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거기 뭐야?!”
“-_-;;; 죄송합니다...”
“내 수업시간에 졸아? 니 끝나고 교무실로 쫌 와라잉~”
“네....--;;”
“미친년...ㅋㅋ...너 어쩌다가 사회시간에 조냐?”
“나도 한 시간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않되네”
“니가 그러니까 않 되는 거야”
“뭐가?”
“오늘 미팅 건수 잇잔어...^-^*”
“그래서 저 빽을 들고 온거냐?”
내가 가리킨 그 자리에는 활활 정렬을 타올리는
내 BF 뇽의 비단 옷이 들어 있었다.
니 접때 그 도롱뇽 낭군님은 어데로 간거시더냐??
이 기지배 얼굴이 되다 보니
박씨 이씨 전씨 오만 씨를 다 만나매
오늘도 역시 또다른 사냥을 나선다..
“야, 너 그냥 까고 나랑 가자~>^< 웅?”
“괘아나 사회 설교 댑따 짧어..”
“대신 매가 많이 나가잔어...”
“^-^;;;ㅎ....ㅎ....ㅎ”
그래...그렇게만 믿고 잇어다오..
사회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설교도 짧고 매는 절~대로 때리지 않으며...
갈 때 는 사탕도 던져주신다 (☜이것이 매인 뽀인뜨!)
‘똑똑...’
“ㅎ_ㅎ;;”
“그래...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 봐라...”
그리고 ... 그리고 .... 나에게 만 열나게 잘해주시는 이윤....
우리 고모에게 달려 있는 문제랄까....
우리 고모 나이 27세에..
우리 사회 마냥 뽀대나는 거물을 잡아
저 뽀대나는 인물을 뒤흔들고 사는 진정한
슈퍼 파워 우먼~~!!!!!!!!!!
아....우리 고모가 연상이라 우리 장차 미래의
고모부 님은...현재 26살의 젊은 남아 이다...
“헤... 헤... 쌤..... 그게요 그러니까...
저 진짜루 선생님 시간때는 않자려고 했거든요?
근데...누군가가...이러는 거에요...
너 지금 않자면 나에게
시달릴꺼야~시달릴꺼야~
그래서...............”
“그러셨어요?”
“^_^;;;고모부~~”
음화화...또 나왔다...고모부 대작전!!!
“-/////- 고모부는 무슨....흠! 다음 부턴 그러지 말고!
자!가다 뭐좀 사다 먹어라...빼짝 말라 가지고!
걱정되서 주는 거야.. 다름 뜻은 없다!”
“당연하죠... 제가 어찌 고.모.부 의 뜻을 모르겠어요?”
“언능가!!-/////-”
에헤이~~♡
“안영히 계셔요>0<”
“야..야...어떻게 됬어? 괜찬아?”
“엉덩이가 짝 꿍댕이가 된 것 같다...”
“쯧..쯔.....않그래도 터질려는 저 엉덩이가 마노이 괴로워 보인다...”
-_-++++
저것이 내 베푸라고...!!
“류아야, 삐졌냐?”
“응 삐졌다”
그래....니한테 삐진 동안 난 내 소개나 쫌 할란다!
저리 가버려~·워히~~
나의 간단 프로필을 보자면.....
=================================
이름: 류 류아
나이: 17세 (고2)
생일: 7월 7일 (생일 선물~>3<)
성격: 또 라이 기질이 다분하다
평범하지만 악랄 하고 귀엽성이
다분한 학상 이라고 해 두자....
{ㅠㅡㅠ 류아가 시켰어요...T^T}-작가 뿱
(죽어 !!!-_-+=◑퍽!)
{게임 오바..--;;}
==================================
====================================
이름 : 신 서
나이 : 17세 (고2)
생일 : 7월 7일
성격 : 귀염 깜찍 발랄
문제가 된다면 남자를 너무 밝힘?
