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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Emiya Muljom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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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걸 하사 어머님 --- [시신 이동배치 진술]
□ 녹음 내 용
(시신) " 피를 닦아가면서 충걸이 지가 옮겨 가면서...지가 덮어가며 지가 혼자 했답니다. 그거를 하는데 너희들은 또 봐라 누군가 봐라하고 뭘 배치를 시키는데 그 상황에 배치를 설사 시키더랍니다. "
"이거 머 살은 아덜한테 니가 그러더냐 지가 그랬데요. 정신이 한개도 없이, 가가 정신이 한개도 없이. 겁이 나는데 그 후에 정신을 잃어가지고 그 뒤로는 모른답니다. 그 뒤로는 모른데요."
2005년 연천군 530GP 총기난사사건(일명 김일병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가 될 당시의 부GP장 최충걸 하사의 녹취 전문이 공개됐다.
<내무반 안에서 그런 난리법석(총기사고)이 있던 게 아니라, 진지에서 들어오다가 적의 총격 받은 것>
유족 및 시민단체, 군사전문가들의 소위 ‘연천GP 총기사건의 조작의혹’ 규명에 철옹성으로 일관했던 좌파정권이 무너지자 그동안 비협조적으로 나왔던 일부 군당사자, 정부당국자, 관련단체, 관련 당사자들로부터 적극적인 사건 전말의 실토와 확실한 증거제시 등 조작의혹을 벗길 수 있는 결정적 단서들이 쏟아져 나왔다. 확인된 부분을 중심으로 조작부분을 벗겨 본다.
당시 사단참모장(배종주 대령), 사단작전참모(도중남 중령)의 사단장(김은상 소장)에 대한 상황보고 내용이 그동안 비밀리에 숨겨놓았던 것이 최근 취재진에 입수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분명히 적(북) 도발이 있었고, 많은 우리 군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 2005년 6월 19일 02;38경 GOP대대(1대대) 인사장교(중위 정오봉)가 GP로 확인전화 GP상황 병(일병 지상록)과 통화 “적으로부터 총격이 있었다고 보고 받음”
※ GOP 대대 인사장교(중위 정오봉)가 연대 지휘통제실장(수색중대장 대위 정판영)에게 “미상 적으로부터 530GP가 9발 총격을 받았다”고 보고. 연대 지휘통제실장(대위 정판영)은 외박중인 연대장(대령 오주석)에게 휴대폰으로 동일내용 보고. 연대장 “대응사격을 했느냐?.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고하라”
- 02;39경 GOP대대(1대대) 상황병(병장 남상욱) 고속지령대 전파(합참까지 전파됨)
※ 미상확인 적으로부터 9발 피격 (사단장 상황보고)
※ 사단장, 연대장 직통전화로 지휘통제실장(대위 정판영)에게 “현 상황이 뭐냐”고 확인전화.
- 02;44경 후임GP장(중위 이인성)이 상황병 2명을 대동하여 GP내부 순찰 피해확인.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병사들의 결정적 증언도 나왔다.(박준영 일병의 양심선언, 최충걸 하사의 증언=녹취록) 등이 사건전말의 진실을 그대로 말하고 있다.
< 국방장관이 오고 기자들도 오고하니까 ‘적당히 둘러대라’고 했다>
<박준영 일병>
-(사고는) 진지 점령 후 복귀하다가 발생했다. 앞 사람과의 간격이 3미터였다.
-(지휘 조는 다 죽었더구먼) 앞대가리니까요. 저희는 지원 조 쪽이니까 항상 높은 데 올라가거나 엄폐할 수 있는 데 간다.
- 내무반 안에서 그런 난리법석이 있던 게 아니고…진지에서 들어오다가 그런 것이다.
- (“꽝” 하면서 섬광 같은 거 말이요?) 네.
- (거기서 GP까지 거리는?) 700미터 정도.
- 지휘조가 다 죽었으니까 일단 복귀가 우선이니까. 유학이(동료) 파편을 맞았는데 따끔하고 저도 욱신욱신한 정도니까 부상을 어느 정도 당했는지 처음에는 몰랐다.
- (포탄공격 9발에 대해) 포대 사격하는 거 보셨죠.…일제히 한번 사격하면 “쿵” 하는 소리가 하나로 들린다…한 번에 빠빠빠빵이 아니라 한 번에 쿵하는 거죠….
- (RPG-7로 쏜 건가…박격포일 가능성이 있겠 네…) 북한도 포 화기가 많기 때문에…82미리 곡사포 다 있어요.
