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 1
아침>
A>
1. Ballad pour Adeline /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2"4")
2. Music Box Dancer / 뮤직박스 댄서 (3"23")
3. For Your Eyes Only / 포 유어 아이스 온리 (3"04")
4. Minuetto/Boccherini / 보케리니의 미뉴엣 (3"47")
5. Eine Kleine Nachtmusik. lst / Mozart 아이네클라이네나하트뮤직(6"45")
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 한스밴드
7. Romance fdr Violin & Orchestra No. 2 / Beethoven (8"33")
8. 아름다운세상 / 유리상자
B>
9. Piano Concerto No.21 lst / Mozart 피아노 협주곡 "엘비라마디간"(5"48")
10.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김민기
11. 쥬템 뮤 / 헤이
12. Aranjuez Mon Amiur / 아랑훼즈 협주곡 (4"42")
13.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5"11")
14. Send In The Clowns / 샌드 인 클라운스 (4"23")
Tape 2>
점심>
A>
1. Starlight Serenade / 별밤의 세레나데 (2"58")
2. The Entertainer / 스팅 (3"05")
3. El Condor Pasa / 철새는 날아가고 (2"35")
4. Stand By Me / 스텐바이 미 (3"06")
5. 바하 / 브란덴브로크
6. Penelope / 페넬로프 (4"11")
7. Sailing / 세일링 (3"58")
8. 가족 / 이승환
B>
9. Rondo Alla Turaca/Mozart 터키행진곡 (3"47")
10. 치키치키 러브 송 / 여행스케치
11.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아이 돈 노우 하우 투 러브 힘 (3"23")
12. 젊음 / K-POP
13. Piasir D"Amour / 사랑의 기쁨 (2"56")
14. 살다보면 / 권진원
15. 쇼팽 / 마주르카
16. 비상 / 임재범
17. Largo / 라르고 (4"08")
Tape 3>
저녁>
A>
1. A Comma Amour / 가을의 속삭임 (3"19")
2. Lyphard Melodie / 별밤의 피아니스트 (5"20")
3. Ave Maria / 아베마리아 (2"39")
4. It Might Be You / 잇 마잇 비유 (4"11")
5. Lara"s Theme / 라라의 테마 (2"54")
6. 가시나무새 / 조성모
7. Flr Elise / 엘리베를 위하여 (3"14")
8. 촛불하나 / GOD
B>
9. Symphony No.40 lst / Mozart 교향곡 제 40번 1악장 (7"55")
10.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11. Lady / 레이디 (4"06")
12. Piano Sonata No. 14 "moonlight" / 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월광" (6"13")
13. 거위의 꿈 / 카니발
14. 루빈스타인 / F장조 멜로디
15. You Light Up My Life / 당신의 등불 (3"16")
첫댓글 글구 틀어줘서는 안될 음악 글루미 선데이(퍽)
조성모의 가시나무새는 좀 -_-;;
이런건 매일 틀거니까 CD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_- 만들어 복사배포하기도 더 쉽고... 테이프는 1년이 지나면 늘어나는데..
이거이거 재밌네요. 효과가 있는건지? ㅎㅎ
선곡을 참 잘 한것 같습니다. 씨디나 테잎을 얻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엘리베를 위하여(x) -> 엘리제를 위하여(엘리베이터를 위햐여(?) ㅡㅡ;;(퍽!~) 그리고 조성모의 가시나무새가 아니라 가시나무 아닌가요?
가시나무 들으면 더 우울해 지는데..
아.역곡역에서 나오는 음악이 자살방지용 음악이었군요. 요즘 이상하게 철도청구간 역에서 음악이 많이 나오던데 좋은곡들이 참 많더라구요.,
조성모의 가시나무 가 맞습니다. 옛날 시인과촌장의 곡을 리메이크했죠. 그리고 월광소나타는 들으면 무지 우울한데(비추)^^; cd만들어서 배포하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참고로 가시나무새는 패티김 노래죠.^^
저는 개인적으로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도 추가했으면 하네요. 옛날에 대한항공 cf에서 나왔었고, 도전 골든벨에서 마지막 남은 몇사람 나올때도 나오는 곡인데요, 웅장하고 희망을 주는 듯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힘들때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노래 자체를 비트가 빠른게 좋치 않을까?~요?
음... 그래서 제물포와 부평역에서 쥬뗌무만 들을수 있었던거군...-_-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