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와 가자미등 그동안 수입이 금지됐던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은 곧 수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로 후쿠시마 지역을 찾은 민간조사단이 이 지역 수산물에 대해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방사능안전관리 민간전문가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재기 교수(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는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에서 들여온 수산물 표본을 분석한 결과 세슘의 방사선 수치는 1~10bq/kg 수준"이라며 "이는 통상 기준치인 100bq/kg보다 월등히 낮은 안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통상기준치 100bq.....
개세끼들 ㅜㅜ
기준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듯....ㅠ
수산시장 및 수산물 코너 설 대목은 물건너갔네요. ㅎ 뭐 정부말 잘 듣는 어르신들은 자식 손자 준다고 사갈텐죠.
전 급식으로 들어가 우리 자식들이 먹을거 생각하니 분노가 앞서네요....
@꼬마앙마(대경) 군인들은...
이 개가튼 것들~~다른나라는 전부 수입을 안하는데 꼭수입을 해서 국민들에게 먹여야 하는지 한심한 족속들 입니다
설명절을 앞두고 이것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고서야 국민들 먹거리를 이렇게 불안하게 하다니 이 나쁜시끼들!
1~10bq/kg....태평양에 벌써 이정도 퍼졌으니 여기꺼나 태평양꺼나 거기서 거기다.. 라는 식인가요;;
이런 미친......................................
일본의 원전사고에 일본민들도 안먹는 후쿠시마 수산물을 민간조사책임자(라 쓰고 실제 의학적으로 검증하지 못한먹거리에 설레발치는 ㅅㄲ라고 읽는다) 의 도 넘은 언론플레이입니다 물론 주어는 없다 국쌍잡것들아!
도코에서도 방사능 먹거리로 인하여 더 남쪽으로 이사가는 마당에.. 후쿠시마 인근 것을 수입한다는 저자는 누군가..
매국노 + 앞잡이들......
국민을 피곤하고 화나게 하는 색눌당 반민족 정권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ㅂㅅ궁핍한 민초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