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요... 지금 부터는 그 분 보다는, 뒤에 남겨질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하세요. 물론 그 가족에게 직접 할 수 있는 말은 절대 아니고... 하지만 친척이라면, 주변인으로서 대충 마음의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대충 말씀하신 상황이면 이젠 '삶을 어떻게 연장할 것인가'의 문제 보다, '남은 삶을 얼마나 잘 보낼 수 있느냐'의 QOL의 문제로 진입한 것 같네요.
암이란 건, 여러 모로 참 더러운 병이에요. 치료가 잘 되는 케이스조차도 몸 속에 시한폭탄을 지니고 어떻게 잘 달래면서 최대한 남은 삶을 의미있게 보내는가.. 그런 문제로 귀결되는게 대충 8~9할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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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요... 지금 부터는 그 분 보다는, 뒤에 남겨질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지를 생각하세요.
물론 그 가족에게 직접 할 수 있는 말은 절대 아니고... 하지만 친척이라면, 주변인으로서 대충 마음의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대충 말씀하신 상황이면 이젠 '삶을 어떻게 연장할 것인가'의 문제 보다, '남은 삶을 얼마나 잘 보낼 수 있느냐'의 QOL의 문제로 진입한 것 같네요.
암이란 건, 여러 모로 참 더러운 병이에요. 치료가 잘 되는 케이스조차도 몸 속에 시한폭탄을 지니고 어떻게 잘 달래면서 최대한 남은 삶을 의미있게 보내는가..
그런 문제로 귀결되는게 대충 8~9할이라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안좋으셔서 걱정 이네요. 남은사람들도 큰일이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