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냐..어떻게 처리될지는 모르지만...경찰두 웃기네요..쌍방과실이라니요..돈을 받기위해서 손을 제지한것이었고 글쓰신분께서는 안경까지 파손되었습니다. 쌍방폭력이라해도..님은 단순폭행이고 상대방은 살인미수입니다.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그리고 왜 광주 경찰서까지 가셨지요? 손 사는곳은 하남인데...
먼저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으로 제 마음마저 메여옵니다. 이럴때마다 대리운전에 대한 회의감과 나 자신에 대한 빈약함이 느껴져 한없이 슬퍼지기 마련인데요 이런거에 나약해 지시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 자리를 찾으시게 될꺼예요. 그때까지 힘내시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험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얼마나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거의 저와 유사한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사건의 발단은 님과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경찰서까지 가 조서쓰고 했던 경험이 있는데 저도 그때 당시 상대를 가해한 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스스로 혼자 원맨쇼(자학)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결국 파출소로 간다음 경찰서까지 간적이 있지요. 당시 상대는 안경을 쓰고 있었고, 그 자신의 안경을 자기가 구부려뜨리고, 혼자 땅바닥에 뒹굴며 온갖 쇼를 다부리더군요. 일차적으로 파출소에 가 일차 진술을 할 땐 제가 폭행을 해서 그렇다 하더군요. 하지만 전 하늘을 맹세코 때린적이 없는데 참으로 억울하데요. 결국 경찰서까지 가 형사 앞에서 조서를 작성하는데 그 형사분이 중재를 하더군요. 이래봤자 서로 좋을 것 없다구요. 밤에 일어나는 폭행건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서로 쌍방으로 처리된다는 식으로...그리고 폭행을 했던 안 했던 멱살만 잡아도, 옷 소매만 잡아도 밤엔 폭행죄가 성립된다네여.
그러면서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로 그 사건을 마무리했었어요. 물론 제가 너무 억울하여 그렇겐 않된다고 하고 싶었으나 님께서도 우려하듯 진단서 끊고, 경찰서 왔다 갔다 해야하고 등등 여간 번거론운 일이 아니겠다 싶어 그냥 내가 오늘 대리일진(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넘기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데요. 물론 님도 그렇게 하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후로도 또 한번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요 이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경찰서란 곳을 갔었네요. 두 번의 경찰서 출입으로 얻은 교훈은 증거나 증인이 없는 한 졸라 패도 된다는 것, 단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요 두가지를 알았네여. 좋지 않은 것만 알게됐죠. ㅜㅜ
음~~!!! 제가 볼땐 그넘이 끝까지 화해의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을거라 보여지는군요. 님도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그렇게 되면 결국 쌍방 과실의 경중을 따져 벌금이 정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그넘이 강경하게 나오는 한 님도 최대한 강경하게 나가야하고 최대한 유리한 판정이 나올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전에 상호 화해가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단 먼저 화해의사를 발히는 것은 별로 안좋아 보이구요...대부분 이런 경우는 담당 형사가 중재를 하는편인데...쩝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그냥가려고 할때 그냥가게 내버려두고 경찰에신고 하시지 그랬어요 경찰오면 오더창보여주고 그놈 거기서 집까지 음주운전 했다고 신고 하시지그랬어요 차량번호만 있으면 조회가 되는데...안타갑습니다. 나에게도 그런일이 없으란 법이 없어서 전 성질이 더러워 그냥 같이 붙습니다. 그래서 손해 본일도 많이 있지요 지나고 나면 운행비보다 시간 맘고생 이게 더 손해 보더라고요.
