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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궁금한거요..ㅋㅋ 제가 미국 들어 오면서 그사람들이 어디로 끌고 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서류 다 주고 일분만에 오케이 하고 절 보내더라구요..저보다 먼저 온 이민자들은 (다른나라 사람들)무언가 묻고 기다리고 하는데..전 정말 서류만큼은 쓰잘데 없는것도 다 준비했습니다. 그런데...그 서류안에 아내 텍스 보고한 자료도 있고 등등 이런것들 다 돌려준다고 알고 있는데따로 신청을 해야 하나요? 저흰 알아서 다시 보내줄지 알고 기다렸는데 3개월이 넘어도 연락이나 우편이 안아와서요...혹시 아시는분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아..그리고 제가 무엇이간데 두서없이 쓴글들에 관심 갖어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혹시빼먹은게 있나 다시 한번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미국에 들어와서 서류 제출하고 공항 입국장에 나왔을때 아내가 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밤 늦게 도착한터라 티켓에 도착 시간보다 한시간 30분 후에나 나가게 되었습니다..혹시 픽업 오시는 분들있으시면 비행기 시간 보다 한참 후에 오시라고 하세요 기다리기 지루하잖아요 ㅋ 파킹비도 그렇고 ...뉴욕 날씨도 한국처럼 꾀나 더울때 제가 갔습니다 7월 17일에 도착 했으니..지금은 춥습니다..곧 영하로 내려갈듯해요...지금도 아이들 픽업하고 얼릉 들어와서 설겆이도 하기전에 오랜만에 컴을 켜 봅니다.
오늘 쉬는날이라서요...ㅋ 그리고 집으로 와서 짐을 다 풀고 아내와 6개월만에 만나는거라 많은 대화를 하고 잠을 청했죠..
아이들은 골아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한달반을 집에서 놀았습니다. 정말 무료한 시간이였고...그안에서 아내와 다투기도 많이 했습니다. 서로 이해를 못한거죠..
아내는 아내대로 모든걸 케어하고 다 신경쓰고 일일이 다 알아봐주고 픽업하고 해야 하니..오죽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았겠습니까..그때는 저도 저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그렇게 일자리를 구하고 언 두달째 되어가지만 나름 ㅋ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깍쟁이 처럼 하지 않을려고 남들보다 일찍출근하고 시간되서 딱 퇴근 하는것이 아니라 그래도 아주조금은 더 일해주고 가고 그렇습니다. ㅋ 한국사람들을 그런것은 참 잘하는것 같아요...같이 일하는 외국친구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 말라 그냥 너 하는것만 해라 하는데 아직은 제가 그렇게 일을 못하겠더라구요.ㅋ 한국에 마인드를 다 잊어 버렸다면 거짓말이지만 많이 내려 놓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직업에 귀천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업 학력 그런것들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수 없는곳이 미국인것 같습니다. 맘에 안드는것은 미국의 행정과 의료 그리고 a/s들입니다.시간과 돈이 한국에 비하면 엄청납니다. ㅋ 이런것들은 한국 최고입니다. ㅋ 비교할수가 없습니다.어디든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기 마련이지 않을까요..음식도 제 아내는 올게닉만 먹습니다..그러다 보니 가계의 부담이 크긴 하지만...음식 선택도 잘 하셔야 할듯합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커네티컷주에 있는 shop rite 안에 있는 스시집에서 일합니다. 체인이 많아 열심히 일하면 비젼이 잇어 보여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shop rite 와 stip & shop bj 월마트 코스트코 등 한국에 이마트 홈플러스처럼 이런 마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잇습니다. 전 처음에 다똑같은것을 파는곳인가 생각했는데 분위기와 어딘 무엇이 좋고 여긴 무엇이 저렴하고 여긴 없고 저긴 있고 이런것을 요즘에와서야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런것 파악하고 사는것도 중요하겠더라구요...그리고 또 중요한것은 면허를 딴후 차를 구입하는 과정도 정말 잘 하셔야 할듯 합니다. 물론 딜러에게 사게 되면 좀 비싸게 사지만 알아서 다 해줄겁니다.물론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야겠죠..하지만 저처럼 개인적으로 사게 되면 여러가지 확인하고 해야할것들이 참많을것 같습니다. 