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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봉화 문수산 그리고 「축서사」... 영험한 보광전에 들다..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457 26.06.04 22: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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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5 00:05

    첫댓글 초연함이란
    무덤덤 해지는 것이 아니라
    치우치지 않는 중심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호수가 내게도 말을했다
    사임당
    축서사 가자
    거기가 어딘데요?
    봉화에 있는 사찰
    무조건 네~~

    인간이 공부하는 이유는 잃어버린 마음을 찾기 위해서 라는데

    어쩌면 또 어쩌면
    너무도 정갈하고 단정한 축서사에 ,.....
    호수언니가 너무 고마워 언니의 두볼을 두손으로 감싸고 나는 세상 너그러운 표현을 부었다
    뽀뽀라도 하고싶은 ㅎ

    너무도 아름답게 기록된 두건님의 글들
    기도의 시간에 누군가 복받혀 차올랐 다는 눈물이
    저는 이 순간 인듯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가까이에 계시다는 것 우리들의 복일 테지요
    축서사
    두건님의 글을 통해서
    더 자세히 더 깊이 알게되며
    다시 가고픈 곳
    가을에 어게인~~~

    나는 누구인가
    무아지경 에서
    답이 오는날
    어쩌면 또 어쩌면
    제가 축서사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10년이
    20년이
    또....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함께 했던
    축서사 템플스테이 !
    너무 소중한 시간 이었고
    호수언니 셀레네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시간임에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요~~♡
    우주가 티끌속에 있다를 되뇌이며~~~~♡♡♡♡♡





  • 작성자 26.06.05 07:27

    템플스테이 가자길래 시큰둥했던 내가 다녀오곤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으로 바꼈네요 ㅎㅎ
    가끔은 이런 시간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육체 뿐만이 아니라 정신도 맑아지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다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더 좋았답니다 ^^

  • 26.06.04 23:57

    문수산 축서사 멋진곳이군요
    일몰전 타종도 각자 해보실수 있는 기회도 얻으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05 07:32

    대장님도 문수산은 문수지맥하며 지났겠지요...
    멀리 학가산을 보며 저 먼곳까지 걸어야 하는구나 생각을 해봤네요 ㅎㅎ
    문수산에서 보이는 팔공산을 보며 이번주 팔공지맥 가는 대장님이 생각나더라구요.
    팔공지맥 노귀재에서 날머리까지 진행하시는 건가요?
    일요일까지 진행하시려나요?
    토요일 서울갔다가 오면 일요일은 시간이 날 것도 같은데..
    시간봐서 연락 한번 드릴게요..
    시간이 맞아 날머리 픽업이라도 해드리면 좋을텐데...

  • 26.06.05 10:56

    @두건(頭巾) 문수지맥시 문수산은 지났습니다
    일요일까지 진행은 합니다
    픽업을 이렇게 매번 도와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작성자 26.06.05 12:55

    @대대로 아~ 일요일까지 진행을 하는군요.
    토요일 서울에서 내려오게 되면 일요일 오전에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혹시 일찍 마친다던가 변수가 생기면 전화주세요^^

  • 26.06.05 13:36

    @두건(頭巾)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 26.06.05 00:46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버전인듯해요^**
    쫄로미 석탑 앞에 대웅전 아래 선 세 언니들의 미소!!!
    문수산 아래 뷰 맛집 축서사 캬~~~~.
    어제 희부 날머리 부석사에서 눈여겨 보았던
    ‘목어’와 ‘범종’의미도 복습시켜 주시고 ㅎ.
    숨막히는 앞마당의 일몰과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소백은 보너스.
    일박이일 마음 챙김의 시간이셨네요.
    가을 축서사 탐납니다👍

  • 작성자 26.06.05 07:41

    아~ 엊그제 희부 같이 갔군요..
    축서사에서 갈곶산이랑 봉황산이 손에 닿일듯이 보였는데...
    가을 축서사 참 좋을 것 같아요.
    기회되면 함께 가요^^

  • 26.06.05 07:42

    @두건(頭巾) 새끼손가락 고리 걸어 꼭 꼭 약속해용 ㅎㅎ
    날씨가 멋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6.06.05 06:04

