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한화의 예상밖의 분전에 내년 김태균까지 복귀가 확실해지면서 4강을 넘어 우승까지 기대하는 팬들이 많으신데요, 정말 그리 낙관적일까요? 다 아시겠지만 4강에 올라가려면 4팀을 잡아야합니다. 우선 한화의 전력이 올해보다 확실히 좋아질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4팀을 잡을만한 쉬운팀이 없습니다. 올시즌 4강중 삼성,기아는 내년에도 강팀일것 같고 SK도 요즘보면 내년에도 4강가능해 보입니다. 롯데가 이대호, 장원준의 이탈이 예상되니 전력이 조금 약화될것 같지만 그래도 강하고, 올해 무너진 두산도 언제든 4강가능한 팀이죠. 넥센, LG가 그나마 떨어지지만 LG도 우리보다 약한다곤 말하기가 어렵죠... 결론은 내년에도 4강은 쉽지않아보입니다. 하지만 올해 탈꼴찌가 목표였던것처럼 4강이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태균에 최소 FA 1명이상 영입하고 겨울 훈련 잘한다면 멋진 싸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정말 치열한 순위싸움했는데 내년에 더욱 피터지는 싸움이 될것같아요. 완전 기대되네요^^ 결론은 김태균영입에 만족하지말고 꼭 추가FA잡아주시고 겨울 훈련 잘해서 내년엔 더 좋은 모습보여주세요.
이대호의 공백은 누구도 감당못합니다. 그리고 분명 이대호가 빠지면 자연히 나머지 선수들 성적도 낮아집니다. 지금 맹타를 휘두르는 롯데의. 1,2,3번은 한타자라도 내보내면 그뒤에 이대호를 만나야된다는 중압감이 투수가 이들과 상대하기 어렵게 만들죠. 특히 손아섭은 굉장히 공격적인데 그럼에도 타율이 나오는것은
뒤에 이대호가 있기때문에 투수들이 무조건 손아섭에게 무리하더라도 스트라익을 꽂아주는게 굉장히 큽니다. 이대호는 리그 최고의 무게감을 갖는 타자고 마치 류현진이 불펜에서 몸을 풀면 상대 타자들이 우리 투수의 공을 조급하게 공략하려다 망하는것처럼 이대호도 존재자체가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올해 엘지의 경우에서 보듯 단순한 전력 비교로는 누가 4강에 간다고 이야기하기 힘들죠... 롯데도 전반기에는 하위권에 머물렀고... 앞서 말했듯.. 엘지는 투타 어느 한구석 나쁜 곳이 없는데도 지금 순위가 이모양이죠... 두산도 마찬가지고요... 한쪽이 확 나쁜 경우는 있지만 올해 한화처럼 양쪽다 힘든 곳은 찾기 어려워요.. 내년 김태균 오고 가르시아 잔류하면 방망이 쪽은 확실히 강해질겁니다. 문제는 투수죠. 양훈-안승민-김혁민 이렇게가 어떻게 활약하는냐가 관건입니다. 셋중 둘만 기대만큼 해주면 4강 간다고 봅니다.
첫댓글 내년 김태균은 제처놓고라도, 올시즌도 5월 중순부터는 승률은 4강수준입니다.
전 내년 롯데 엄청 비관적으로 봐요.. 이대호의 영향력이 엄청 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들 이대호가 있기에 지금 타율 나오는것이고 타자들이 점수를 내줬기에 투수들이 편하게 던졌는데 이대호 하나 빠지면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질수도 있을꺼 같아요
저도 글케 생각합니다.
과거삼성 이승엽-양준혁효과. 기아의 CK포. 롯데의 홍대갈 타선등 한명 빠지면 끝입니다.
더군다나 이대호는 롯데의 중심이죠. 그래서 내년의 김태균 - 최진행 효과가 기대되고요.
부비트랩님에 동감합니다~~ 근데 이대호선수 내년에도 뛰지않나요? ;
해외 진출이 유력하죠 ㅎㅎ 잔류해도 롯데프론트가 워낙 빈정상하게 해서 팀 옮길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죠 ㅋ 올해 시즌 끝나고 가장 기대되는 일중 하나에요 ㅋ 이대호의 거취 문제 ㅎㅎ
흠 글쎄요 가르시아가 빼져나가고 이대호 홍성흔 조성환이 작년만 못해도 강한타선 만약 이대호가 떠난다고해도 강민호 손아섭 전준우가 있는데
이대호공백은 박종윤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보면 이대호빠진 타선이라도 중상위권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원진빠진 투수진은 약해보이지만...
이대호의 공백은 누구도 감당못합니다. 그리고 분명 이대호가 빠지면 자연히 나머지 선수들 성적도 낮아집니다. 지금 맹타를 휘두르는 롯데의. 1,2,3번은 한타자라도 내보내면 그뒤에 이대호를 만나야된다는 중압감이 투수가 이들과 상대하기 어렵게 만들죠. 특히 손아섭은 굉장히 공격적인데 그럼에도 타율이 나오는것은
뒤에 이대호가 있기때문에 투수들이 무조건 손아섭에게 무리하더라도 스트라익을 꽂아주는게 굉장히 큽니다. 이대호는 리그 최고의 무게감을 갖는 타자고 마치 류현진이 불펜에서 몸을 풀면 상대 타자들이 우리 투수의 공을 조급하게 공략하려다 망하는것처럼 이대호도 존재자체가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올해 엘지의 경우에서 보듯 단순한 전력 비교로는 누가 4강에 간다고 이야기하기 힘들죠... 롯데도 전반기에는 하위권에 머물렀고... 앞서 말했듯.. 엘지는 투타 어느 한구석 나쁜 곳이 없는데도 지금 순위가 이모양이죠... 두산도 마찬가지고요... 한쪽이 확 나쁜 경우는 있지만 올해 한화처럼 양쪽다 힘든 곳은 찾기 어려워요.. 내년 김태균 오고 가르시아 잔류하면 방망이 쪽은 확실히 강해질겁니다. 문제는 투수죠. 양훈-안승민-김혁민 이렇게가 어떻게 활약하는냐가 관건입니다. 셋중 둘만 기대만큼 해주면 4강 간다고 봅니다.
넥센 제외하곤 만만한 상대가 없습니다. 박병호가 정말 야구에 눈을 뜬다면 넥센도 만만치 않을 거 같고.. 내년 야구는 더 재미있어질 거 같아 기대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