저흰 개스 페일루 된걸사서 돈이 좀 더 들었습니다.ㅋ 그리고 지리 익히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구글 지도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자기가 사는동네에주변이름 하이웨이 도로 번호 정도 북쪽이냐 남쪽이냐 등 어느 도시가 있고 이름정도 파악해두면 길 찾기에 도움이 될것 있습니다 가령 제가 사는곳이 fairfield 인데 new haeven 이라고 써있으면 저쪽으로 가는것이 맞는지 반대인지 이렇게 헷갈리면 시간돈 버리는일이 많겠죠? 우리나라처럼 서울에서 출발해서 광주 가는데 중간중간 큰도시 이름을 모르면 좀 헷갈릴수 있다는겁니다..그렇게까지 멀리까지 파악하는건 나중에 해도 되고 일단는 주변 한시간 정도의 반경정도의 지리정도는 익혀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다보면 익혀지기도 하지만 전 최소한의 피해라도 덜 받길 바라는 맘에 제 경험을 써보는겁니다. 어떤분이 제 글에 댓글에 그런글을 남기셨더라구요..3개월밖에 안되었으니...이런글로 쓰셨는데 맞습니다.3개월밖에 안되어서 제가 모르는것이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짜피 이왕 살려고 왔으면 빨리 적응하고 이곳에 나쁜법이던 좋은 법이던 빨리 익혀서 내것으로 만들어 내가 즐기고 사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저도 조금씩 나쁜것들이 느껴지고 있는것이 있습니다.하지만 게이치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앞으로 더 고생을 해봐야겠죠...그래도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월급도 주어서 감사하고 주말되면 가까운 비치 파크등등 이런 좋은 공기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돈안드리고 할수 있는 가족문화도 넘 많고 도서관등등 아이들 교육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살다보니 편한거지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몇 못봤습니다. 어디서 살던 그곳에 빨리 적응하고 빨리 파악하고 정보를 얻고 사는것이 현명한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직장도 얻고 또 adult school수업도 일주일에 두번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서 가서 신청하고 지금은 열심히 수업듣고 있죠.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나이때가 40,50,60대도 많습니다. 용기를 갖으세요..제나이 36이지만 정말 젊은겁니다.
한번은 스시를 갖다주니 정말 많이 좋아 하더라구요..그뒤로 제 연락처도 물어보고 ㅋㅋ 역쉬 먹을것 같다주니 ㅋㅋ
그리고 이곳에 와서 한달 살다가 옆동네로 이사를 햇습니다..그리고 우체국가서 주소 변경 신청하고 우편물이 이리로 와야 하니까요.. 아..갑자기생각나는게 있는데 면허 신청 하실때 내이름으로 된 면허 신청자죠..우편물이 최소 2개 이상 갖고 가야 합니다. 다른 서류들도 찾아 보면 가지고 갈것 쓸게 많지만 혹시나 오셔서 우편물 버리지 마시고 잘 모아 놓으세요..우편물 봉토 말하는겁니다.이건 주마다 틀리나??? 커네티컷주는 그렇더라구요.메사츄스주인가 거긴 한국 면허증을 가지고 가면 바꾸어 준다는데 부럽습니다. 이곳은 필기따고 3개월 후에나 실기 시험 봅니다.중간에 8시간 교육도 받아야 하구요..그러니 커네티컷으로 오시는 분들은 오자마자 필기를 얼릉 따시기 바랍니다. 국제 면허증 가지고 오세요...한국 면허증이랑...따시기 전까지 그걸로 운전 하셔도 될듯합니다. 혹시 모르니 이부분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제말이 다 정답은 아닙니다.전 지금 그렇게 운전하고 있습니다. 전 12월 20일날 실기 시험이 있어요..필기따니..운면허증같은거 주더라구요 ㅋㅋ옆에 운전 면허증 있는 사람 동승하고 운전 할수 있는 퍼밋이라고 하네요..ㅋ 그자리에서 바로 실기시험 날짜 정하구요..
직장에선 거의 비슷한 말만 쓰기 때문에 사실 영어 안되어도 조금 불편한정도 입니다.하지만 잘하면 더 좋겠죠.ㅋ
그래서 열심히 영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전 영어 울렁증이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쓸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았어요 ㅋ 그래서영어는 중학교때 부터 내려 놓은 수준입니다. 쳐다도 안봤어요..그건 다찍는수준으로 살았죠. 지금 하려고 하니 힘은 들지만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 하고 있죠 ㅋ 조금씩 들리고 오늘 배운거 낼 직장가서 써먹을 생각하면 기쁨도 있더라구요 ㅋ
그리고 전 누가 물어보면 당당히 말합니다 미안해 나영어 잘 못해 천천히 이야기 해죠 ㅋㅋ 그럼 여긴 괜찮아 알았어 라는 반응입니다.