    템플스테이는 예약을 하는건가요??
    사찰에서 많이 운영되고 있어서 궁굼하기로 합니다

  • 작성자 26.06.05 07:44

    넵~ 몇개월 전부터 예약을 받아요..
    이번 축서사 템플스테이는 모든 비용을 3만원에 ㅎㅎ
    막상 가보니 정말 좋더군요.
    불교가 아니라도 전혀 상관없고 불교라면 더 좋을 것이고요^^

  • 26.06.05 07:45

    @두건(頭巾)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6.05 07:49

    @골짝(이연호)

  • 26.06.05 07:37

    멋찐걸 삼총사 !!
    다방면으로 멋찐 건님 !!
    템플가자 ..
    얼른 따라 나서야지
    고민은.. ㅎㅎ

  • 작성자 26.06.05 09:31

    산이 아니면 일단 사양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ㅋㅋ
    이번에도 문수산 가자고 꼬드껴서 넘어갔는데 ..
    템플... ,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축서사가 좋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날이 참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26.06.05 07:59

    봉정암,낙산사,백담사는 사무장님, 사무국장님을 잘알고있어서 언제든지....
    진정 사찰음식은 스님들과 함께 식하시면 1식 8찬인가나오던데요
    그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잠자리 방도 독채를 받고해서............한번가면 융성한 대접을 받기도합니다
    오늘 미주님 백담사들어가서 봉정암으로해서 소청.대청한바퀴 돈다고해서 봉정암 전화해줄까
    하니 싫다고..ㅎㅎ 백담사는 일반인들은 차를 가지못들어가지만저는 지인찬스로.. 봉정암에서
    허락해주어서 차를 가지고 가끔 들어갑니다

  • 작성자 26.06.05 08:05

    봉정암에선 두어번 잤는데 백담사는 절구경만 했지 머물러 보진 못했네요.
    낙산사는 아직 못가봄요 ㅎ
    멀리서 보기만 ㅋ
    설악산을 미주님과 같이 안가고 혼자 보냈데요?

  • 26.06.05 08:28

    @두건(頭巾) 전 근무고 저녁에
    파랑새팀 함께 움직이고
    미주님은 내일합류

  • 작성자 26.06.05 08:34

    @지맥 아~ 근무 후에 주말에만 같이 합류하시는군요.
    무척 바쁘실 듯하네요.

  • 26.06.05 09:19

    @두건(頭巾) 월-수요일까지 새벽부터 해서 종일 밤 주무실떄까지 어머니 병간호 합니다
    거동을 일절못하시니 완전 고생이죠 목~일요일까지 산에도가고 개인볼일보고
    완전 개고생중입니다...ㅠㅠㅠ

  • 26.06.05 11:19

    @두건(頭巾)
    낙산사 못 가보셨다고?
    이것도 함께 할 찬스인가요
    더더더~~ㅎ

  • 26.06.05 08:53

    두건님 이런 템플스테이 후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템플 자주 다녀주세요~~ㅎㅎ
    아침 공양전에 한바쿠는 국룰인가 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즐거우섰겠습니다

  • 작성자 26.06.05 12:59

    넵~ 의외로 참 좋았습니다.
    그래도 산행이 안낑기면 뭔가 허전해서 안땡기는 것 같아요.
    산행 + 템플스테이= ♥♥♥

  • 26.06.05 09:57

    ㅎㅎ 두건이기 이상해~~~
    마음이 편안합니다~
    두건님 고마워요~
    이래서 두건님을 좋아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26.06.05 13:02

    ㅎㅎ
    식사는 하셨나요?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점심 시간도 다 지나고 이제 또 열심히 일해볼까요?
    좋은 시간되세요.
    전 일하러 ===33

  • 26.06.05 10:54

    네 분이서 1박2일 쉼표의 시간을 가지신 듯.
    편안하고 좋아보입니다.
    산꾼 아니랄까봐 정상석은 꼭 다녀와야하고요^^
    절에 오롯이 머무는 이 시간이 얼마나 마음을 쓰담쓰담했을지...

