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에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용서를 구하면서 새해인사로 애총회원 가입 촉구 멧세지를 보내드립니다.
이 문건을 보내는 필자는 경찰공무원 34년 경감출신, 국가공무원연금을 받아가며 게다가 성직자이기 때문에 여생을 얼마든지 평안하게 여유 넘치게 살아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노년생활 여건이 잘 갖추어진 황해도 출생, 아주 건강한 1937년생입니다.
귀하께서 애국민이시라면 이 멧세지를 꼭 읽어보시고 애총회원이 되셔야만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귀하가 평안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또 절대로 애총회원 되시기를 머뭇거리시거나 귀찮게 생각하시거나 깜박하고 잊어버리시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필자를 언잖게 생각하시거나 노망들린 것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미쳐돌아가는 현 시국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지도자가 없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시국판단은 잘 하시더라도 그 대책을 내 놓는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외람되지만 필자가 아니고는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살려 낼 지도자가 없다고 단정하고 나섯습니다.
필자는 하나님이 주신 타인들 보다 뛰어난 法眼(법안: 법적인 안목), 智眼(지안: 지적인 안목), 靈眼(영안:영적인 안목), 慧眼(혜안:지혜의 안목)을 소유하고 있는 성직자임을 자타가 공인할만 합니다. 체구가 좀 왜소하다는 것 뿐이고 좀 늙었다는 것 뿐이지 그냥 보통 늙은 목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새나라 창건을 위해 직접 쓰고 계시는 백전노장입니다.
애국민들이 모두 애총회원이 되시기만 하면 필자가 책임지고 현 난국을 해결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승만 박사가 세우시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국강병국*선진국틀을 잡아주신 대한민국을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초일류 최첨단 초선진국 코리아로 재창건해 내겠습니다. 필자의 소중한 명예를 걸고 약속 드립니다.
멧세지 : 중국, 북한의 속국화을 면하려면 부정선거가 아니라 불법선거를 주장*이유로 공산화 정착완료 직전의 불법국회를 해체시키는 길만이 구국의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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