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 진 국회의원님 존경하는 만큼....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한 때는 언론에서 깨끗하고 청렴하고 선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고운 마음씨를 지녔으며,
정의의 사도자 답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국회 밥을 먹을수록 이상하게 변해가는 님의 모습이 처량하기만 합니다.
나라의 형편이 조금 어렵다고 강대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당신은 당신보다 힘센 사람앞에서, 또 나은 사람앞에서는 당신의 자존심까지 버립니까?
자존심마져 버리고 일을 한다면 어떤 마음 자세로 국회에서 국민들을 대변합니까?
또 국민들이 당신을 어떻게 보겠습니까?
자존심을 버린 당신은 이땅의 사람이 아닙니다..
다음에는 독도까지 일본에게 주라고 하시지요...
그리고 다음엔 미국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못한다고 말씀 하시겠습니까?
자존심 지키면서 나라망신 시키지 마십시오.
그리고...옛날에 당신을 보았는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제는 열심히 국민들의 정서에 맞게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당당한 국회의원 이계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흠... 그냥 농담으로 한 말같은데...
동영상 좀 보세요. 정말 농담조 였으면 왜 이런 파문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