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vanni Battista Gaulli (8 May 1639 – 2 April 1709), also known as Baciccio or Baciccia (Genoese nicknames for Giovanni Battista), was an Italian artist working in the High Baroque and early Rococo periods.
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 이탈리아 화가. 제노바에서 출생, 로마에서 사망. 1657년 로마로 이주.
페토르 다 코르토나의 장식양식을 발전시켜 대담한 일루조니즘을 실현.
대표작은 로마의 일 제수성당의 천정화
『그리스도 이름의 승리』(1674~79)
바로크 화가 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일 바치초로 알려짐)는 1639년 5월 8일 제노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유년 시절과 제노바에서의 교육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1658년 로마에서 미술계에 처음 등장하여 여생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1709년 사망). 제노바의 미술상에서 일하던 시절펠레그리노 페리(Pellegrino Peri)의 후작 가울리는 위대한 잔 로렌초 베르니니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수많은 제단화와 초상화 제작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는 1674년에서 1679년 사이 로마 예수회 모교회의 지하 납골당에 그려진 〈 예수의 이름에 대한 경배〉를 비롯한 웅장한 트롱프뢰유 천장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로버트 엥게이지는 이 그림을 "승리한 가톨릭의 가장 찬란하고 기쁜 비전 중 하나"라고 칭했습니다. 바치초의 환상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무엇이 그림이고 무엇이 3차원 스투코 작품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로마의 십이사도 성당에서 프란치스코회 신자들을 위해 이와 유사한 광경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로크 화가 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일 바치초로 알려짐)는 1639년 5월 8일 제노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유년 시절과 제노바에서의 교육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1658년 로마에서 미술계에 처음 등장하여 여생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1709년 사망). 제노바의 미술상에서 일하던 시절펠레그리노 페리(Pellegrino Peri)의 후작 가울리는 위대한 잔 로렌초 베르니니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수많은 제단화와 초상화 제작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는 1674년에서 1679년 사이 로마 예수회 모교회의 지하 납골당에 그려진 〈 예수의 이름에 대한 경배〉를 비롯한 웅장한 트롱프뢰유 천장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로버트 엥게이지는 이 그림을 "승리한 가톨릭의 가장 찬란하고 기쁜 비전 중 하나"라고 칭했습니다. 바치초의 환상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무엇이 그림이고 무엇이 3차원 스투코 작품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로마의 십이사도 성당에서 프란치스코회 신자들을 위해 이와 유사한 광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조반니 바티스타 가울리(1639년 5월 8일 ~ 1709년 4월 2일)는 바치치오 또는 바치시아(조반니 바티스타의 제노바 별명)로도 알려진 이탈리아 예술가로, 하이 바로크 시대와 초기 로코코 시대에 활동했습니다.
첫댓글 포르타 자코모 델라(Porta Giacomo della 1537년경~1602)
이탈리아 마니에리스모 건축가. 비뇰라의 일 제수 교회 정면(1568~1584)과 산 피에트로 대성당의 돔(1588~1590)을 완성했다. 또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캄피돌리오 광장 계획안을 이어받아 추진했다.
팔라초 델라 사피엔차(로마 1575년경), 산 안드레아 델라 발레(로마 1591 마데르나가 완성), 빌라 알도브란니(프랑스카티 1598~1603)
A self-portrait (17th century)
안드레아 포초(Andrea Pozzo, 1642~1709)
안드레아 포초는 이탈리아 예수회 소속의 화가이자 건축가, 미술 이론가로 바로크 시대에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콰드라투라로 불리는 환상적 기법을 사용한 프레스코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