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ni T. (31) and Henry T. (33) are siblings-raise funds for cancer awarene

[Jenny]

Sanni T. (31) and Henry T. (33) are siblings who are using their creativity to make beautiful cards and raise funds for cancer awareness.

"We wanted to help our two friends, aged 9 and 10, who are battling cancer, so we decided to create cards. We started painting on large sheets of paper, and then our mom suggested that turning the paper into cards would look nice. We cut the paper into card sizes and sell them for charity. So far this year, we have made 400 cards and raised RM 2,800; we are really proud. All the proceeds will go to the Rally Foundation, which raises awareness and funds for pediatric cancer research."

Thank you, Sanni and Henry, for sharing your stories with us. Their efforts show how small deeds can make a huge difference! You can make a difference, too! Whether volunteering, taking part in an activity, or spreading awareness, we encourage everyone to take 30 minutes a month to do something meaningful. Together, we can make a lasting impact!

산니 T(31세)와 헨리 T(33세)는 창의력을 발휘해 아름다운 카드를 만들고 암 인식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남매입니다.
"암으로 투병 중인 9살과 10살의 두 친구를 돕고 싶어서 카드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큰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엄마가 종이를 카드로 만들면 멋지다고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종이를 카드 크기로 잘라 자선 단체에 판매했습니다. 올해까지 400장의 카드를 만들고 2,800만 RM을 모금했는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수익금은 소아암 연구를 위한 인식과 기금을 모금하는 랠리 재단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신 산니와 헨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노력은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여러분도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활동 참여, 인식 확산 등 모든 사람이 한 달에 30분씩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합니다. 함께하면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