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6월 26일(주일) 15:00~17:00 호국보훈의달 6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참빛교회에서 은혜롭게 드리고 대전시기독교 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차별적 포괄금지법 반대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30분전 도착쯤에 빗방울이 떨어져 주여 도와 주소서! 운전하며 기도드렸는데 대전시청에 주차하고 도착하니 비가 내리더니 앉는 의자엔 물기가 가득하여 의자를 털고 조금은 차갑지만 우산을 쓰고
앉았지만 퍼붓는 비는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퍼붓는 빗줄기에
이 종은 저절로 눈물이 흐르는데 주 하나님!
대전의 모든 교회들이 합심하여 동성애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집회를 막아 주시옵소서!
악한 사탄의 무리가 비를 뿌리면 막아 주시옵소서!
이를 막는 빗줄기 악한 사탄의 무리는 떠나갈 지어다!
눈물로 기도드리고 눈을 떳는데 주여!
어찌 이런일이 ...
비가 그치고 이 비에 성지교회 심상효 목사님께서는 단상아래서 비를 맞으며 찬양과 율동을 드리고 계셨습니다.
모두 우산을 썼으나 집회에 참석한 모두가 우산을 접고 차별금지법을 위한 예배를 장경동 회장 목사님의 설교와 모든 진행을 순조롭게 드렸습니다.
김철민 성시화 회장, 목사님의 우리가 앉는 자리는 시청앞 중앙도로 위로 모든 차들이 진행을 막는 것이 차별금지법을 막는 큰 뜻과 의미를 함께 하자! 하였습니다.
이 반대들은 불교의 스님까지도 반대한다며 함께 연설하였습니다.
심지어 민주당의 김회재 국회의원 장로께서는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계속 반대할 것이고 민주당에서도 아는 의원은 알지만 나서지 못한다며 지속적 반대운동을 하겠다며 박수를 보넸습니다.
그냥 넘어갈려는, 진행할려는 법통과를 위하여 합심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주여! 막아주소서!
주여! 속히이루소서!
이어서 19:00~21:00
오늘 오후 7시부터는 대전 대덕구의 구청장으로 당선되신 최충규 권사님의 축하예배와 625구국기도회를 임제택 감독님이 시무하시는 열방감리교회에서 송활섭 시의원님을 비롯하여 다섯분의 구의원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대기협의 목사님들의 사회와 기도, 그리고 뜨거운 설교를 전파하고 축사, 합심기도를 뜨겁게 드렸습니다.
이 종은 대전과 대덕구의 교회부흥과 복음화를 위하여 2,350개 대전교회와 대덕구의 460개 교회가 연합하여 성시화를 이루자 하였고 대전의 148만의 인구중 대덕구의 17.5천의 대덕구민의 복음화 19ㅇ7년 평양대각성운동 대덕의 대청댐에서 이루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임제택 감독님축도로 맞치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오범환 삼촌뻘 되시는 열방감리교회 권사님과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 모든 예배를 준비한 열방감리교회 임제택 감독님과 안내를 맡으신 장로님들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