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분실로 나의 파일을 교보문고 유통회사에 요청했다...자이...삼성전무하나
나의 출판사 도서출판사 숨 쉬는 행복에서 파일이 삭제되었고
외장하드 보관 본의 저장한 사항도 파일이 삭제되었고
누군가 나의 아파트에 침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집에 cctv까지 있는데 일어난 일이라면 문제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요 녀석이 보고 있는데 집에 침입했습니다.
그런데 요 녀석이 스마트폰으로 보면 가끔 멈춰있어서 문제이긴 합니다.
남의 집에 침입을 했으니 서랍에 곱게 있는 외장 하드에 있는 파일까지
삭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대도 이 사회는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여러모로 이 사회는 능지처참감입니다.
교보문고에서 파일보내달라는 요청도 이렇게 철저한 과정을 통해 오고가는 서류인데
매출 사이트는 베스트셀러인데 관리사이트에는 판매금이 없는 이유가 뭘까 싶습니다.
판매되는것이 가고있는 인터넷 사이트 알라딘, 예스24, 리디북스, 리딩락, 북큐브 등 기타 제휴업체이고
옥션 쿠팡같은 곳에도 나가는데 POD로
매출이 거의 안나온다는 것도 의문이고 관리사이트에 판매가 그렇게 부진하다는것은 의문이 듭니다.
교보문고에 전에 자이가 붙어 있었는데...오늘도 자이 목소리가 납니다.
김수진으로 와서 출판사 문닫았다 한 목소리와 같습니다. 그게 자이였다는...예나 타령하는....
삼성의 전무 하나라는 사람 목소리도 들립니다.
파일 유출건 서류 오가는데 왜 이러한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들리고
최선경이라는 이름으로 교보에 이선경이라고 있었는데 연관이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교보에서 짤렸다는 나가라는 말도 들립니다.
이것들이 매출관리도 했을까 ? 그래서 매출관리사이트에 돈이 입금이 안된걸까 ?
그리고 노원세무서에서 이와관련된 초선경 밤업소 타령하는
헐크같은 이들이 컴퓨터 본체 가지고 나가는 것을 종합소득세 신고때도 보았는데 문재인정부 끝무렵...
이것은 다 무슨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철저한 사람들이 이러한 목소리들이 왜 들려오고
이 전무 하나같은 사람은 김수진 출판사라고 외치기까지..
아파트에 고성방가까지 하면서 코로나 19때 돌아다닌 인간이고
평창동에서 월세방살이 하던 원름에 월세 60만원짜리...이러한 최선경을 평창동까지 데리고 올라가서 살았고...이명박시대에..
그리고 클럽에서 소리가 나고
코로나 19때 이지아배우와 놀아나고 주인공이 되어 방송나오기까지 더러운 소리가 나던 것들인데
오늘 이 서류보내는 시기에 파일이 삭제된 시기에 이것들이 왜 소리가 날까 의문입니다.
더러운것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매출이 나와도 입금이 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새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