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토요일 HeadlineNews

[박미경]

❒9월11일 토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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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천800명대
수도권 재확산세 속 추석 연휴 최대 변수
■'추석전 70%' 1차접종까지
약 385만명…오접종 방지 대책 강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가격
90만원?…당국 "입원비 등 고려해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892명 사망 +5명
백신접종률 62.6%
■오늘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가능

■권익위에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쇄도
…"하루 1만3천건"
■국민지원금 신청 나흘 만에
대상자 절반가량 지원금 수령
■조성은 "내가 제보자…
김웅이 '대검에 고발장 내라'고 했다"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전에
박지원 국정원장 만나
■與, 조성은-박지원 만남에
우려속 차단막…"정치 9단인데"

■윤석열, 공수처 입건조치에
"입건하라 하십시오"
■공수처 "尹, 직권남용 등
4개 혐의 피의자 입건"
■野-공수처, 김웅 의원실서
11시간 극한대치
■백악관 "바이든-시진핑 통화는
소통채널 열어두려는 것"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서로의 핵심 우려 존중해야"

■아프간 털어낸 바이든, 중국 정조준…
쿼드에 백신 정상회의
■2050년 수소 80% 수입한다는데
갈 길 먼 '수소경제'
■하루 최대 수소버스 72대 충전하는
융복합 충전소 생긴다
■민주, 오후 TK경선…
이재명 과반 3연승이냐 이낙연 반전이냐
■이낙연, 당 지도부에 "사퇴서
미루지 말고 처리해달라"

■이재명 "장관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홍남기 원색비판
■"도리도리 안하시나"…
진중권 '돌직구'에 진땀 뺀 野주자들
■윤석열 "文정부의 혁신 교육?
까보면 정치교육"
■홍준표 "'고발 사주' 의혹이 정치공작이라니…어처구니없다"
■한미일 북핵수석 일본서 한자리…
대북 대화재개 논의

■금융당국 제동에…카카오페이,
자동차 보험료 비교 서비스 중단
■공정위·금융위, 플랫폼 동시 '조준'…
전방위 규제
■공정위, 카카오T '가맹택시
콜 몰아주기' 불공정행위 본격 조사
■연대 교직원 "조국 아들 원서수정
이례적…형평 어긋나"
■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대비
학칙 제정

■조국 "'고발사주' 의혹, 국기문란 행위"
■국민대 "김건희 박사논문
검증시효 지나…조사 안해"
■유엔 "탈레반, 시위대에 실탄 사용…
최소 4명 숨져"
■탈레반, 시위 취재 기자
감금하고 매질…"언론 자유 끝났다"
■20년 전 바미안 석불 파괴
탈레반 또 그럴라…국제사회 불안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 흐리고 가끔 비
■"월성원전 부지 내 토양·물에서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 검출"
■김여정, '금수산 참배' 한때 혼선…
사진에 안보였다 뒤늦게 확인
■소청도 해상 경비함정서 해양경찰관 실종…수중·야간수색
■문대통령 "한-몽골,
닮은 얼굴처럼 생각도 일치"

■김진욱 "중립·독립·
객관성 지향 수사할 것"
■日고노, 자민당 총재 출마 선언…
"온기 도는 사회 만들 것"
■정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해제
요구에 "합리적 대안 마련할 것"
■"英 내주 부스터샷 승인할듯"…
AZ개발자 "모두 맞을 필욘 없다"
■분양가상한제 제도개선 착수한 정부…
규제 완화 신호탄?

■'마약 투여' 아이콘 前멤버
비아이 1심 집행유예
■대기업 중고차 진출 협상 결렬…
중기부로 공 넘겼다
■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1 지진 발생"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보완대책
20∼30 세부항목 분석중"
■현대위아, 러시아에 車엔진공장
준공…"유럽 공략 교두보 마련"

■'인천 노래주점 살인'
허민우 징역 30년…전자발찌 10년 부착
■답답한 실내생활 끝…아프간 입국자
2주만에 한국 가을날씨 만끽
■칠레 성학대 비판 사제
성직자성 차관 임명…유흥식 대주교 보좌
■노동자 산재 신청 때 사업주
의견제출 폐지 추진…경영계 반발
■한샘 매각 2대 주주가 '제동'…
법원에 가처분 신청

■'부상 전후'가 똑같은 이정후
"몸 사리지 않고 100%로 뛰어야죠"
■명장 히딩크 감독, 퀴라소
사령탑 끝으로 사실상 은퇴 선언
■'아홉수' 걸린 선두 kt, 삼성과 무승부
…두산 4연승(종합)
■전북전 트라우마 지운 울산
홍명보 감독 "우리가 경기 통제했다"
■배드민턴협회, '도쿄 동메달'
김소영-공희용에 포상금 3천만원

