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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56차 仙遊洞天 5.14(木)木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54 26.05.17 16: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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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7 21:13

    첫댓글 昨年부터 日程만 잡히면 雨天으로 變更되었던 仙遊洞天 나들길을 올해도 한번 延期한 後에야 踏査길에 올랐다.牛步의 受苦로 網花潭 건너 굽이길에 駐車하고 七愚亭 下端의 옛길을 探訪하니 原初的인 陰地인지라 步行에는 매우 適格인 길이였다.白石灘을 건너니 볕이 너무 强하여 눈길 둘 곳이 마땅하지 않다.봄 가믐이 極甚하여 溪流가 엄청 줄어서 濁流가 흐른다.臥龍潭과 虹流川을 지나니 世俗을 벗어난 듯 짙어가는 綠陰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좋다.洗心臺에서 間食과 休息을 취하는데 周邊 探索에 餘念없는 野草가 돌아오지 않아서 잠시 걱정도 했다.觀覽潭을 지나서 두 구비를 돌아서니 仙遊洞의 中心인 玉舃臺이다.午前이지만 氣力이 妨電되어 龍湫 가는 것을 抛棄하고 이곳 巖盤에서 길게 자리잡는다.解說士가 뭔가 도움 주려는 듯 接近했지만 새로울 것이 없으니 辭讓하고 茶談을 나눈다.畏齋 丁泰鎭(외재 정태진 : 1876~1956) 先生의 九曲時가 생각났었는데 海山님이 너무나 자세히 照査한 資料를 올려주어 無限 感謝를 드린다.歸路에 加恩 阿慈介 장터에서 국밥을 먹었으나 황당한 서울역 造形物을 보고 俄然窒塞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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