매너들은 좋더라구요 ㅋㅋ 한국 사람 영어 못하는거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하니 ㅋ 맘이 가벼워졌습니다. ㅋ
미국에 오시면 사업은 나중이고 알바든 직장일이든 그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돈이 얼마가 있으시던지요...
돈을 싸들고와서 망하고 다시 돌아간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구요...힘들게 시작 안해도 되겠지..직원들 있고 이웃있고 친척있으니까..하지만 결국 내가 살아가는것이고 까먹고 까먹고 하다보면 첨부터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실패의 제일 큰요인인것 같아요..반대로 직장 생활부터 시작해서 사업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성공가도를 달리고 계시고 있다고 하네요..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게 하시구요...어떤분은 무급으로 몇개월 할테니 일가르쳐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데요..이왕이면 돈받고 하시는게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ㅋ 아이들의 학교 문제도 제아내가 있으니 그부분은 참 편합니다. 학교 행사 가정통신문같은게 매일 파일로 보내주는데 그거 쳇업하고 알아야 하고 하는것도 잘 하셔야 할듯 합니다..그래야 내자녀가 적응하는데 큰도움이 되겠죠...아 그리고 기러기 아빠 엄빠 정말 강력하게 비추 합니다. 이곳에 사는사람들도 이해를 못해요...그렇게 해서 가정불화가 대부분입니다. 기러기 아빠 엄마는 시작은 참 좋죠..하지만 얻는게 없다고 합니다..한가지 있네요..아이들 영어? 그것이 가정보다 중요할지 전...의문입니다. 아내도 힘들고 아이들과 아빠는 멀어지고 아빠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왜 그러는지 여기 사람들도 이해를 못해요..아예 같이 오시던가 아님 그냥 한국에서 살다가 나중에 좀 크면 따로 친척한테 보내시던가..
일단...지금 생각나는것은 여기까지네요...설겆이가 밀려서 계속 신경쓰이네요..청소도 해야 하고 ㅋㅋ 납엽을 치워야 하는데 귀찮네요..ㅋㅋ 곧 겨울오기전에 해야 할텐데..ㅋㅋ 아..그리고 자녀가 있으신분들은 태권도 추천합니다..그냥 동네 아무데나 보내지 마시구요...그래도 그런것은 한국엄마들의 정보력처럼 좋은곳으로 보내세요...이곳도 좋은곳이 있고 좀 비추하는 학원이 있고 하더라구요..ㅋ 그냥 가깝다고 다 좋은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공부 공부 압력 주지 마시구요..저희 딸도 4학년인데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6시가 넘었지요 한국에 있을때는 그게 당연한듯 했지만 이곳에는 아니더라구요...이곳에서는 운동,악기 하나정도 잘하는것은 필수 입니다.이력서에도 잘다루는 악기 잘하는 운동 쓰는 란이 잇습니다. 공부는 아직은 학교에 맡기어도 될듯합니다. 저희아이들은 태권도외엔 책 읽고 쓰고 이런것만 집에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티브이 없앴구요...어른들이 굳이 한국티브이 보고싶으면 아이들 다 재우고 아님 없을때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볼수 있으니 티브이는 비추입니다. 제가 미국올때 현제 인기 많은 아이템이 붕어빵 굽는틀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스렌지에 구워서 먹은건데 두개 정도 구을수 있는틀이요 인터넷으로 만얼마주고 샀는데 인기짱입니다. ㅋ 여긴 붕어빵도 요리도 떡복이도 요리입니다.이것해서 초대도 하면 좋아합니다 ㅋㅋ 사진인하도 한국이 정말 많이 저렴하구요...그리고 이건 홍보하는것은 아니구요...이삿짐도 잘 선택하십쇼..전 세방해운으로 햇습니다.이름이 무슨 부장님 이엿는데..저렴하게 잘햇습니다. 1+1행사도 해주고요..그게 무엇인지는 혹시 세방 하시게 되면 물어보세요..ㅋ 한국에서 가지고 올거 미국에서 살것들도 다음에 생각나면 써놓겠습니다. 전 한국에서 가지고 온게 많은데 안가지고 와도 될걸 하고 후회한것도 많구요..가지고오길 정말 잘했다 하는것도 많습니다.ㅋㅋ
그럼 오늘도 평안하시구요....그제 아이들 학교에서 world fair 한국대표로 저희가 나갔는데 한국 알리고 전통놀이 보여주고 하는것이요...보람도 되고 힘들었지만 좋았습니다. 시간 되면 사진도 함 올려보겠습니다.이곳에 와서 별거 다 해보네요..애국자 된다는 말도 새삼 느끼구요...신앙도 더 커지게 되구요^^ 한국에선 여유라는것을 못찾았는데 이곳에선 찾게 되네요..참고로