■이민호 "좌·우타자 의식 하지 않아요…
목표는 늘 최소 실점"
■선두 kt, 삼성과 또 무승부…
60승 선착 앞두고 2무 1패
■키움, KIA 5연패 몰아넣고
4위 탈환…요키시 다승 1위
■K리그1 선두 울산, 전북과 0-0 무승부
…격차는 그대로 '4점'(종합)
■'독수리 사냥꾼' 이민호, 7이닝 무실점
…LG, 한화 꺾고 2연승

■블랙핑크, 저스틴 비버 제쳤다…
유튜브 구독자 전세계 가수 1위
■카라 출신 박규리,
송자호와 2년 열애 끝 결별
■'네고왕' 고동완 PD,
달라스튜디오 떠난다
■블랙핑크, 데뷔 5년만에
유튜브 최강자로…"K팝의 문화 아이콘"
■'미스터트롯' 톱6, TV조선과
전속계약 종료…"빛날 앞날 응원"

■한국방송대상에 포항MBC 다큐
'그 쇳물 쓰지 마라'
■이승철, IHQ 새 예능
'내 이름은 캐디' 출연
■BTS "'PTD' 챌린지로 위로받아…
세상 맑아지는 느낌"(종합)
■최지우,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으로 4년 만에 복귀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전세계 아티스트 1위 등극

■BTS "'PTD' 챌린지로 우리도
위로받아…세상 맑아지는 느낌"
■블랙핑크 리사 "제 이름이 가진 힘과
자신감 보여주고 싶었죠"
■'펜트하우스', 서울드라마어워즈
본심 4개 부문 진출
■경기아트센터, '좁아진 무대'
희극인 대상 유튜브 제작 지원
■'전속 계약 분쟁' 조수민 측
"타 소속사와 계약 시도 없었다"

■[코스피] 11.06p(0.36%) 오른
3,125.76(장종료)
■[코스닥] 3.29p(0.32%) 오른
1,037.91(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0.1원 내린
1,169.1원(마감)

■오늘의 건강상식

환상적인 보디라인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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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부부간에도 지켜야할 10가지 교통법규✏

1. 일방통행

부부간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 자는
부부 교통법규의 첫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2. 차간 거리유지

앞차와 뒤차가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기 쉽고,
너무 멀어지면 다른 차가 끼어듭니다.
부부간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존경심이 없어져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너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면
부부 사이에 제3의 인물이나 장애물이 끼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경적금지

자동차의 경적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처럼,
당신의 높은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목소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4. 추월금지

무리하게 경쟁적으로 추월하는 일 때문에 서로 부딪혀서 대형사고가 납니다.
부부가 상대방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면
사고가 납니다.
당신같은 주제에 하며 업신여기는 말은 금물입니다.
부부는 경쟁상대가 아니라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5. 차선위반

차선은 보기 좋으라고 그려놓은 금이 아닙니다.
차선은 생명선입니다.
부부는 하나라고 하지만 서로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각자의 차선을 가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신호위반

신호위반을 자주 하는 운전자는 변을 당할 위험이 큽니다.
배우자의 얼굴이 빨간 신호인지 파란 신호인지 알고 행동해야 현명한 사람입니다.
또한 파란 신호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7. 차량진입금지

차가 들어가서는 안될 길이 있습니다.
그런 길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개인적인 것을 지나치게 들추어 내서는 안됩니다.
서로가 아끼며 존경하면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간할 줄 알아야 합니다.

8. 일단정지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달리면 사고를 내는 수가 있습니다.
부부가 대화할 때에도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일단정지를 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들어 보나마나 뻔하지 하는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9. 정면충돌을 피하라

내 차선으로 상대방의 차가 달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내 차선으로 잘 가고있다며 그대로 달린다면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고, 너 죽고 나 죽는 사태가 빚어 집니다.
부부간에 내 주장만 옳다고 우긴다면 정면충돌을피하기 어렵습니다.
부부간에 너 죽고 나 죽자 는 식으로 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상대가 차선을 위반하여 달려온다면, 일단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단 피해서 정면충돌을 모면한 다음, 문제를 차분히 풀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10. 수시로 점검하라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점검을 하다보면 전혀 생각지 못한 데서 문제가 나타나는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부부라 하더라도 갑자기 문제가 생겨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문제점을 평소에 점검한다면,
적어도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