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c방 알바하다가 도저히 담배냄새때문에 그만두고
술집알바 할려고 하는데
어제 동네 호프집에 알아봤는데 시급이 33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확실히 결정을 못했는데
시급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시내쪽에 가볼려고 하는데 시내쪽 호프집 알바 외모 많이 볼까요?
제가 좀 어린티가 나고 뺀질하고 피부가 좀 뽀애서 귀티나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드는데
흉학하게만 생기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ㅡㅡ;
첫댓글 제 경험으로는 단순외모보다는 스타일을 주로 보는 듯합니다. 시내일 경우 업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모범생스타일은 꺼려하시더라구요~^^
3300원이면 최저임금 아닌가요? 더구나 호프집 알바면 힘들텐데~우선은 좀더 다른곳으로 알아보는게 괜찬을듯하네요
동네면 뭐 걱정할거 있나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많이 술집을 돌아다닌결과 외모는 안봅니다 -_- 머..그중엔 몇군데 얼굴보고뽑나싶은데도있다만..왠만하면 성실이 쵝오..
호프집에서 일해본 결과 남자는 노동력..여자는 외모를 봅니다..제가 지배인이어도 뚱뚱한 여자는 안뽑을듯 합니다
3300원이면 최저임금보다 덜 받는거 아닌가요?..
3300원 하지 마세요! 4500원 이상 주는 곳 하세요!
호프집도 은근 담배 냄새 쩔어요~
비호감처럼 생기지만 않는다면,, 더군다나 동네 호프집이면 성실한게 최고일듯 담배냄새는 피방보단 훨 낫고,, 부산에서 3300 이면 적당하네요
술집은 4000+@ 이에요. 무조건
노동부 최저임금이 2008년 1월1일 부로 3850으로 인상되었습니다(종전 3450원)
3480원에서 377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동네 호프집은 기본이 5500원인데// 3300이면 너무하군요... 가끔씩 6000원 붙어있는곳도 있구요.. 시급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나중에 일한시간이 쌓이면 무시못합니다// 월급나올떄 조금만 올려서 계산떄려도 느낌 확오죠...
저도 호프집, 까페 서빙 다해봤습니다. 저 참고로 23인데 30대 소리 가볍게 듣는데요~.//
제가 이쁨받으며 일하는 거 보면 외모는 안 보나 봐요~ㅋㅋㅋㅋ 다만 체격은 좀 날씬한 걸 원하더군요.......(얼마전에 운동선수 급 체격을 가진 애가 퇴짜...;;)
3300이라니...그정도 돈받는거라면 호프집에서 일하지 마세요
첫댓글 제 경험으로는 단순외모보다는 스타일을 주로 보는 듯합니다. 시내일 경우 업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모범생스타일은 꺼려하시더라구요~^^
3300원이면 최저임금 아닌가요? 더구나 호프집 알바면 힘들텐데~우선은 좀더 다른곳으로 알아보는게 괜찬을듯하네요
동네면 뭐 걱정할거 있나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많이 술집을 돌아다닌결과 외모는 안봅니다 -_- 머..그중엔 몇군데 얼굴보고뽑나싶은데도있다만..왠만하면 성실이 쵝오..
호프집에서 일해본 결과 남자는 노동력..여자는 외모를 봅니다..제가 지배인이어도 뚱뚱한 여자는 안뽑을듯 합니다
3300원이면 최저임금보다 덜 받는거 아닌가요?..
3300원 하지 마세요! 4500원 이상 주는 곳 하세요!
호프집도 은근 담배 냄새 쩔어요~
비호감처럼 생기지만 않는다면,, 더군다나 동네 호프집이면 성실한게 최고일듯 담배냄새는 피방보단 훨 낫고,, 부산에서 3300 이면 적당하네요
술집은 4000+@ 이에요. 무조건
노동부 최저임금이 2008년 1월1일 부로 3850으로 인상되었습니다(종전 3450원)
3480원에서 377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동네 호프집은 기본이 5500원인데// 3300이면 너무하군요... 가끔씩 6000원 붙어있는곳도 있구요.. 시급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나중에 일한시간이 쌓이면 무시못합니다// 월급나올떄 조금만 올려서 계산떄려도 느낌 확오죠...
저도 호프집, 까페 서빙 다해봤습니다. 저 참고로 23인데 30대 소리 가볍게 듣는데요~.//
제가 이쁨받으며 일하는 거 보면 외모는 안 보나 봐요~ㅋㅋㅋㅋ 다만 체격은 좀 날씬한 걸 원하더군요.......(얼마전에 운동선수 급 체격을 가진 애가 퇴짜...;;)
3300이라니...그정도 돈받는거라면 호프집에서 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