전 한국에서 연봉 1억가까이 벌던 사람이엿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하지만 제 급여만 따지면 저거에 10/3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전 지금 미국생활이 3개월뿐이지만 만족합니다..왜그런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혹시나 모아놓은 돈이 있어서 여유가 있으니 그렇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참고로 전 이곳들어올때 1만불 가지고 들어왓습니다. 아내돈이 있냐구요? 제수준으로 잇더라구요 ㅋㅋ 맞벌이는 해야겠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맘의 여유들이 잇어서 좋습니다. 전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첨부터 다시 해보자..제2의 인생을 살아 보자 하니 자존심다 버리고 하니 맘이 얼마나 편하던지..한국에선 그게 안되더라구요...전 꼭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좋은모습으로 한국 가려구요...이젠 놀러가야죠..부모님 형제들이 있으니까...그리고 얼릉 집사야죠 ㅋ 초대 하려면 ㅋㅋ 아...그리고 인플란트 등등도 들어오시기지 최소6개월전에 다 하시구요 오세요..안경도 새걸로 직전에 사가지고 오시구요..이곳은 비쌉니다.ㅋ 치과 치료 가족 단위로 싹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인플란트는 뿌리심고 초소6개월 후에나 심을수 있으니 계산 잘 하시구요 ㅋ전 인플란트 70만원대로 햇습니다..궁금하신분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제가 싸게 좋은거 알아보고 하는거 참 잘합니다 ㅋㅋ그럼..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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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긍정에너지 보기 좋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
긍정에너지 저도 보기좋습니다... 일단 직장잡고 추후 자신의 비지니스 하시라는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
잘하고 계시다고 정말 토닥여 드리고싶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큰 도움됩니다
지금처럼 쭈~~~욱 화이팅 하세요~~^^
잘 읽었어요~~화이팅 하세요
담엔 한국에서 가져가야할것 가지고 오지말것 써
주심 감사할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금욜에 이사짐 보내는데 이사 후기도 좀 올려주셨음 참 좋겠네요...저희도 쓸데 없는 것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일은 딱 시키는 것만 하시는게 좋을듯 제 경험으론 저도 한국식으로 내 맘처럼 일했는데 그게 결국 제 일이 되어서 일에 치였었습니다.
여긴 자신도 모르게 이기적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이제 2년 차 접어 들다보니 미처 보지못하고 스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3개월이 되셨으니 이제 시계가 매일 매일 빠르게 지날거예요. ㅎㅎ
잘 적응해가시는 모습, 진솔한 미국정착기 잘 읽었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인플란트 70만원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해야 되서요.....
다음에도 후기 계속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다른분들 2줄짜리 기간의 내용을 이렇듯 자세하게 올려주시는것 정말 도움되고 감사합니다.
뭔가 있을것 같은데.. 시간이 몇년이 되신분들의 이야기에선 쓰실 글들이 많아서 그런지.. 초기이야기가 비교적 짧죠.
근데.. 이런 생생한 글은 정말 귀합니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정착이 되시고요.. 건강하게 모든 소원하시고 계획하신것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진심과 현실이 느껴집니다 저도 준비 중인데 많은 힘이 됩니다...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진정 살과 뼈가 되는 조언입니다.
앞으로도 진솔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의 저라면 방대한량의 글을 보고 Delete키를 눌렀겠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곳이기에 주저없이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또 이렇게 많은 글을 써주신다는건 그만큼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싶으신거겠죠...?ㅎ
아무튼 이런 생생한 경험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글을읽으면서 성공하실거란 확신이드네요. 홧팅하세요!
긴글 고맙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여러번 천천히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