- (김동민(총기난사)이 당시 위치) 후방초소 근무섰다…신임 소초장이 그때 당시에 말 한건 전투복 입은 사람 봤다…아군 전투복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 김동민 얼굴은 못 봤다. 막판에 끌어 모았다…FO관측 장교 실…거기다 넣고…동민이가 자백하고…포박하고 그랬다.
- 헌병대 수사과장이 맨 날 갈구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고…병원에 있을 때 국방장관이 왔잖아요…악수하고…기자들도 오고…너의 한마디에 따라서 여파가 크니까 적절히 둘러대라고 했다…뭘 둘러대라고 하는 건지…암말도 안했다.
<최충걸 하사>
(사고 시 현장을 언제 이탈했나. 포격을 받았을 때 선발 조에 있었던 3명이 사망상태였다는데 종명이나 유철이, 인창이가 현장에서 죽었나, GP로 돌아오다 죽었나)
- GP에서….(사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해봐. 포격공격을 줄줄이 받았나)
- 큰 충격을 받으면 생각이 안 난다. 저도 정신이 없었다.
(쾅 소리가 하나 였어 계속 났어?)
- 한번 듣고 나머지는 생각이 안 나는데 누군가가 피격 9발이라고 했는데…
(여기가 GP라고 하면(지도를 보면서 질문) 차단작전 지역이 어느 쪽이며 거리는 얼마쯤…) - 1킬로 정도.
(군수사기관의 발표내용이 맞아 틀려) -조금 틀린 거 같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없었던 사람의 차이일 거라고 생각한다.
(사건진상이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하나) -사실대로 밝혀지기를 원한다.
2. 최충걸 하사의 증언(실제 야간차단작전에 같이 투입된 부소대장)
질문자-작전 나갈때의 임무는? 니가 지금 이야기한대로 이야기 해봐.
최하사-그냥 나가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임무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
질문자-그러면 사고시 현장을 언제 이탈했어? 애들이 포격을 받았지? 포격을 받았을 때 선발조에 있는 애들은 3명이 현재 사망한 상태였는데, 처음 종명이나 유철이나 인창이가 현장에서 다 죽었어? 아니면은 후송하다가 GP로 들어오다가 죽은 거야 들어와서 죽은 거야?
최하사-GP에서...
질문자-GP에서 죽은 거야 개들 세명도? 그러면 김종명 김인창 차유철도 GP에 와서 죽었다?
최하사-GP에서...
질문자-GP에서, 후송이 된 이후에 죽은거네? (누군가가- 잘안들림) 작전지역에서 GP로 복귀시킨 후에 죽은거네?
최하사-GP에서...
질문자-음, 그리고 박의원 하고 이건욱이, 박의원 하고 이건욱이 사망은 어떻게 된거야?
최하사-그건 잘 생각이 안납니다.
질문자-이거는 생각이 안난다? 작전나간 애들이 아니니까?
최하사-네
질문자-정웅이, 태련이, 영철이 여기에 대해서, 애들은 종명이보다 먼저 들어왔어 늦게 들어왔어?
최하사-야간이라... 잘 생각이 안납니다.
질문자-그러면 일단 애들이 나중에 다 들어왔을때, 애들이 들어와서 대화를 나눈적 없어? 정웅이나 태련이 영철이?
최하사-예 전혀
질문자-전혀? 그러면(누군가-보긴 봤나벼, GP 들어온걸...)
질문자-애들이 GP에 복귀가 된 것을 봤어 못봤어?
최하사-GP에 있었는데...
질문자-애들도 GP에는 복귀가 됐었어?
최하사-정신이 없어서 잘 생각은 안나는...
질문자-그러면 애들이 전부 전투복을 입었자나, 나간 애들이 그렇지?
최하사-예
질문자-근데 이 전투복을 누가 다 벗기고 옷을 갈아 입힌거야 이거는?
최하사-그것 또한 기억이 안나고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자-그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그러면 사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해봐 한번, 어떤 식으로 포격이, 포격 공격을 너희들 줄줄이 받았나?
최하사-진짜... (잘안들림) 큰 충격을 받으면 생각이 안나듯이.. 저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질문자-포격은... 공격 무기는 어떤거였을거 같어?
최하사-공황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는 저가 진짜 생각이 안나거든요.
질문자-너도 놀래고
최하사-제가 예전부터 몸이 약해가지고...
질문자-포격이 몇 발 정도 난거 같어? 소리는 알거 아녀?
최하사-처음에 한번 쾅 그냥...소리나고 그 다음은 생각이...