귀여운 문제아...류아의 단짝이며 류아와
생일이 똑같다고 전생에 쌍둥이 였다고 굳게 믿는 다
(저 사건 때문에 싸운적도 있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 남자를
밝히는 그런 여자 이다
========================================
“미안해~~내가 파로뻬 사다 주꾸마~!”
“그래!”
“-0-^”
“빨리 가자...퍽! 악!”
“0ㅇ0”
“씹......”
“아.....아퍼.....ㅜ^ㅜ”
“괜찬으세요?”
저 기지배가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저런년은
아니었는 데...적어도 친구 먼저 였는 데...
이번엔 얼마난 킹카길래.. 칭구가
우는데... 헉!
킹카다!!!!!!!!!!
각부터 이쁘고...교복을 입었는 데...
우리나이에 있을 여드름 하나 없고...
이쁜 눈매에 오똑 시러븐 코 그리고...
앵두 같은 입술.......
그나저나...저 기지배는 왜!!재 한테 가서 안부를 묻냐고...
그래도 난 지 친군데..
“HanWool is it okay?"
-한울아, 괜찬아?“
"씨발”
“who is that fucken girl?"
-저 미친년은 누구야?
“니도 꺼져”
“wh...what? "
-무...뭐?
우와.....저 기지배도 진짜 이쁘다...
(못알아 들어서 칭찬중..--;;;)
“I spend 1hour for you
so, shut up and go!"
-니랑 한시간이나 놀아줬으니까
닥치고 꺼져!
“저기요.....”
“..............”
“죄송해요... ”
“야...류아야...”
“가자..늦겠다...”
“...아...응...안녕히 가세요”
“--? 왜 인사 해?”
“너 진짜 몰라서 묻는 거 아니지?"
"내가 뭘 모르는 데?”
“--;; 우리 동네에서 저 사람 모르면 간첩인데..”
“그래? 그럼 내가 간첩이라 이얘기지?”
“응!”
“-_-+”
“ 저 선배 유명 하잔아....
얼굴 잘 생겼지 공부 잘하지
싸움 잘하지....”
“금 가서 꼬셔...왜 않꼬시고 있었디아?”
“너 미쳤구나 아주...”
“왜?”
“저 선배..여자 싫어 하기로 유명하잔아....”
“아...그렇구나....그럼 저 여자는 뭐야?”
“모르지..그래서 나도 놀랐다 야...”
그날의 미팅은 최악 이었다...
-담날-
“다녀 오겠습니다!!!!”
“늦지 않게와!! 오늘 어디 가야되니까”
“응? 아..네...”
“4시 까정 와라...”
“응!!”
“으윽...”
“왜그래?”
“어재 말야...어재,,,”
“응...”
“어떻게 그런 얼굴로 나올수 있는 거지?”
“--;;;”
“어떻게 그런 얼굴을 믿고 미팅 장소 에 나오냔 말야..”
“야...야.. 자꾸 그러지마... 나도 찔리잔아..”
“뭐가?”
“야...나도 못생긴게 미팅 나 갔다고
그 쪽에서 도 욕하고 있을 꺼다 아마...”
“와~! 이거 열받네!!”
“--?”
“야! 얘들아!!! 주목!!주목!!”
“?????”
“류아가 이쁘냐~못생겼냐?”
“-0-;;;”
“하하하.....”
“웃지말고 새끼들아..”
“하하...-vㅜ 이뻐 이뻐....크큭...”
“들었지? 봤지?”
“아니야.. 비웃 잔아...”
“그거야 내 목에 삑싸리가 껴서 그런 거고...”
“^-^”
그래두 지도 친구라고....
"야... 우리 분식집 가자..“
“어..어쩌지? 나 오늘 빨리 들어가 봐야되..”
“그래?”
“응.. 미안 하다...”
“괘아나 바쁘면 어쩔수 없지뭐..”
“땡쓰...”
“잘가 내일 보자...”
