으실까... 담엔 수영복 캠핑으로 한번 할까.....?ㅎㅎㅎㅎ

  • 작성자 11.05.17 22:41

    멋쟁이 시보레님...~^^
    사진을 잘찍는게 아니라 배경,장소가 환상이라 셔터 누르기만해도.. 요런 그럼 나오는거에요..^^*
    정말 꿈같은 우리들만의 럭셔리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시보레님 생유~~♬
    앗싸~~!! 수영복캠핑..... 완전 기대 됩니당...(낼 와이프랑 손잡구 휘트니스 끊으러 갑니당..ㅡ.ㅡ)

  • 11.05.18 02:21

    민이숑님~ 안녕하세요~ ^^
    이번 캠핑에서 처음 인사드렸었는데, 오래전부터 항상 뵌 분처럼 무척이나 친근감이 느껴지시던 민이숑님~ *^^*
    멋진 후기와 더불어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담에 저한테도 꼬옥 한수 가르쳐 주세요~ *^^*
    사모님께서 마지막에 인사 드릴때 저의 나이를 말씀 하셔서 깜~ 짝!!! 놀랐답니다... ㅎㅎ
    여쭤보신 그 의미가 제가 생각하는 그 의미 맞죠???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

  • 작성자 11.05.18 13:14

    저두 왠지 크레커님이 바로 친숙함이 느껴지는건..? ^^*
    오지캠핑의 또하나의 인물이 출현한거 같아... 긴장좀 하겄슴다.^^;;
    정말 동안이시구요..(안지기가 호감가는 사람은 꼬오옥 나이가 궁금한게 병이에요..^^;;;)
    자주 뵐꺼라 믿구요...~~ 고맙습니당...*^^*

  • 11.05.18 17:44

    ㅎㅎ 민이숑님도 그러셨다니~ 제가 엄청~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ㅋㅋ
    앞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 꼬옥~ *^^*
    주책 맞은 모습에 동안이라고 미화해서 곱게~ 말씀해 주신 민이숑님~ 정말 감사드려요~ ^^ ㅎㅎ
    그럼~ 며칠 있다 금방 또 뵈어요~ ^_^

  • 11.05.18 02:29

    숑님 발바닥 갈라져서(?) 못뵌게 영 아쉬웠는데...ㅎ
    요날 뵈니까 너무너무 반갑더만요 ^^
    2주년 파뤼때 지리 내지 D계곡 계획 짜보시지요~?? ㅎㅎㅎ

  • 작성자 11.05.18 13:15

    ㅋㅋ 암튼 제가 덤벙거리는게 많아서여..~~ 아필 발바닥에 말이죠...히히
    저두 마이 반가왔지용..
    D계곡 PROJECT... 1순위로 접수합니당..~~ 정모때 뵈요..~~^^*

  • 11.05.18 09:29

    민이숑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떻게 자주 테크나 산에서 만나서 소주한잔 짝,짝,짝 해야하는데...ㅋㅋㅋ

  • 작성자 11.05.18 13:20

    겨울별님의 항상 정중한 문자콜에 부응하지 못해... 내 맘이 걸렸슴다.^^;;
    축령산 들어 가실땐 꼬오옥 문자라도 남겨주는 쎈수는 아시죵?^^*
    아쉬었어요.. 일찍 가셔서..~~ 정모때 뵈요..~~

  • 11.05.18 09:40

    한달에 한번씩은 참석코자 했는데....주말마다 다른일이 자꾸 겹치네요.... 조만간 다시 볼 수 있으리란 희망으로
    ㅋㅋㅋ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1.05.18 13:21

    아이구 언제나뉨~~^^
    안그래두 안부가 궁금했는데...~~ 잘지내시죠..?^^
    당근 조만간 뵐겁니당..ㅎㅎ 감사드리구요....

  • 11.05.19 09:59

    숑님, 오랜만에 짱님이랑 함께 오셔서 넘 반가웠어요. 이제 더워지고 있으니 짱님 자주 모시고 나오세요.ㅎㅎ

  • 작성자 11.05.18 13:22

    ㅋㅋㅋ 네네. 믿을윤님..~~
    아직도 믿을윤님의 기교없는 담백한 목소리의 노래가 귓가에....^^;;
    네네.. 민이짱이 체력이 되는한 데리구 갈게요...^^*

  • 11.05.18 13:57

    제가 그 노래 부르고 엄청 민망합니다. ㅎ

  • 11.05.18 11:46

    간만에 숑님 보니 넘 반갑네여...후기도 여전히 잘 쓰시공...ㅎㅎㅎㅎ
    2주년 정모때 숑님과 짱님 볼생각하니 맘이 막 급해지네여...^^

  • 작성자 11.05.18 13:24

    ㅎㅎㅎ... 저두 길러진 체력과 등반내공까지 겸비하시게 된 수피&마늘꽁꽁님을 간만에 뵐려니..
    기기기긴장 됩니당..^^;; 정모때 알훔다운 밤 만들어 보아용...*^^*

  • 11.05.18 14:37

    숑님은 여성다운 섬세함이 늘 후기에 느껴집니다. 다정다감하시고 함께하시는 자리는 늘 웃음꽃이 만발하구요.인기몰이의 비밀이 무엇인지요? ㅎㅎㅎ 여왕님 모시듯하는 짱님과 금술은 말하지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민이숑님곁에 있을려면 제가 곡주를 다시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5.18 15:04

    아이공~~ 무슨 이런 과와아아찬의 말씀을...ㅜ.ㅜ
    민이짱이 베르디님처럼만 하면 바가지 절대 안긁겠다던데용...^^*
    늘 오캠에서 자상한 대부같은 존재이신 베르디님....~~ 쭈우욱 달려가겠슴니당..~~

  • 11.05.18 17:32

    민이숑숑님~ ㅎㅎ 어떤풍경이었는지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못간 아쉬움은 더큽니다요 ^^;;

  • 작성자 11.05.18 18:31

    에구.. 저희 오지캠핑의 대모같으신 정많고 눈물 많으시다는 후우린 노오또님..~^^*
    정말 너무 뵙고 싶었어요...~^^;; 먼길 오시겠지만... 정모때.. 넵따 달려가 인사드리옵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18 22:01

    엘라님표 떡복이,토스트,육회 거의 죽음이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토스트는 크렉커님 말씀대로 맨해튼 몆번가 코지 맞는거 아닌가요..ㅋ

  • 작성자 11.05.18 23:39

    으흐흐.. 엘라뉨.. 민이짱에게 낚이셨당..^^;;
    컴터화면 울렁증있는 민이짱이 전해 달래요..... " 엘라님 좀 짱인 듯....ㅋㅋ"

  • 11.05.18 22:01

    언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어요?? 아름다운 민이짱님도 뵙고.. 두분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부연동에서 뵈요^^

  • 작성자 11.05.18 23:43

    멋지긴요..(전기님표 후기 올려주삼....^^;; )
    민이짱이 낭만후기님의 몸매보구... 주늑들어다네요..^^;;
    저두 두분과 함께 해서 더 훈훈함이 있었슴다.^^*~~

  • 11.05.23 10:53

    이래저래 이번기회에도 뵙질 못하네요! 여전히 즐거우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면서 ... 집이 점점 이뻐지네요 ㅎㅎ

  • 작성자 11.05.23 12:51

    으흐흐... 그러게요..~~ 왜이리 바쁘신지용..^^;;
    충인님과 함께하면 더더더더욱 즐거울텐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