질문자-근데 쾅소리가 그 쾅 하나였어? 아니면 뒤에도 계속 났어? 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최하사-예... 한번듣고 나머지는 잘 생각이 안나는 (누군가가-피격 9발이라고 했는데...) 그뒤에는 잘 모르겠고...다른 애들은 기억할 수도 있겠습니다. (누군가가-니는... 파편을...(잘안들림))
질문자-너는 지금 유학이랑 같은조였고 인창이가 무전병이었자나, 종명이랑 같이 붙고, 유학이도 무전병이고 너랑 같이 있었는데 유학이는 파편...포탄 파편 10개 정도가 몸에 있는데 너하고 떨어진 간격이 얼마였기 때문에 너는 안다치고 유학이가 다친거냐? 어떻게 서 있었어? 니 뒤로 떨어진거냐?
최하사-...밤이고 하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자-그러면 니가 앞에 있었을거 아녀? 유학이보다?
최하사-아마 위치상으로는...
질문자-그렇지 니가 선발로 나가니까 조의 장으로... 그러면 니 뒤에 유학이가 있을테고 니 앞에도 떨어지고 뒤에도 떨어졌다는 이야기네? (누군가가-앞쪽하고 뒤쪽...) 종명이, 인창이, 차유철이가 1조고 너는 지원조의 2조였자나? 그러면은 앞에 떨어진거는 알거 아녀? 애들이 다 다쳤으니까 파편으로...
최하사-잘 생각이 안납니다.
질문자-그러면 앞쪽 애들이 파편, 폭탄에 의해서 다친 걸 알고, 그 다음에 뒤에도 다친걸 알자나?
최하사-뒤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누군가가-앞에는 알고?) 앞에는...(잘 안들림)
질문자-앞에 가던 애들이 가던 위치 정도에서 쾅하는 폭음과 섬광이 보였다는 이야기야?
최하사-전 폭음만 듣고
질문자-폭음만 듣고?
최하사-잠시 멍한거 같습니다.
질문자-그러면 혹시 폭음이 지뢰폭발이야? 포가 날라와서, 떨어져서 발생된 폭음이야?
최하사-잘 생각이 안납니다.
누군가가-아니 RPG-7 9발이...
질문자-그러면은 통문이 있고 여기가 GP라고 하면(지도를 보면서 질문 중) 차단작전 지역이 이쪽이자나? 그렇지? 직선거리로 몇 미터야? 직선거리로 대략?
최하사-800이나
질문자-800? 직선거리로 약 800미터 정도?
최하사-1km 정도
질문자-1km 정도 음, 그러면 빙 돌아가면 실거리는 얼마정도 되는거야?
최하사-직선거리로 1,200 정도...
질문자-돌아서 가는데 한 1,200 정도?
누군가가-안맞지. 직선거리가 1,200이라면...
질문자-그러면 직선거리로 800이나 1km 되고, 돌아서 가면 1,200정도니까 거의 직선거리 유사하게 차단지역까지는 간다는 이야기네.
최하사-네
질문자-200미터 정도 선회하는 거니까? 너는 마지막으로 이 진상이 밝혀지기를 원하냐? 아니면...
최하사-밝혀지기를 원합니다.
질문자-밝혀지기를 원해? 군수사 발표 내용이 맞아 틀려?
최하사-조금 틀린거 같습니다.
질문자-어떤점이 틀린거 같어?
최하사-그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현장에 없었던 사람의 차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그러면은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써 어떤 사고였어?
최하사-많은 인원이 사망한 대형사건...
질문자-많은 인원이 어떻게 사망?
최하사-네 많은 인원이 사망한...
질문자-사망한 사건이다. 그러면 많은 인원이 사망안할 수도 있는데 많은 인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거지? 살릴 수 있는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후송을 늦게 해가지고 너희들도 상당히 노력했을거 아녀? 애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데 앰블런스 같은게 늦게 오고 후송이 지연되는 바람에 더 많은 인원이 죽었다는 이야기자나?
최하사-앰블런스 지연으로...
질문자-그렇지 앰블런스 지연으로 많이 사망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차단작전을 나가서... 나갈 때 사고여? 아니면 작전중이여? 아니면 들어올 때 사고여?
최하사-작전중의 사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작전중 사고라고? 복귀하다가 발생된 사고가 아니고? 작전에서... 너희들 작전하면은 벙커에 다들어가 있자나? 차단지 점령을 해서? 그러면은 포격에 의해서 안다치자나?
최하사-그... 복귀 같았습니다.