“응.. 니두 잘가라..”
‘툭!’
이씨 어재부터 자꾸만 사람하고 밖네?
“죄성합니다”
‘터억!’
>>ㅑ~악~! 엄마야~
“씨발...어제도 니지?”
“네?”
헉! 어재 그 잘난 면상이다
“얘가 걔야?”
“....... ....... ......”
“우리가 패주까?”
꺄~악~ 맞는다!! 어떻게!!
남자가 때린다...
......... ....... ..........
빼꼼....
“야.....너 내가 좋냐?”
“푸웃! 크하하하......”
뒤에서 배꼽 잡아라 웃는 이상한 너마들..
사실 다들 원판들이 다 잘먹었다...-3- 췟!
근데 ....뭐라고?
“네에???!!@0@”
“왜 어재부터 나 쫓아 다니면서 툭툭 부디치는 데..”
..........................................................
기나긴 정적....뭐...라니...--;;;
“-_-^ 빨랑 대답해라..”
“죄송하지만 여기 저희 학굔데요?”
“근데......”
“학교에서 수업마치다 나와서 부딧친 사람보고
쫓아 다닌다니요?”
잠깐 생각을 하는 놈....
생각이란걸 하긴 할까?
“그럼 세탁비 내놔.....”
“하....참나..... ”
드러워서 주께!! 미친노마!!
(진정 입 밖으로는 못 끄낸다)
“현재는 돈이 없으니까 나중에 드리도록 하죠!!”
“너... 돈 40000원도 없는 거냐?”
헉! 저 진지한 눈 빛의 뜻은 무엇인고?
어쨌든 현재는 없으니까..
“네! 그리고 저 조금 바쁘거든요? 그럼 안녕히~”
으악!!!뒤를 보면 않되.. 그러면 잡히는 거야..
달려!!!! 류 류아!!!!!!!! 달려라!!!!!!!
“세이프!!!!!!!!!!”
“이 기지배가!! 뭐가 세이프야!!!
30분이나 지났잔아!!!”
“언재 까지 가야 되는 데?”
“5시 까지..”
“그럼 30 분이나 남았네..”
“너 옷도 갈아 입고 해야지!!”
“아 알면서...나 10 분이면 다 하잔아~”
“언능 갈아 입고 나와....”
룰룰루~~뭐 입고 나가지?
흐흐흐......류인이꺼 입고 나가까?
(류인이는 류아의 2분 12초 쌍둥이 오빠다)
저번에 보니 이쁜 야구 티가 있든데~
“엄마 류인이랑 아빠는?”
“따로 온댔어...”
“어디 가는데?”
“왜 너 접때 봤던 아빠 어릴적 친구분 알지?”
“응, 그 댑따 젊은 아자씨?”
“그래... 그분 식구들 하고 만나서 같이 저녂 먹기로 했거든...”
“글쿠나....”
-아담한 레스토랑-
“안녕 하세요...”
“아네.....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따님분이 이쁘시네요..”
호호호..아주머니도 아저씨 못지 않게 젊어 보이세요...
그 사이에 아빠와 류인이도 도착 했다..
‘야! 그거 내 옷이지?!’
‘헤헤헤...하루만 빌려 입자...이옷 너무 이뽀...’
‘아씨....니 가져 그거!’
‘진짜? ’
‘그래...어짜피 짝아서 반품할라 그랬어..’
류인이 구라 쟁이.....대충봐도 이거 니 몸 사이즈보다 큰거 알어..
괜히 나 줄라구...^-^
“아..근데...아들놈은 어딧는 거야?”
“이놈은 지도 남자라고 요즘에 반항이 심해졌어..”
“제가 전화 해볼게요..”
아주머니가 전화를 가지고 전화를 하러 나간 사이
‘쾅!!!!!!!!!’
“죄송합니다...늦었습니다”
“이게 무슨 무래야!”
“죄송해요...도서실 있다가”
“히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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