무전유죄... 유전무죄...얼마전 모 영화에서두 나왔지만(물론 글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입니다다)... 과연... 법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 져야..만인앞에..공평하구..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을 수는 없는건지... 정말 답답하면서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똔똔님 저는 법의 무지해서 뭐라 조언은 못해 드립니다 ㅠㅠ 부디 원만한 해결을 보셨으면 하네요..힘네세요...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을 당하셨군요 뭐라 위로와 격려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우선 소속된회사측에도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요 그정도 상황을 보고 아무런 일없는거 처럼 대한다면 그회사 부터 족쳐야될거 같구요 그레도 해결책이 없다면 십시일반 우리라도 작은 정성모아 도와야 하지 않을런지요 우리 여기에 오시는 횐님들 숫자에 일인당 천원씩이라도 모금을 한다면 도움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이곳 운영자님과도 상의 해보십시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한다고보고요 필요하다면 때로 몰려가 인해전술이라도 펴봐야죠 이곳에 오신 횐님들 누구나 그런경우를 당했을때 그럴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내가 속한 모임이라면 얼마나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음냐..어떻게 처리될지는 모르지만...경찰두 웃기네요..쌍방과실이라니요..돈을 받기위해서 손을 제지한것이었고 글쓰신분께서는 안경까지 파손되었습니다. 쌍방폭력이라해도..님은 단순폭행이고 상대방은 살인미수입니다.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그리고 왜 광주 경찰서까지 가셨지요? 손 사는곳은 하남인데...
모르겠읍니다,,,하남지구대에서 광주경찰서로 가더군요,,,또 저는 외상은 없지만 그넘은 코피가 조금 났읍니다,,
일단 폭력인경우 조서꾸밀때는 둘다 피의자신분으로 조서씁니다~그럴때는증은확보가 유리하겠죠? 근디 밤에 무신증인이있것어여??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운행안하는게 좋습니다~
아참 한가지 경찰이 하는말 곧이곧대로 듣지마시고요..아님 경찰 있으시면 자문 구해보세요..아님 법률사무소나..그리고 무조건 진단서 먼저 끈으세요..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상대방은 진단서 끈고 기다리고 있으면...늦게 진단서 끈은쪽이 불리할수 있습니다.
에휴~~~이번장마에 그런넘들이나좀데려가지!! 미치고팔딱튀것소,,제 생각으론 심야에경찰서들어가서조사가되면무조건한쪽이던 쌍방이던벌금이나오는걸로알고있씁니다만(경미한단순폭행인경우)일단경찰서까지들가면무조건약간오버해서유리한상황으로 끌고간후에그때용서를하던합의를하던했어야될것같은데,,상황은조사하면나나옵니다,,넘 쉽게 물러나면 물려고덥빕니다 상대가 어떤직업의소유자인지를 잘활용하세요~~~
시부럴 색기 전번 올려주세요... 그런 갓잔은 색기들은...방법이 정말 없는 걸|까요...하지만..님 말이 다 사실이라곤 보진 않습니다.... 그렇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는것 아닐까요...??
머,,,그럼 같이 싸우기라도합니까,,아님 주먹질할까요?,,,돈없어서 참았읍니다, 저는 그넘을 제지한것뿐이지 폭력행사등을 한게 없읍니다,,,
어짜피 쌍방피의자신분으로 조서받는데 기왕이면 상처안나게 뒈지게 패지그랬어여~목덜미 당수가격.뒷통수 주먹.명치가격 이런데는 상처가 안남으니 마음대로 가격해도됩니다.절대로 상처내면안됩니다~
후~ 술만 처먹으면 개가 되는 넘 같으니라구... 제발 잘 처리되시기를....
먼저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으로 제 마음마저 메여옵니다. 이럴때마다 대리운전에 대한 회의감과 나 자신에 대한 빈약함이 느껴져 한없이 슬퍼지기 마련인데요 이런거에 나약해 지시진 않겠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 자리를 찾으시게 될꺼예요. 그때까지 힘내시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험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얼마나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거의 저와 유사한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사건의 발단은 님과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경찰서까지 가 조서쓰고 했던 경험이 있는데 저도 그때 당시 상대를 가해한 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스스로 혼자 원맨쇼(자학)를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결국 파출소로 간다음 경찰서까지 간적이 있지요. 당시 상대는 안경을 쓰고 있었고, 그 자신의 안경을 자기가 구부려뜨리고, 혼자 땅바닥에 뒹굴며 온갖 쇼를 다부리더군요. 일차적으로 파출소에 가 일차 진술을 할 땐 제가 폭행을 해서 그렇다 하더군요. 하지만 전 하늘을 맹세코 때린적이 없는데 참으로 억울하데요. 결국 경찰서까지 가 형사 앞에서 조서를 작성하는데 그 형사분이 중재를 하더군요. 이래봤자 서로 좋을 것 없다구요. 밤에 일어나는 폭행건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서로 쌍방으로 처리된다는 식으로...그리고 폭행을 했던 안 했던 멱살만 잡아도, 옷 소매만 잡아도 밤엔 폭행죄가 성립된다네여.
