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종교로 인해 눈살을 찌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종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전쟁하고 그뿐만아니라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교회내에서 진리는 찾아보기 어렵기때문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선한 행실로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업화, 세습과 분열, 목회자의 비윤리적 행태 등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교회가 본질을 잊고, 인간적인 욕심과 권력에 집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성경의 중심의 신앙으로 실천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주신 진리말씀대로 지켜 행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정화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노력한다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사람의계명을 교회에 세워서 크리스마스 일요일예배,추수감사절 등을 지키는 것은 타락한 기독교의 모습이다.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우상을 세우는 일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비리와 부패로 가득하다. 교회의 기업화, 세습과 분열, 목회자의 비윤리적 행태는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세상은 부도덕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탄과 원성의 소리를 내고 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순수한 결정을 가진 청정수다. 기독교가 이천 년 전 초대교회처럼 세상을 올바로 정화시키고 싶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담긴 성경을 신뢰하고 그대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 4:6~7)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호세아 선지자는 전혀 다른 예언을 하고 있다.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죄를 짓고 결국 멸망에 이른다고 기록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첫째 계명으로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신을 섬기는 풍습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다. ‘가장 기독교적인 것이 가장 이교적이다.’는 말처럼 현재 기독교에서 행하는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것이 아닌 이교적인 의식들로 가득하다. 그중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교회의 변질 – 크리스마스
매년 12월 25일이 되면 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흥겨워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 변질된 역사다.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고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숭배대상인 태양신의 탄생일을 큰 축제일로 여겼다.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는 많은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낯익은 것들, 즉 이교의 풍습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왔다. 십자가 숭배, 마리아상, 일요일 예배 등이 그것이다. 더불어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시켰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89년 12월 24일 명동성당에서 자정 미사가 있던 날, 한 기자가 신부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원에 대해 질문했다. 신부의 대답은 이와 같았다. “그날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풍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이교도에 뿌리를 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행위이다.
일찍이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면 범죄가 일어나고, 죄악이 넘친다고 예언했다. 로마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초점을 두지 않고, 이방신의 숭배사상과 의식을 받아들였기에, ‘면죄부 판매’와 같은 세속적인 정신이 교회를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이방규례를 기념하는 기독교에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변질된 것을 옳은 것인 양 계승하고 지키는 기독교 신앙은 오염된 물로 비유할 수 있다. 변질된 진리를 막지 않는다면 인류의 영혼을 병들게 할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세상을 정화하는 최상의 순수한 생명수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진리는 실천하고, 없는 것은 과감히 개혁하는 믿음과 행동이 필요하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https://youtu.be/7R_2Qfh_fRc?si=T2hLDWldM0OAbimM
첫댓글 세상은 불법을 행하면서도 불법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새 언약을 열심으로 알리고 전하여서 하나님의 구원을 알리고 참과 거짓을 바르게 알리고 전해야겠습니다.
불법과 진리를 분별못하는 세대가운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서 옳은길로 인도하는 하늘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멀리하면 일분 일초가 세상것에 유혹되고 사단마귀에 의해 속하게 됩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갈때 우리는 이길수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 말씀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7:21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구원을 꿈꾸면 안됩니다 ~~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불법을 행해서는 안됩니다.
불법이 넘쳐나는 이시대에 참진리을 찾아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이교도 관습을 지키고 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찢뿌리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다르죠~
성경의 진리와 사랑 실천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멘~~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에서 구원을 받아야 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