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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도박 좋아하시는 분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심리에 대한 답글
우주소년ll대구 추천 0 조회 899 19.03.28 00: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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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8 01:13

    첫댓글 좋은글 입니다.십여년 되었네요.빠징코 사랑한게 ㅋㅋ 요즘은 즐기는 수준까지 거의 도달한것 같아요.오랜 시간이 지났네요.나이드신 선배님들 뵐때는 부러워요.나도 지긋하게 나이 먹어도 외국아닌 외국에서 즐길수있을까? 빠징코 한탕 이란 없습니다.그냥 작은 돈으로 큰행복을 산다는 생각이 들면 될것 같아요.조금 씩 적게 시간 투자하고 남는 시간 온천과 관광 즐기면서 여유로운 빠징코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한번씩 가족 모두 데리고 구경 시킬 능력 현지 구석 구석 맛집 소개 정도,ㅋㅋ 작은 즐거움 입니다.인생은 자기 만족 입니다.정답은 없는것 같아요.우리 회원님들은 항상 건강하게 빠징코 즐기고 행복하길 빕니다.대박나세요

  • 작성자 19.03.28 01:19

    유럽에서 은퇴자들의 로망이 ‘연금받아 카지노에서 여생을 보낸다’라는것이 리서치에서 나온 상위 답변이죠.

    진짜 유럽 카지노에 가면 동네 곳곳에 크고 작은 업장들이 사교 클럽 역할을 합니다.아직까지 일부 고급 카지노에서는 드레스 코드 남아있는데도 있구요

    구력되시는 고수님이 좋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3.28 05:45

    맞는 말습입니다. 공감하는글이 모두 들어가있네요.
    보통 4엔이나 20엔짜리 많이하지만 4엔 20엔하다 1엔과 5엔은 시시해 하죠. 사람이니 누구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방을 많이 노리는거죠. 판단과 조절은 자신이 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성인이고 자기결정권이 있으니간요.

  • 작성자 19.03.28 09:58

    자신 스스로가 지키고 책임지기에는 너무 방어벽이 허술하고 무방비 상태인게 문제입니다.

    국가에서 도박치유 관련 예산이 해마다 증가하고있고 도박중독증이 사회에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다른 주요 질병과 비교했을때 자기책임이라는 인식이 강해 돌봄에서 무시당하곤 하죠

    저는 이카페라도 단도방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각자 경험담과 치유 경험을 나누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곳에 글 올리시는 분들은 사실 멀쩡하신 분들이죠.

  • 19.03.28 06:49

    저는 카지노 슬롯을 좋나하는데 이건 24시간이니
    진짜 망가질꺼 같아서 도파민은 더 하지만 시간이 정해진 빠찡꼬로 전향햇습니다 물론 알본에 카지노 들어오면 간간이 갈꺼 같구요 휴가때마다 가지만 짫은 그기간애도 많이 잃는 편임니다 현지 살면서 줄기면 답 안나올꺼 같숩니다 휴가때만 줄기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

  • 작성자 19.03.28 09:49

    카지노에 비하면 가벼운건 사실입니다.

    근데 가볍다고 만만하게만 볼게 아니다라는게 함정입니다.

    너무 접근성이 좋고 현지에서는 생활속의 일부로 다가옵니다. 하물며 일본의 문화라고 하니깐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근데 현지에서도 문제가 많다는게 계속되는 각종 규제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자기관리 잘하시라 믿습니다

  • 19.03.28 07:38

    전 사랑스런 딸 때문에 단도할수 있게 되었네요 도파민보다 더 좋은가 보네요 ㅎㅎ

  • 작성자 19.03.28 09:38

    이카페에 단도방이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아지마미님과 더불어 여러분들의 단도 경험담을 널리 공유할 수 있을텐데요

  • 19.03.28 08:07

    업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배고픔도 못느끼고 피곤함도 못느끼고... 업무상의 전화도 무시하는것보면 저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작년 겨울 마쓰야마 3일에 40만엔 잃고 일본생각을 떨쳐내려 노력하는 1인입니다. 오락이라고 생각하고 취미라 생각하고 싶지만. 어느순간 절제가 안된다는것을 느끼고는 몸사리고 있습니다. 적당히가 가장 중요한데말이죠

  • 작성자 19.03.28 09:42

    도박의 종착역은

    ‘남자는 목을 메고 여자는 몸을 판다’

    무섭고 몸서리쳐지는 도박의 역사가 있습니다.
    늘 경계하고 살고 있습니다.