그러면서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로 그 사건을 마무리했었어요. 물론 제가 너무 억울하여 그렇겐 않된다고 하고 싶었으나 님께서도 우려하듯 진단서 끊고, 경찰서 왔다 갔다 해야하고 등등 여간 번거론운 일이 아니겠다 싶어 그냥 내가 오늘 대리일진(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넘기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데요. 물론 님도 그렇게 하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후로도 또 한번 경찰서에 간적이 있는데요 이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경찰서란 곳을 갔었네요. 두 번의 경찰서 출입으로 얻은 교훈은 증거나 증인이 없는 한 졸라 패도 된다는 것, 단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요 두가지를 알았네여. 좋지 않은 것만 알게됐죠. ㅜㅜ
예,,롱님,,그것땜에 증인도 없이 그넘이 우기고 지랄을하면 저또한 벌금등제재를 받는게 싫어서 좋게 할라고 했는데 그넘이 끝까지 좋게 안했을때의 상황이 궁그해서 입니다,,암튼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저도 올*하거든요
음~~!!! 제가 볼땐 그넘이 끝까지 화해의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을거라 보여지는군요. 님도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그렇게 되면 결국 쌍방 과실의 경중을 따져 벌금이 정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그넘이 강경하게 나오는 한 님도 최대한 강경하게 나가야하고 최대한 유리한 판정이 나올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전에 상호 화해가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단 먼저 화해의사를 발히는 것은 별로 안좋아 보이구요...대부분 이런 경우는 담당 형사가 중재를 하는편인데...쩝
이 형사는 중재고 머고 만사귀찮다는 식 이데요,,
담당경찰이시간을줄겁니다 ,두사람다큰피해가없고그러면화해할수있도록시간을줄거에요,그미친놈도 기사님과똑같은고민을하고있다는사실을아시면되구요,다음날전화가없으면 경찰서같이출두하는날 잘화해하시구요,다음엔 왠만하면피하시는게 좋을듯십네요 단순한폭행은보상받기보단고통이더따른느거같네요,,저도엇그제 폭력을쓸려는사람을피해버렷습니다,순간자존심은상하지만 마음을비우니깐편하구요,지대로크게맞았거나 아님두들게패주기전에는피하는것도하나의요령이라고생각되구요,,상심이크지만빨리수습되길,,같이일하는후배도 2명한데넘어지고무릅까졌어도 보상쬐금밖에못받고 억울마음에 일도못하고일주일이란시간을 허비해버린사건도있슴다
네 그렇군요,,보통 요금이 비싸니 뭐니할때 기냥 물러나고 맙니다,,그래봐야 시간손해인 저희가 금전적으로도 손해이니까요,,,근데 이넘은 전금액을 안주고 도망갈라고하는데 제가 어찌 피할수가 있었겠읍니까,,,,저도 생각만하면 갑갑합니다,,
속상해있는 님을 불을지르는것은아니구요,,우리밤이슬횐님들의 훌륭한조직이있지않습니까,전번만 알고있으면 충분히그에상당한대가를 치루게할수있지않겠습니까,,담날전화로해결하는방법으로,,,,,요즘요 주먹으로때리는것처벌이가볍기때문에돈좀있는또라이들은 대책이없어요,,조직의힘을빌리는수밖에,,,자우간 푹주무시고 힘내세요
똔똔님 술취한놈보다 맨정신인사람이 유리하니까 너무걱정마세여~걱정이 크시겠습니다~ 글고 고놈 전번올려주세여 폭탄이나하게여 ㅎㅎ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그냥가려고 할때 그냥가게 내버려두고 경찰에신고 하시지 그랬어요 경찰오면 오더창보여주고 그놈 거기서 집까지 음주운전 했다고 신고 하시지그랬어요 차량번호만 있으면 조회가 되는데...안타갑습니다. 나에게도 그런일이 없으란 법이 없어서 전 성질이 더러워 그냥 같이 붙습니다. 그래서 손해 본일도 많이 있지요 지나고 나면 운행비보다 시간 맘고생 이게 더 손해 보더라고요.