  • 작성자 26.06.08 18:46

    처음엔 거길 왜가?했는데 다녀온 후엔 담에 또 가야지 ㅎㅎ
    당근 짬시간 근처산은 접수해야지요.
    이번달 산지용 산행은 어디로 가셨을라나요?^^

  • 26.06.05 11:31

    구인사나 봉정암에서 템플스테이
    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지만
    정작 나는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지도를 보니 문수산 정상에서 최단거리에
    축서사가 자리하고 있는걸 확인하엿습니다.
    꼭 이곳이 아니어도 템플스테이는 좋을것같은데
    아직은 내 삶에 여기를 돌아볼 여유가 없나봅니다.
    고즈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행기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26.06.08 18:48

    일단 지맥은 끝내시고 생각해보셔야 할듯요 ㅎㅎ
    아니면 한주 쉴 때 가시죠 ㅎ

  • 26.06.05 16:25

    건님이 올리면 모두 명품이된다.
    늘 템플스테이 해보고싶다~(공양밥에ㅋ)
    이번에 속초에갔을때 화암사(고성)
    템플스테이 생각났지만 실천에는 옮기지 못했다
    세자매와(1남3녀)오붓한 힐링타임 길이길이남을듯ㅎㅎ
    앞으로도 한박자 쉬어가는 시간들을 자주가지시길~~^^(넘보기 좋았슈^^)

  • 작성자 26.06.08 18:50

    절밥이 생각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평소 공양밥이랑은 신경을 좀 써서 그렁가 암튼 맛있어요 ㅎㅎ
    강추~~

  • 26.06.05 19:23

    템플스테이 生에 bucket list 였는디요.ㅎ
    참고해서 준비하고...
    그래서 언젠가는 行하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6.09 14:44

    생각보다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더라구요.
    후회 없을 선택 ㅎㅎ
    글 감사합니다^^

  • 26.06.08 09:04

    세분과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자신이 다니고 즐기는게 정답입니다.
    새로운 이벤트를 보게되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6.06.09 14:45

    넵~ 천비룡사의 아쉬움을 축서사로 대신했네요 ㅎㅎ
    주말에 뵙겠습니다^^

  • 26.06.12 10:50

    우아~~~ 역시 두건님의 글은 명품입니다.
    축서사의 템플스테이 기록을 어떻게 남기실까? 많이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풀어내셨네요.. 많은 기록들을 찾아도 보시고..
    고개가 숙연해지는 두건님의 글이었습니다..
    최고~👍👍👍

    글을 보고있자니 또 다시 가보고 싶어시네요..^^

  • 작성자 26.06.12 17:42

    많이 바빴나봐요? ㅎㅎ
    이제서야 댓글이 달리는 걸 보니..
    저도 기대치않게 너무 좋아서 기록을 남기지 않을려고 했는데
    안남길 수가 없을 만큼 좋았지요
    내일 봬요^^

  • 26.06.13 15:47

    구봉팔문을 하면서 죽령~구인사 인 죽구종주를 알게되었습니다. 믈론 아직 갈 볼 마음은 없지만요! 문수산에서 쫙 펼쳐진 능선길 멋집니다.
    저녁노을과 월몰!
    마루름에 걸려있는 보름달까지 너무 멋진 사진을 담으셨네요!ㅎㅎ
    즐거운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셨네요! 저는 대간 출정 전날이라 긴장하고 있던 날입니다.ㅎㅎ 대간 끝나고 후기를 작성하느냐고 카페 산행기를 못봤더니 엄청 많더라구요! 다 읽고 두건선배님 후기만 4개 남아 이제 하나 봤네요! ㅎㅎ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6.16 12:39

    소백산에서 제일 볼거리 없고 제일 힘든 코스가 구봉팔문이죠 ㅎㅎ
    그래도 보람은 최고일거라 생각됩니다.
    소백산은 일반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코스는 죽구종주, 희부종주,어의곡환종주 등이고,
    좀더 빡센종주는 고항치에서 끝나는 소백산종주,십승지인 금계천환종주,남원천환종주,소백산남북종주
    등등 많기도 하네요 ㅎㅎ
    참 소백산태극종주도 있고... 좀 짧지만 나름 재밌어요..
    암튼 소백산의 겨울 칼바람은 국내 탑이죠..
    암튼 드 넓은 소백산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축서사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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