  • 19.03.28 11:13

    정말 좋은 글 입니다. 이런 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지만 서도... ㅎㅎ 막상 아무리 사전에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가도 입국장에서부터 그냥 펑~~~ 하고 정신이 나가서 밥도 안먹고 게임장으로 튀어가서 끝날 때 까지 돌리는 제 모습 ㅠㅠ 그리고 압살당하고 터벅터벅 편의점에서 맥주랑 삼각들고 숙소로 들어가 쓰러지듯 뻗고 다음날 아침도 거르고 게임장으로 가는 반복 ㅠㅠ 의지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도움도 필요할 듯해요

  • 작성자 19.03.28 11:51

    지인중 도박을 참 좋아라 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괜찮은 자영업도 운영하시고 매사에 건실하신 분입니다.
    별다른 취미가 없다보니 종종 도박에 빠지는데....
    이분 말씀이 저녁에 카드치자고 연락오면 그때부터 손이 벌벌 떨린답니다. 심리 상태를 알수있는 대목이죠
    요즈음은 낙시를 하러 다니신다는데...ㅎㅎ

  • 19.03.28 14:07

    뭘 하고 놀아도 도파민 뽕맛 그득한 파치의 즐거움을 이길수가 없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합니다만...
    필수 의식주를 제외하고 돈이라는건 결국 즐겁기 위해서 쓰는 법이다보니
    양말 한짝 살돈 아껴서 ㅋㅋㅋㅋ 파치에 투자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작년에 프로젝트가 망해서 권고사직후, 제 게으름뱅이 성향이면 실업급여 받는 6개월에 추가 6개월 더 놀았겠지만
    파치할 돈 벌어야되서 두달만에 재취했는데요. 그럼 이건 파치의 순기능일까요?
    게으름뱅이를 일하게 만드는 도파민의 위력!! ㅎㅎㅎㅎ

  • 작성자 19.03.28 14:50

    저도 벌어 놓은 돈이나 일부 자산을 카지노나 파치 즐기는데 지출합니다. 나름 취미생활인건 맞습니다. 또한 이런 값비싼 자기만의 취미를 위해 경제적인 활동을 한다는것 또한 존중 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아무런 준비나 방비없이 전쟁 놀이터에 나가는 분들이나 아차하고 경계선을 넘나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게시글입니다.

    이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잘하시리라 여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박의 무서움에 대한 경계는 백번을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을겁니다.

  • 19.03.28 14:14

    님 말씀처럼..여행과 빠치 병행하려고 노력하는 일인입니다..특별한 경우 아님 모닝 안가고..
    갈데 없음 동네 온천이라도 하고 최소한 오후1-2시 경 입장합니다..총 시드머니에서 하루 한도 정해 놓고..적당히 돌립니다 . 기계하고 절대로 기싸움하지 않습니다..뒷박 상관 안하고..남 뒷박치면 되니까요
    안나오면 1엔가서 놀다가 저녁타임 7-8시 노려봅니다..일단 대패는 면할 수 있고
    어느정도 이븐은 유지합니다..

  • 작성자 19.03.28 14:53

    어찌 저랑 게임패턴이 비슷하십니다 ㅎㅎ
    도박하는 분들의 심리를 대변하다보니 글이 길어졌고 쓸데없는 노파심도 발동한거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9.03.28 14:56

    여러가지 기준과 견해가 있겠습니다만 제 기준은 스스로에게 감당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백번을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되고요
    감당되는 수준에서 살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8 15:17

    이카페에 회원님들은 대부분 아이엘님처럼 잘하실겁니다.

    켄시로님 게시글에 댓글 달려다 글이 길어질거 같아 게시글로 답글 달았는데 지나친 훈장질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늘 그렇게 좋은 마인드 유지하셔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 19.03.28 18:35

    저두 예전엔 밥 먹는 것도 아까웠었는데ㅋㅋ

    정신 차리고 있으니 빠찌장 안에서
    삼각김밥 먹고 있다능ㅋㅋ

    기왕 할거면 이론 공부 많이 해서 하는게
    좋다고 봐요

    전 무식하게 쑤씨면 나오는줄알고 쑤시기만 했는데ㅠ 창이스럽게ㅋㅋ

    각종 도박한지도 언 25년이 넘어 가네요

    인내심과 건강관리 잘하며 놉시다^^
    쓸 땐 말해형 처럼 시원하게 쓰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라요^^


    다음 놀닷 화이팅!

  • 작성자 19.04.03 19:00

    맞습니다. ㅎㅎ
    놀닷 하이팅입니다 !!

  • 19.03.28 19:21

    좋은글입니다^^
    지나친 오락문화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기계를 어찌 이기나요
    지지선이 0 이라 결국은 업장은 수수료만 먹는다 하지만 0 이란 지지선이 언제 맞춰질지도 모르고 ...
    내가 잃음 누군가는 따가겠지 그런마음으로 편하게 즐겁게 즐기심이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것이라고 봅니다ㅎㅎ 좋은 그림들 많이 보세요

  • 작성자 19.04.03 18:59

    좋은 마인드 가지고계셔서 부럽습니다.
    늘 평온한 마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19.03.28 19:50

    빠찡코 첫입문이 단타마작 아타리후
    보류다마4개로 연타?결정되는 단타기종이였는데 빠찡코를한지 어느덧27년이네요
    제가제일좋아하는숫자도 27이니
    금년엔좀이길려나 ㅋㅋ
    도박?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건사실이죠 몇몇분제외....

  • 작성자 19.04.03 18:56

    올해는 승리하시는 원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19.04.03 18:34

    저도 파치/슬롯 매니아인데 님글 가슴와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3 18:58

    어쩌면 식사 제때 못하시고 각종 편의에 지출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 이해하는 심정의 글이기도 합니다.
    승리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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