질문자-복귀 같아서? 차단점령하고 복귀하다가?
최하사-네
질문자-복귀하다가 난 사고다?
누군가가-담배피워 담배피워
최하사-부모님이 오셔서...(잘 안들림)
질문자-다시한번 이말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데...
(여기서 끝남)
이번에 530gp 사건이 갑자기 이슈화되서 한번 찾고 읽고 보고 그랬는데
그 전엔 뭐 당연히 김일병이 한 짓인 줄알았는데....ㅋ
진짜 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설마 저 증언들을 유가족들이 장병들한테 강제로 저렇게 말하라고 시킬리는 없을 테고요
저도 북한소행이라고 하는 사람 님들처럼 뭔생각으로 저래 말하지
이런생각했었는데.. 음 생각해볼만해요
근데 각자 생각이 있는데 자기 의견하고 다르다고 뭐라하는 것 좀 그런듯 ㅋ
암튼 제가 의심가는 부분은
1. 작전 나갔을 때 가져간 총기 사라짐
2. 피 묻은 전투복 전원 소각(작전안나갔던 소대원들 것 까지 소각)
3. 전사자 몸에서 나온 수류탄 모양(우리나라 수류탄 파편과 다른 사다리꼴 모양)
4. 사건 당시 인근 타gp 상황 일지 조작
- 당시 다른 곳을 순찰중이던 지휘관도 폭발 소리들었고
상황일지에 [실제상황] 차단작전 중 적과 조우 아군 김종명 대위 외 5명 사망 이라고 적혀져있는부분이
사라짐
5. 44발 내무반에 갈겼다면서 관물대나 침상 바닥 총알 자국 하나도없음
6. 미친짓 하던 당시 사용했던 총에 김일병 지문 전혀 없음
김동민 군사 재판에서 재판장한테 던진 질문
"재판장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사실 제 자백뿐이지 증거는 없지 않습니까"
뭐 이종격투기 어떤 분이 직접 들어가셔서 김일병을 봤었고 교도소에서 몇 마디 해봤다고 하시던데 사건 발생하고 그분들은 아침에 들어가신걸로 알아요
사건은 새벽 12~1시로 기억함 그리고 그분들이(이종 회원님 및 관련군관계자들) 들어오기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함
김일병이 범인이 아니라면 왜 김일병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을까요
동영상 보면 누가봐도 어리버리하단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웃긴게 수류탄을 안전핀 뽑고 왼손에서 오른손? 으로 옮겨서 던졌다함..ㅋ
어제까지만 해도 당연히 범인은 김일병이지 뭔소리들 하지
하다 자료찾아보니 아리송 사실 이제 뭐가 진실이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댓글 예상은 의심간다 아니면 음모론 조작하는 사람 이해가 안간다 이거일 텐데
유가족들이 설마 아들들 죽어갔는데 저거 조작 했을리는 없을 것 같아요
군은 군대로..또 유가족들의 의문사항에 대해서 말도 안해주고
아무튼 여기서 마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것이 알고잡다 1탄 마침
자료첨부
http://cafe.daum.net/050619sadgun (펌)
첫댓글 음모론그이상도이하도 아닌얘기
김일병 영상 봤는데ㅋㅋㅋ근데 웃긴게 왜 근무나갔다가 근무자 깨우러 들어갈때 자기 소총을 안가져 갔지?ㅋㅋㅋㅋ난 그게 제일 이상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무자를 깨우러 나갈때나 언제든 경계근무 설때는 소총 휴대가 기본 아님?
야 이새끼 빡돌아서 신들린듯이 쏴댄건데 이성적으로 판단하려는게 더 웃긴거지 그리고 저 보고하는 새끼들도 설마 내부에서 총격가하는 새끼가 있을까 생각한건고 gp면 북한애덜이랑 불과 50미터인데 총소리랑 쿵소리나니까 북한애들이 사격한지 안거지
훌리중에 저기 최초 진입했다는 헌병 있었던걸로 아는데
좆까지마라 니들이김일병이면 자백하겠냐 지가한것도 아닌데?아들의죄를줄이려는부모와 개븅신기자들이지랄하는거지
저거 희생자 가족들이 주장하는거야
희생 장병 모습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현장검증 비디오 보고 왔다. 시신들 그대로 있는 비디오. 음모론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난 제 3자니까. 그런데 내 스스로 결론은 낼수 있겠더라. 수류탄 폭발 지점 바로 위 천장 텍스 안깨진건 고사하고 형광등도 켜져 있는것에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