그럴까도 생각을 했는데,,이게 업소에서 나온콜이라 그넘 전번도 없으니 운행기록사실이 없어지는거 같드라구요
가슴이 아파옵니다...좋은쪽으로 해결이 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답답하네요..되도록이면참고좋은쪽으로해결하세요..그쪽도문제크게만들지않길바라는맘간절하네요..부딪쳐봐야서로좋을게없답니다..제아들놈도억울하게당한적있었어요..하지만그쪽서도어떻게든만회할려고갖은소리다하던데요..걍..참고없었던일로끝냈읍니다..속상함이무척오래가던데요..지금은참길잘했다는게답이고요..제경험으론그쪽서도똔똔님이화푸시기를바랄겁니다..힘네세요
어차피 일이 그리 되어버렸으니 최소한도의 소모전으로 끝났으면 좋겠고요, 위 일꾼님 말씀처럼 가는 거 말리지 마시고 출발과 동시에 112신고해서 잡히게 하는게 더 나았을 뻔 했네요. 그리고 요금은 잡히던 안잡히던 나중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이고요.
음. 참 안타깝네요. 시간돼면 쪽지한번 주세요. 법의 판결을 받아본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군요.... 댓글로 쓰기엔 부족한면이 있을것같네요.
저도예전에 요금을안줘서 차주하고 시비가있었는데 저도 님처럼 일방적으로맞고 경찰을부르니 자기혼자 자해하더니 지도맞았다고하데여...그래서 저같은경우는 죽어도때린적없다고 혼자자해한거라고했더니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넘기더라구여...경찰서에서까지도 난 대린적없고 맞은것밖에없다하니 이제 검찰로넘겨버리더라구여...몇일지나 검찰출두하라고해서같더니 검사는 서로의 진술을보더니 제편을 많이들어주더라구여..그래서 자추넘은 지가 일당다해결해준다고 합의하자면서 끝낸경우가있는데...진단서비가지 다청구해서 받았거든여..
아핸펀으로 좀찍어 두시지 그랫어요..동영상으로..
이런 놈들을 우리는 술또라이라고 하죠 ...완존히 술 또라이네...--;;
힘내시라는 말한마디 밖에 드릴게 없네요....힘내세요...홧팅.... 웃을수 있는날은 언제든 찿아 옵니다...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무전유죄... 유전무죄...얼마전 모 영화에서두 나왔지만(물론 글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입니다다)... 과연... 법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 져야..만인앞에..공평하구..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을 수는 없는건지... 정말 답답하면서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똔똔님 저는 법의 무지해서 뭐라 조언은 못해 드립니다 ㅠㅠ 부디 원만한 해결을 보셨으면 하네요..힘네세요...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을 당하셨군요 뭐라 위로와 격려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우선 소속된회사측에도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요 그정도 상황을 보고 아무런 일없는거 처럼 대한다면 그회사 부터 족쳐야될거 같구요 그레도 해결책이 없다면 십시일반 우리라도 작은 정성모아 도와야 하지 않을런지요 우리 여기에 오시는 횐님들 숫자에 일인당 천원씩이라도 모금을 한다면 도움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이곳 운영자님과도 상의 해보십시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한다고보고요 필요하다면 때로 몰려가 인해전술이라도 펴봐야죠 이곳에 오신 횐님들 누구나 그런경우를 당했을때 그럴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내가 속한 모임이라면 얼마나
든든하겟습니까 속상한 마음에 주제넘는 얘기를 한거 같은데 이글 보시는 횐님들도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김팀장 개인생각^^
똔똔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도울 일 있으면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김팀장님 참 좋은 생각이시네요. 적극 긍정적으로 동감합니다...여기 회원님들이 그럴 여유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제발 상대방이 정성들여쓴 글에 비난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